※일반적인 상황에서 모든 캐릭터와 무기는 기본 확률이 적용되고, 확률 UP 혹은 천장 등이 발동되면 대응하는 확률을 기준으로 합니다.

기원창 상세설명에서 위 문구의 의미는 픽업이 발동하지 않았을 때(캐릭터 픽업의 경우 50%)라면 확률이 저렇게 반반 나뉜다는 의미이다.

그렇다면

4성 등장확률의 50%는 픽업(3종)

남은 50%중 25%는 무기

마지막으로 남은 25%는 모든 4성 캐릭터(12종, 픽업된 3종 포함)가 확률을 나누어 갖음

그러므로 픽업조건이 발동하지 않았을 때의 각 기본 등장확률은

4성무기 25%

픽업 4성 캐릭(3종) 등장확률 50%+(25%*3/12)=56.25%

픽업아닌 4성 캐릭(9종) 등장확률 25%*9/12=18.75%

그런데 픽업조건을 고려한다면

픽업이 아닌 4성 캐릭을 획득(18.75%)하여 픽업조건이 발동시, 다음에 등장한 4성이 캐릭터라면(무기등장확률을 제외한 75%),

그 아이템은 픽업 4성 캐릭터임. 즉, 무기 등장 확률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의미

그러므로 픽업조건 발동으로 인한 누적확률의 변동을 계산하기 위해서

캐릭터등장확률 전체 75%의 풀에 픽업조건발동(18.75%)으로 인한 픽업4성 캐릭획득(18.75%)를 전체 풀에 추가하면.

캐릭터총확률 93.75%(픽업 56.25+18.75=75%/픽업X=18.75%)이 됨.

그러나 실제총확률은 75%이므로 -> 93.75/75=1.25배만큼 전체 풀이 부풀려진 것임

그래서 부풀려진만큼인 1.25배로 나눠주면, 픽업조건을 고려했을 때

픽업 4성 캐릭터 등장확률은 75%/1.25=60%

픽업아닌 4성 캐릭터 등장확률은 18.75%/1.25=15%가 된다.

요약하면,

4성 아이템 등장시

픽업조건을 포함했을 때 각 아이템의 획득 확률은

픽업 4성 캐릭터 (총 3종) 60%, 각 20%

픽업이 아닌 4성 캐릭터 (총 9종) 15%, 각 1.66%

4성 무기 (총 18종) 25%, 각 1.38%

그러므로, 미호요가 고지한 천장을 포함한 4성 등장확률이 13%가 맞다면,

실제 등장 확률은 가챠 1회당

픽업 4성 캐릭터 등장확률 7.8%, 각 2.6%

픽업이 아닌 4성 캐릭터 등장확률 1.95%, 각 0.216%

4성 무기 등장확률 3.25%, 각 0.1805%이어야 한다.

픽업 4성 무기 등장확률 11.5%, 각 2.3%

픽업이 아닌 4성 무기 등장확률 1.187%, 각 0.091%

4성 캐릭터 등장확률 1.813% 각 0.165%이어야 한다.

이를 활용하면 원하는 4성 픽업무기를 1개 획득하기 위한 평균 원석의 개수는 약 6,950개

풀재련하기 위해서는 약 34,800개가 필요하다는 것을 도출할 수 있다.

-이 확률은 패치로 인해 캐릭터/무기 풀에 변화가 발생할 경우 달라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