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 전에

초보들을 위한 공략이라

고수들은 다 아는 내용일수도 있고 아닐수도있음

한글로 써서 복붙하는 건 처음이라

유튜브 링크만 걸었는데도 영상으로 치환될진 의문이다

영상으로 안바뀌면 번거롭더라도 직접 영상 보면서 읽어줘

글보다 영상이 더 도움됨 글은 사족에 가까움

공략 작성자는 거의 모든 겜을 60프레임 컴터로 했음

근데 피시방에서 144쓰니까 체감이 확 나더라

자금적인 여유가 있다면 144 모니터부터 사고 보는게 좋음 

티어 1단계는 그냥 오르는 기분

라인하르트는 큰 힘을 안들이고 궁싸움 압승가능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owgenji&no=321774&exception_mode=recommend&search_pos=-325295&s_type=search_all&s_keyword=라인&page=1

1부 기본적인 라인 공략

라인 입문자 아니면 안봐도 됨

2부 목차

– 서론 : 게임을 좀 더 잘 이기고 싶다면?

- 본론 : 돌진의 사용법과 잡다한 팁들

궁 사용법은 3부에 나옵니다

서론

피지컬이 부족한 우리가 점수를 가장 쉽게 올릴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바로 운영을 하는 것이다

노오오력을 해도 에임은 쉽게 좋아지지 않는다.

하지만 운영은? 운영은 머리를 좀만 굴리고 실전에서 침착하면 쉽게 배우고 사용할 수 있다.

내가 에임에 자신이 있는데 점수가 낮다면 운영을 모르는 것이니 프로 방송을 보자

내가 에임에는 자신이 없지만 프로 방송을 많이 봤으며 리그 경기도 종종 챙겨봐서 게임 보는 눈은 나쁘지 않다면

게임 내부 외부에서 운영을 해가며 점수를 올려보는 것은 어떨까?

위에서 빠르게 점수를 올리기 위해선 운영을 해야 한다고 했다.

그렇다면 어떻게 운영을 해야 할까?

간단하다. 팀원들과 지식을 공유하고 팀원들과 한 마음으로 움직이면 된다.

가끔 경쟁을 보면 눈만 높은 유저들이 한숨 섞인 목소리로 찍찍 내뱉는 걸 들을 수 있다.

아 우리 겐지 용검 존나 못쓰네

하 라인 계속 서열정리 당하네

왜 이런 말을 하는 걸까?

보이는게 킬로그밖에 없는데 아는 척은 하고싶으니까 킬로그만 줄줄이 읊어주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선민의식 같은 거임

뭔가 내가 팀에 있다는 존재감은 표출하고 싶은데 뭘 해야될진 모르니까 욕 한 스푼 한숨 두 수푼 섞어서 킬로그만 읽어주는거

아주 못된 사람들이 아닐 수 없음

내가 왜 판이 잘못 돌아가고 있는지 안다?

그럼 욕설 한숨 뱉지 말고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자

그게 힘들면 아예 보이스 안하는 게 더 이로움 ( 외부적인 요인으로 팀원들의 멘탈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

<예시>

새벽에 부캐 경쟁전을 돌리던 중 네팔이 걸림

아군에 겐지 있었는데 2라운드 끝나고 1 대 1 상황

첫 라운드 압도적으로 뺏기고 둘째 라운드 가까스로 잡음

겐지 나노용검 0킬 초월에 다 막힘

여기서 안 그래도 새벽인데 용검 다 말아먹어서 기죽은 겐지한테

저 겐가놈은 나노용검 성공시키는 꼴을 못 보네 이판은 졌네 아이고~ 하고 일갈하면 어케 될까?

겐지 바로 멘탈 터져서 점수 빨리고 담판하는 거임

2라운드까지 하면서 느낀 점은 겐지가 막타는 잘 못 치는데

궁게이지는 빠르게 쌓음

근데 굳이 늦게 오는 나노강화제를 기다리다가 나노용검을 초월 1개에 카운터당함

1라운드엔 내가 라인을 했는데 겐지가 딜만 넣고 킬을 못내니까 졋음

2라운드엔 윈스턴을 해서 딸피처리를 해줘서 이김

그럼 3라운드엔 나노용검이 계속해서 초월에 막히는 변수를 제거해야 이길 수 있음

네팔 3라운드 공격준비시간

겐지한테 적 야타가 나노용검을 초월로 잘 받아치니까 나노윈스턴으로 초월을 빼고

용검캐리를 노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라고 했음

겐지 기분 나빠하지 않고 ㅇㅋ사인 보냄

(기분 안나쁘게 하는게 중요함 매우 중요 )

