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어릴때 부모가 손으로 존나 짜대서 흉터 생겼다. 모공에 개기름에 홍조에 전형적인 피부안좋은 남자임.

3천 꼴아박았고

1. 홍조계열레이저로 홍조없애고 피부장벽 강화한후에 흉터치료가야한다는 본인생각과 의사들의 생각을 따라 그렇게 했다.

홍조는 레이저로 없애는게 유의미하게 가능하다. 피부장벽도 어느정도 두꺼워지는듯 체감으로 느껴짐.

개기름양도 줄어듬. 

브이빔이니 시너지니 6~80 단가하는곳가서 12회정도하면 완치수준되는듯

2. 흉터 모공이 문제인데

모공의 경우 의사들도 말하길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좋아야 지겟지 그 수치가 너무 미미해서 현대의학으론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박피성레이저는 부작용이 걱정되고 프락셀받고 홍조가 생기지만 돌아온다니 하는 후기들 많지만

프락셀 후 홍조생긴 후기만있지 돌아왔단 사진올린 후기는 못봤다.

피부장벽 개 약해지고 거따가 홍조로 레이져 또 조지고... 그건 좀 아닌듯

비박피성 레이저로 흉터치료했는데 뭐 잘 모르겠다. 좋아진거같기도하고 아닌거같기도하고; 돈날린거같아

결론 : 2~30짜리 가서 돈날리지말고 할꺼면 제대로 6~80가서 복합레이져니 사후관리니 리쥬란서비스니 무료로 더 이득이니까 비싼데로가자

       돈많고 시간많은 원빈도 여드름 흉터가 있는데 걔가 레이져 안받았을까? 

       3천날리고 느낀점이다. 

         레이저는 홍조 기미 있는사람들에겐 100%가깝게 치료가 가능하니 레이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