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우연히 만나고
몇일 후에 쉬멜한테 연락이 왔는데 외롭다 하고싶다 올수있냐
뭐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고 근데 솔직히 뭐 트젠 쉬멜 이런거에
호기심은 있었는데 막상 하려니깐 거부감 들더라 ㅋㅋ
그래서 거절했는데 애가 끝까지 포기를 안해 ㅋㅋ
그래서 난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니 돈주면한다고 했지
근데 애가 진짜 하고싶나 돈이 별로없다고 얼마 주면되냐고
물어보는거야 ㅋㅋ 그래서 7만원 불렀지 ㅋㅋ
첨에는 돈없다 너무 비싸다 이랬는데 내가 7만원 아니면
안한다니깐 애가 콜하더라 ㅋㅋ
진짜 돈만 있으면 안했는데 일도 쉬고 그때 쓴 3만원
다시 받아간다는 생각으로 다시 그집에 갔어 ㅋㅋ
존나 민망한게 전에 했던 애가 인사하고 작은방으로 가더라 ㅋㅋ
나는 쉬멜하고 큰방들어가서 우선 돈부터 받고 화장실에서 씻고
불끄고 옷벗음 ㅋㅋ 애가 공격이고 내가 수비인데 뒤치기 자세 하라고 하더니 뭐라고 하면서 엉덩이 핥더라 ㅋㅋ 진짜 내가 이렇게 까지해서 이돈을 받아야하나 싶었지만 꾹참음 ㅋㅋ 그렇게 애무 받다가  콘 끼고 삽입하는데 솔직히 아프진않고 그렇다고 좋은기분도 안들더라고 난 진짜 아무런 기분도 안드는데 최대한 빠르게 싸게하려고
응꼬에 힘존나주고 존나 좋아하는척 하니깐 애가 얼마 못버티고
싸버림 ㅋㅋ 진짜 끝나고 씻고 바로 나간듯 ㅋㅋ
걸으면서 진짜 현타오지게와서 이상태로 집 못들어가겠더라ㅋ ㅋ
그래서 백수친구 한명 있었는데 개랑 술마시면서 그날 만취상태로 집들어감 지금은 자가도있고  잘살고 있지만 그때 그 쟞같은 일이 한번씩 생각나면 존나 기분잡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