겐지 초월 없으니까 쌩용검으로 2 3킬씩 냄

나중엔 알아서 초월 차기전에 용검을 뽑음 자기 궁이랑 나노랑 충전속도가 다른 걸 아니까

그렇게 3라운드 압승

좋은 전략이어도 거칠게 말하면 다른 사람들이 거부반응을 보일 수 있음

빠른 포커싱을 해야 이길 수 있는 급박한 경우면 강한 어투로 말을 해야 전달이 잘 되지만

공격준비시간처럼 집중력을 가다듬는 시간엔 부드럽게 뜻을 전달해야 승리 확률이 올라감

가끔 빠대 하다보면 불골드 불플레 위도우의 엄청난 에임을 볼 수 있음

머리 깨지고 놀라서 프로필 보면 얘가 왜 플레에 처박혀있나 싶은 에임임

그런 애들은 부계 대리 때메 못 올라가는 경우도 많지만,

운영법을 몰라서 못 올리는 경우도 적지 않음

자신이 동티어보다 운영을 잘한다 싶으면 오버워치를  특이한 체스라고 생각해보자

자신이 가진 말의 실력을 극대화 시킨다고 생각하면 좀 더 쉽게 겜을 할 수 있을거임

마이크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써보자

근데 자기가 옆동네 롤에 나오는 나르 마냥 분노조절을 못해서 한숨이 푹푹 나온다

혹은 피시방유전데 키보드가 기계식 키보드다 아니면 피시방이 커서 시끄럽다

아니면 내가 감기에 걸려서 기침이 계속 나온다 등등

이러한 잡음으로 아군의 집중력을 갉아먹기 좋은 환경에서 게임을 하고 있다면

마이크 음소거 기능을 필히 사용하도록 하자

키보드 1번이나 2번을 마이크 음소거 / 음소거 해제 기능으로 설정하고 필요한 말만 하면 된다

1주일 전 쯤에 솔큐를 돌리는데 한국인 3인큐 외국인 2인큐로 팀이 잡힌 적이 있다.

서로 말은 안 통하지만 뜻은 잘 통하더라

왜일까? 다들 알고 있기 때문이다 말을 길게 하면 서로 못 알아듣는다는 걸

그래서 경기 내내 33? 222? 윈스턴 윈스턴 윈스턴 / 나노미 / 겐지 겐지 겐지 / trust me / 이것만함ㅋㅋㅋㅋ

근데 뜻은 다 통해서 수월하게 이겼다

판단 하나하나가 중요한 게임에선 말을 짧게 해서 뜻이 갈리지 않게 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

복잡한 오더가 아니라면 간결하고 짧게 말하자

진짜 롤 하면서 겪은건데 똑같은 말 3번해도 3번 다 다르게 듣는 사람들이 있음

안 그래도 못 알아듣는 사람들 많으니 복잡한 오더가 아니라면 브리핑은 꼭 짧고 간결하고 쉽게 하자

괜히 프로들 오픈마이크 보면 젠젠젠젠젠 원숭이숭이숭이 겐겐겐겐 이러는거 아님

이제 당신은 경쟁전에서 마이크를 사용한다.

그럼 어떤 브리핑을 해야 팀원들에게 도움이 될까???

시작은 간단하게 적 스킬이 빠지는 것과, 적의 위치를 말해주는 것부터 해보자

저 멀리서 우리 겐지가 폴짝폴짝 뛰는 실루엣이 벽 너머로 보인다

근데 막 몬가 피슉 쨍그랑 소리가 들리고 겐지가 살아서 도망가는 모습이 보인다.

그럼 뭐다? 아나가 힐밴 수면총을 다쓴거다

마이크로 바로 적 아나 힐밴 수면총을 외치자

아군은 좀 더 수월하게 진입각을 잴 수 있다.

적 위도가 리장타워 관제센터에서 왼쪽으로 슬그머니 돈다

왼쪽 외곽으로 위도 돈다라고 팀원에게 말해주자

아군 아나와 야타가 벽을 끼고 숨어서 위도가 할게 없어졌다.

이렇게 시시콜콜한 적의 움직임 위치 스킬을 술술 말해버리면 아군이 무의식적으로 혹은 의식적으로 진입각 혹은 사릴각을 본다

적군의 스킬 위치를 말하는데 익숙해졌다?

그럼 이제 아군의 스킬과 위치도 파악하자

내가 야타를 하고 있다

겐지한테 물렸는데 자랴가 주는 방벽으로 날 살려줬다

라인은 앞에서 기싸움하느라 그걸 모르고 자리야의 방벽을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다

마이크로 우리 자리야 주는 방벽 없음이라고 딱 말해주면

라인이 알아서 수비적인 태세를 갖춘다

거기서 그 말 씹고 돌진하면 그 판 진거임 ㅋㅋ 담판 준비하면 됨

내가 아나를 하고 있는 중이다

근데 우리 라인이 좀 공격적인 성향이다

힐각이 안나올때마다 거기는 힐안대여 하고 말해준다

그럼 라인이 살고 싶으면 지가 알아서 빠짐

힐각 안나온다고 말해주는데도 뒤지고 아 힐 존나 안주네를 두세번 네번 외친다?

