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코드에 대한 생각.

나의 경우 90년대 후반생이고 스터디코드를 2020년 이전에 알았다.

지금도 그렇고 대부분은 약팔이다 사기꾼이다 하는데 내 생각을 말한다면

ㅅㅌㄷ코드는 사기가 아니다. 거기서 하라는 데로 한다면 수능등급이 11111이 나오기는 한다.

그러나 굳이 공부를 잘할 필요가 없나는 것이 내 생각이다.

즉 ㅅㅋㄷㅋㄷ는 사기가 아니다. 그러나 굳이 공부를 잘할 필요가 없다.

>> 수능등급이 11111일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 딴 것은 몰라도 재수도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

2020년 이전까지 조남호 또한 무조건 SKY를 도전하라고 말하기는 하였는데

시대가 변한 것을 알고서 더이상 SKY를 가라는 소리는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있다.

어찌됬든 지금 시대에서 스터디코드고 뭐고 공부는 잘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재수 n수도 의대를 노리는 최상위권만 하고있다고 들었다.

스터디코드 보다는 서까남 유투브 채널이 현 시대에는 가장 낫다고 본다.

이번글 요약

스터디코드는 사기가 아니다. 거기서 하라는데로 실행한다면 수능등급이 11111이 나오기는 한다.

그러나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시대가 변하였기 때문이다. 더이상 공부를 잘한다고 좋을 것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