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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재미로 만들어 본 나보코프 플로우 차트 v2(수정)

ㅇㅇ(1.244) 2021.06.28 02:05:53
조회 4425 추천 31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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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빡줌... 이러다 똥 나오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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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도덕주의 독자를 위해서 만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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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평범 독자용. 올 한국어 번역본임 영어 없으니 안심하셈.


어둠 속의 웃음소리--> 서배스천 나이트의 진짜 인생--> 롤리타> 오리지널 오브 로라--> 절망--> 사형장으로의 초대--> 창백한 불꽃--> 재능--> 나보코프의 문학 강의 순임. 혹여나 안 보일 수도 있어서ㅇㅇ


창불 저건 의도적인 거임, 당황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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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좀 빡세짐... 저기 오타 보인다.. 세베스찬-->서배스천 죄송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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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완전 열정적인 독자들을 겨냥한 소박한 플로우 차트. 비록 플로우 차트에 등재된 책의 수는 소박 하지만, 내용은 절대 네버!!






여기 먼저 이 작가를 개척하신 분이 계시다...


나보코프 플로우 차트를 개척하신 이 분...


링크 올려둔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eading&no=110087


이 분의 플로우 차트가 원조다. 기억해라... 원조다..






독갤 덕분에 디자인 뭐 이런 것들 했는데, 사실 이런 거 최근에 하기 시작함... 근데 은근 재미있네, 모두 독붕이들 덕분이다! 다음엔 더 괜찮은 아이디어 가져온다..


지금 젊은 예술가의 초상 재독중인데 진도 ㅈㄴ 안나가네... 얼릉 후딱 읽고 코로나시대의 사랑 간다.


이 책 재미있으면 더 재미있는 디자인 콘텐츠로 돌아올게~~


굿밤.












+다시 돌아왔음. 잘 안보인다는 사람들이 있어서 새롭게 수정함. 진짜 죄송스... 이미지 직관성도 높이려고 시도 해봒음. 루진의 방어가 프닌보다 쉽다고 하는 신뢰가는 고닉 말에 설득당해 방어를 프닌보다 앞에 둠. 너무 ㄱㅅㄱㅅ


나비 희곡과 나비가 번역한 푸시킨, 레르몬토프 역본은 아예 읽지를 못해서 못 첨부함... 더 열심히 읽을게... 죄송...


나보코프 전집을 다룬 플차가 아님, 참고바람.


다들 내가 부족해서 미안하닭!!!!! 아니 죄송하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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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 정보.



1. 말하라 기억이여: 나보코프 입문용. 그의 인생이 담겨있는 에세이 명작. 영어 난도: 중


나보코프에 대해 강한 열정이 느껴진다면?


2, 강한 의견: 인터뷰, 그가 좋아하는 문학작품 수록. 문학관을 엿볼 수 있는 대담집. 영어 난도: 중


소설로 넘어가야지.


3. 루진의 방어 및 방어: 체스에 빠져들게 된 불행한 남성의 비극. 떨어지는 체스 말… 영어 난도: 중


나보코프판 돈키호테?


4, 프닌: 코미디와 비극의 적절한 조화, 한 어리석은 인물의 버릇을 담은 명작. 영어 난도: 중상


그의 단편도 궁금한 걸?


5, 사후 출간된 나보코프 단편 전집. 총 68개의 단편 수록. 영어 난도: 작품마다 상이


F: Finish의 약자, 나보코프와 맞지 않는다면 여기서 헤어집시다.


나보코프 이 남자, 빠져든다...


6. 어둠 속의 웃음소리: 마르코트란 어린 여성에게 사랑에 빠진 중년 남성의 이야기. 롤리타와 흡사. 영어 난도: 중상


롤리타의 원형인 작품이 또 있어?


7. 마법사: 롤리타의 원형인 작품. 나보코프의 마지막 러시아어 작품. 아들 드미트리가 번역. 영어 난도: 중상


다른 분위기의 작품 없나?


8. 눈: 나보코프풍 탐정소설, 그러나 깊숙이 들어가면 참으로 기묘한 작품. 영어 난도: 상


나보코프 어느정도 읽은 것 같아, 좀 심심한 걸?


9. 할리퀸을 보아라!: 나보코프의 완성작 중 마지막 작품. 그의 작품들이 기믹처럼 들어가있다. 영어 난도: 중상


나보코프의 첫 영어 소설은 어땠을까?


10. 서배스천 나이트의 진짜 인생: 나보코프의 첫 영어 소설작품. 언어적 비통함이 서려 있다. 영어 난도: 중하


나보코프의 사랑 이야기도 궁금해!


11. 메리: 나보코프의 첫사랑이 나오는 작품. 가닌이란 자가 나보코프를 대신해 나온다. 메리는 그의 첫사랑, 신기한 점은 작품 속에 메리는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영어 난도: 중


다른 색다른 나보코프식 막장 스토리없나@@


12. 킹, 퀸, 잭: 나보코프의 조종을 엿볼 수 있는 작품. 마치 카드 게임을 하듯 작가는 캐릭터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비극을 설치한다. 영어 난도: 중


다른 분위기 더더!


13. 위업: 마틴 에델웨이스란 자의 케임브리지 대학에서의 생활 이야기, 그는 러시아를 회상하며 비극을 묵상한다. 영어 난도: 중상


오 흥미로운데... 비슷한 느낌의 소설 없나?


14. 투명한 것들: 휴 퍼슨이란 기자의 네 번에 걸친 스위스 여행기. 사랑, 시간 그리고 변형된 기억을 다룬다. 영어 난도: 중상


나보코프의 진수! 이제부터 순서 상관이 없다.


15. 절망: 한 주인공이 분신을 만나 보험금을 타려고 완전 범죄를 꾸미는 이야기, 영어 난도: 상


15. 오리지널 오브 로라: 파편화된 이야기, 스토리를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완성작이었다면 나보코프의 최고작이었을 듯하다. 영어 난도: 하


15. 사형장으로의 초대: 예술이 불법인 부조리한 세계, 기한도 모른 채 감옥에 갇히게 된 남성의 환상적인 이야기. 영어 난도: 상


15. 밴드 시니스터: 안 읽어봄.


나보코프의 최고작. 꼭 읽으시오.


16. 재능: 나보코프의 러시아 찬가. 수많은 테마를 엮어 만든 텍스트판 겨울 궁전. 영어 난도: 최상 그러나 노문학 배경지식이 더 필요.


그래 결심했어. 끝까지 간다.


17. 창백한 불꽃: 존 셰이드의 ㅇ, 찰스 킨보트의 ㅇㅇ; 나보코프는 대담한 구조의 걸작을 만들어냈다(ㅇ과 ㅇㅇ은 스포일러이므로 구멍으로 남겨두었다. 읽어본 사람은 안다). 영어 난도: 최상


더 어렵지만 재미있고 분량까지 긴 나보코프 소설이 있다고??


F. 아다 혹은 열정: 나보코프식 언어유희의 끝판왕. 나보코프는 그토록 자신이 원하던 동화를 이 작품을 통해 완벽히 구현해냈다. 개인적으로 번역이 나왔으면 하는 작품 1위. 영어 난도: 최상(프랑스어 포함)




다들 개추 감사함!!!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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