그판도 졌음 멘탈잡고 담판 준비하면 댐

질판 이길판 구분하는게 굉장히 중요하다 이겜은 운빨망겜이라서 질판에서 멘탈깨지면 감당안됨

멘탈깨졌으면 딴 겜하면서 정신을 가다듬자

아군 적군의 스킬 위치 브리핑이 익숙해졌다?

그럼 이제 직접적인 오더까지 해보자

예시 – 66국도 마지막 거점 수비중 남은시간 30초 적 라인 망치가 있음

나도 망치가 있음 근데 내가 망치를 못막을거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음

그럼 이제 오더를 하면 된다 당연히 쎄게 하지말고 부드럽게

아나한테 혹시 오른쪽 3층이나 왼쪽 2층에 숨어서 수면총으로 라인을 재워서

망치대박각을 노릴 수 있냐고

리스크가 있는 플레이기 때문에 아나의 의견이 중요함

아나가 망설이면 안해도 된다고 하고

아나가 자신있다고 하면 시키면 됨

아나가 자신없어한다?

그럼 자기 실력을 믿으면 됨

그거 막으면 점수 빠는거고 못막으면 빨리는거임

좀더 리스크가 적은 오더로는

이번에 무슨 무슨 궁만 사용해서 막자는 오더와 / 무적권 이긴 한타에서 궁을 아끼라는 오더가 있음

이거 무슨 뜻인지 알져?

원래 이거 다 설명했었는데 두 번 날아가서 안씀

프로들 개인방송 보면 꼭 궁아끼라는 콜 나오는 걸 볼 수 있음

다음 한타도 염두하는 큰 그림을 그리는 거임

오버워치를 변수가 많은 턴제게임이라고 생각하세용

겜하다가 보면 야 이번에 우리턴이다 가자~ 라고 하는 애들 있음

그런 애들이 이 겜을 턴제겜으로 인식하고 하는 애들임

그리고 브리핑 할 때 중요한거

정확한 위치를 말해줘야댐

ex) 야 겐지 개피야! - 겐지가 어딨는지 모름

야 겐지 딸피 저쪽에! - 저쪽이 어딘지 모름

딸피 겐지 오른쪽 2층으로 빠짐 – 아하 오른쪽 2층으로 기어갔구나! - 킬

3줄요약

1. 이해도가 높다면 선민의식을 가지지 말고 부드럽게 오더를 하자

2. 마이크 음소거 기능을 사용, 필요한 브리핑과 오더를 하자

3. 정확한 위치를 말하자

돌 진

엄청난 양날의 검 스킬임

날카로운 변수로 승리를 가져올 수도 있고, 날카로운 변수로 팀원의 멘탈에 비수를 꽂을 수도 있음

기본적인 돌진의 사용법은 이렇다

1. 이동기
2. 진형붕괴 혹은 적의 위치 강제하기
3. 제압기
4. 호응기

1. 이동기

말 그대로 이동할 때 쓴다

끝날 쯤에 스페이스 꾹 누르면 거리가 증가한다.

쟁탈 맵에서 빠르게 자리잡을 때 혹은 합류 빨리 할 때 쓴다

참 쉽져?

2. 진형붕괴 혹은 적의 위치를 강제하기

돌진으로 야타의 도주 경로를 막아버림

갈 곳 없어진 야타 사망

3. 가장 중요한 제압용 돌진

제압용 돌진은 거의 모든 상황에서 짧은 돌진으로 쓴다

길게 쓰면 어케되냐고?

죽음 ㅋㅋㅋㅋㅋㅋㅋ

길게 쓰지 말자

나는 돌진이 너무 조아.. 근데 너무 안 맞아... 어케 하면 좋지???

하는 라린이들이 있따

돌진을 잘 맞추기 위해선 적의 경로를 예측해서 쓰자

예측해서 돌진을 써라~~ 이말이야

침착하게 적의 이동 방향을 분석해서 침착하게 쓰면 맞게 되어있음

맞라인전에선 무빙이 다 비슷함 각을 잘보면 됨

유리 너머로 오는 적의 경로가 보이시죠?

용검겐지의 무빙이 보이십니까?

