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언제였지는 모르겠지만 과거 엘리아스는 사라진 또다른 왕국이 있었는데 그 이름은 '수인 왕국'

알수없는 이유로 이 거대왕국이 사방으로 흩어졌다고함 그리고 그 왕국엔 '뱀의 비석' 이 있었고 내용은 위와 같음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23년 10월 약 1년전쯤 2번째로 나온 이벤트 스토리 오디세이아를 볼 필요가 있음

여기서 뱀의 비석의 끊긴 말이 이어서 나오는데

<테마극장 23년 10월 오디세이아>

이벤트 스토리는 티그가 어느 수상한 동굴에서 책을 한권 찾아내면서 이야기가 시작 되는데

오디세이아 PV

<24년 리메이크 된 테마극장 오디세이아>

배경을 자세하게 보면 커다란 뱀의 형상?을 한 동성이 책주위에 있으며. 책 내용을 보면 '나무들의 속삭임'을 듣고 여섯 보물을 이용해 다른종족을 지배하면 엘리아스의 주인이 될거라고 꼬드겼다는 내용이 자세하게 나와있음. 그림이 찢겨져있지만 실루엣으로 몇몇 여섯 보물이 보임. 책속 그림으로 그려진 인물은 책의 저자와 동일 인물인것 같음

저자가 말한 여섯 보물에 대해서도 아래와 같이 자세하게 설명되어있음

늘 에르핀이 쓰고다니는 왕관이다. 부작용으론 아마 지능을 빼앗는 것같다. 에르핀이 왕관을 티그에게 뺏기자 하루종일 걸려야할 공문이30분 만에 끝났다고 하는것을 보아 아마 확실한것 같지만. 착용하는게 에르핀이라 얼만큼 지능이 떨어지는건지는 정확히 알수 없음

소설 Trickcal 고대 요정들이야기같은데 정확히는 모르겠다

모두가 알다시피 이프리트가 늘 가지고 다지는 이검이다

생각보다 유령종족은 타종족에비해?? 나이가 어린편인듯 하다 셰이디가 나이가 많아보여도 다야보다는 나이가 훨씬 어림

지배자의 자격을 작성한 이 인물이 지배자의 수의를 빼앗았지만 결말이 좋지 않았다는 언급을 하는 스피키

리스티 이벤트 스토리에서 모두 등장하게되는데 생김새는 아래와 같음

엘드르의권능에 의하여 만들어진거라고 리뉴아는 추측하고 있는듯 함

6개의 보물을 총 정리하자면

애도하는 희망의 왕관 (에르핀 소유)

낯선 자의 활 (아마도 실라가 소유했을거라고 추측하지만 위의 사진이 실라가 들고있는 활가 생김새가 꽤 다르기에 정확히 알수없음)

영원한 불의 의지가 담긴 검 (이프리트 소유)

주인될자의 수의

놔주지 않는 권리의 밧줄 (프리클?이 벨리타 대신하여 소유했던것 같음. 셰이디가 실라 현혹할때 쓴걸로 보임)

눈 감은 계몽의 지팡이

티그가 6가지의 보물의 모으자 수상한 목소리가 티그보고 '내가 엘리아스의 주인이다!' 라고 외쳐야 엘리아스의 주인이 된다고 꼬드겼고

티그가 이를 따라하자! 몸을 빼앗아 빙의하는데

의문의 ?? 악령은 엘리아스에 대전쟁을 일으키려고 했고 복수심을 품고 있다는게 나타남 하지만 빡대가리였던 티그는

2개만 제대로 된걸 모았고 다른 3가지는 엉뚱한 물건, 다른 하나는 스피키한테 속아서 5개만 모아서 의식자체가 실패함

후일담에서 이프리트의 검으 이야기를 듣고 굉장히 놀래는 영춘 무언가 알고있는것 같다

디아니는 이런 티그를 꿎이으며 피해자들에게 손이 발이 되도록 사과하라고 하지만 티그는 이를 쌩까고 ㅌㅌ 하는걸로

엔딩이나며 ??정체는 떡밥만 남긴체 잊혀지는듯 하였다.

그러나 과거 엘리아스는 수인들이 곧곧에서 들쑤시며 돌아 다녔고

수인마을의 위치한곳은 마을 수준이 아니라 나무로 지어진 커다란 왕궁과 뱀의 조각상이 있었다고 하는데...

약 현실에서 1년이라는 시간이 흐른후

2편에 계속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ollthechess&no=944880&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