가장 잡기 쉬운 아군에게 뛰어드는 적 겐지의 이동경로를 예측하세요

적의 포지션이 아직 완전히 잡히지 않았을 때, 그리고 적 라인이 궁이 없을 때 기습적으로 쓰면 좋은 방식

물론 돌진을 아군을 향해 써야지 리스크가 적어짐

돌진을 의식해서 피하면 피하기 쉽지만, 돌진을 의식하지 않으면 피하기 어려움

메르시는 윈스턴 때문에 시야확보가 안된 상태

갑작스러운 돌진을 피할 수가 없음

적이 방심했을 때를 노리자

방심해서 돌진맞는 경우 굉장히 많음

윈스턴은 방벽을 깔았을 때 규칙적인 움직임을 보임

각 잘보고 돌진 써주면 됨

피가 많으면 돌진 대신 맞아서 세이브해주자 아니면 넉백시키던지 맞돌진하던지

좌우로 못 피할 각이면 점프해서 돌진을 회피해보자

당구공마냥 튕겨질 때 많음

돌진을 맞았을 때는

점프하면서 왼쪽으로 돌면서 평타치고 돌진하면 역관광각 노릴 수 있음

강력한 아군의 궁극기에 호응해주는 용도로 쓰자

초월 끝날 타이밍 계산해서 돌진

이건 알려주기 아까워서 안쓰려고 했는데 자료가 많아져서 씀

끌어치기 돌진이라고 부르겠음

원리 : 돌진을 쓰려고 쉬프트를 누르면 준비하는 동안 에임이 딱 고정됨

그걸 이용해서 끌어치기를 하면 됨

거의 모든 사람들이 돌진을 소리듣고 피함 모션 절대안봄

모션은 이제 속도가 붙은 모션이 보이는 거지, 흐엨! 하고 기합넣을 때 이게 돌진이라는 것만 알지

어느 방향인지는 잘모름 걍 방금까지 보고 있던 방향으로 쓰겠지하고 있음

그 방심을 이용하면 됨

윈스턴 예측 못하고 맞아줌

모이라 쉬프트 못쓰고 맞아줌

리퍼 망령화 못쓰고 맞아줌

https://youtu.be/X9_dNkrJOIg?t=5011    (1 시간 23분 30초 경 )

맞돌진 반응 못함

당한 사람 반응

빠대에서 몇 번 연습해보면 슬슬 감이 생길겁니다

물론 돌진 자체가 리스크가 크니까 짧은 돌진으로 쓰세용 웬만하면

https://clips.twitch.tv/ShyBlushingTurnipVoteNay

대회에서 나온 감수의 끌어치기 돌진

잡다한 팁

겜 하다보면 나오는 몇몇 팁들 정리함

사플과 시야의 중요성

여러 변수를 차단하는데 큰 도움이 됨

https://gfycat.com/ko/weeportlyamethystgemclam

화강은 예측해서 던지자

모든 탱커 공용 팁

아군이 용검 석양 등등 강력한 궁을 쓰면 모든 기술을 써서 호응해주자

적도 좋아죽고 우리팀도 좋아죽음

방벽들고 뒷걸음질 치면 웃음의 꽃 개쉽게 막음

루시우 이속이나 밀치기 있으면 더 쉽게 막음

이유없이 망령화 쓰면 이속 키라하고 뒤로 빠져면 됨

크기불문 레킹볼 갈고리 길막가능함

이건 덩치가 작은 겐지로도 가능

방벽으로 파일드라이버 등등 막고

헤드샷 안맞게 뒤돌면 생존률 올라감

같은 방식으로 아군도 케어가능

아군을 지킬 땐 매트릭스로 용검 풀케어하듯이 풀방벽 프리딜각 나오면 망치질

화강으로 200따리들 킬각 만들어주고

방벽 깨주는 모습

레킹볼 지뢰 활성화 전에 망치로 정리해줘

에너지낮은 자리야는 라인으로 솔킬 씹가능

송하나로 리스폰 꼬는 것처럼 리스폰 꼴 수 있음

3500까지 디바없이 윈스턴 혼자 써도 잘먹힘 윈풍참 쉬우니까 꼭 익혀두자

윈스턴 방벽 와리가리 무빙도 필수적임

미로가 옵드컵에서 타이무 리퍼 농락한거 찾아보면 어케하는지 감이 올거임 방벽 안팎으로 와리가리하면 댐

화물에 숨으면 겐지 같이 키작은 애들은 무적권 안맞고 덩치있는 라인도 숨을 수 있음

숨어서 화물 밀면서 방벽 게이지도 채우자

1편에서 설명한 점프 방벽 컨트롤은 라인 운용에 필수적임

뇌절한 적 방벽으로 고립시키면 케어 싹다 차단가능함

괜히 포커싱한다고 팼다가 힐밴맞고 역캐리각 나올 수 있으니

우리 팀원들 선에서 정리가능하면 방벽만 들고 서있어도 됨

물론 너무 위험한 상대는 같이 포커싱을 해야하니

방벽킨채로 좌클 눌러서 뒤에 볼 수 있으니까 직접 보고 적절한 판단을 하자

망치 쓰는법과 막는 법, 실전 영상을 보면서 어떤 판단이 좋은지에 대한 설명 등은 3부에 계속됩니다

궁금한 점은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