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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창작] [ss번역] 요우「치카쨩이 기억상실증에 걸렸어……」- 05

루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1.16 20:56:59
조회 927 추천 30 댓글 11

														

요우「치카쨩이 기억상실증에 걸렸어……」


원문


1편 2편 3편 4편


오타/오역 있을 수 있어 지적 환영이야


솔져게임 달링 춘정 연속으로 들으면서 해왔어

역시 릴화 곡 원탑은 춘정인듯


ㅎㅈㅁㄹㄷㅅㄲ?

---------------------------------------------




62: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 2018/12/29(土) 11:58:07.88 ID:6oQiZxwn

리코(……)부스럭부스럭


츙츙、츄웅……


리코(아침……)


리코「……맞다。어디…… 가지고 가볼까」


리코("과거의 기억을 형성한 것과 접촉하면, 뭔가 기억날지도 모른다"……)


리코「……뭐, 주술 같은 거네♪ 으ー음, 어디에 숨겼더라……」


뒤적뒤적


리코「……어, 어라, 여기가 아냐……」


뒤적뒤적


리코「……소, 소중한 거니까 금방 찾을 수 있겠지……」바스락바스락


리코「어, 어디지? 어디였더라……」버스럭버스럭


리코「……차, 찾았다! 알기 쉬운 곳인데, 찾지 못했어…… 빨리 가야겠네, 흣차」


리코「엄마, 다녀올게」탓탓、덜컹


<그래、다녀오렴


63: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 2018/12/29(土) 11:58:33.62 ID:6oQiZxwn

리코「……여기가 치카쨩의 병실……이지」


똑똑… 드르르륵


리코「실례합니다」


치카「앗, 리코씨! 좋은 아침」


리코「좋은 아침, 치카쨩」손 흔들흔들


리코「이름…… 잘 기억하고 있구나」


치카「물론이죠, 열심히 외웠어요」


리코「후훗, 고마워」


리코(힘내서 외웠다……인가)


리코(……반대로 말하면…… 나에 대해선, 역시――)


「……」


리코(……이런, 안되지 안돼)


리코「……음, 으음」


치카「그……」


리코「엣?」


64: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 2018/12/29(土) 11:58:59.50 ID:6oQiZxwn

치카「――그 오른팔에 끼고 있는 슈슈, 귀엽네요!」


리코「읏!?」두근


리코「서, 설마, 치카쨩, 기억하……고……」


치카「……에?」


리코「……엣,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아무것도!」


치카「그, 그럼 상관 없어요」


리코「……이건, 말이지」


치카「……」


리코「――……내, 소중한 물건이야」방긋


치카「그런가요? 후훗…… 좋네요, 그런 거」


65: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 2018/12/29(土) 11:59:25.31 ID:6oQiZxwn

리코「잠깐 앉을게? 의자의자…… 영차, 흣차」드륵, 털썩


치카「편하게 계세요!」


리코「……꽤나 건강하네」


치카「네, 꽤 건강해요!」


리코「그런가, 다행이다。그…… 움직인다던가 그런 건, 괜찮아?」


치카「네, 어떻게든。선생님께도 들었지만요……」


치카「적어도, 일상적인 동작에 대해선 현재로선 문제가 없다는 것 같아요」


치카「……하지만……기억에 대해서는……」


「……」


치카「……어이쿠, 어두운 이야기가 되어버렸네요」에헤헤


리코「정말…… 그런 건, 치카쨩이 신경 쓸 일이 아냐」


66: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 2018/12/29(土) 11:59:51.32 ID:6oQiZxwn

치카「선생님은『앞으로도 검사를 계속할게』라고 하셨어요」


치카「어쩌면, 기억을 잃기 전에는 아무 문제 없었던 동작에 문제가 생겼을지도 모르니까……」


리코「……응」


치카「……그 반대로」


치카「――……뭔가, 남아 있는 기억도 있을지도 모른다……」


리코「……읏」


치카「뭐, 그런 말을 들어도, 저는 전혀 기억나지 않지만요……」에헤헤


리코「그렇……지」


리코「……아, 갑자기 생각났는데…… 오늘, 검사하는 날 아냐?」


치카「으……음, 확실히 검사가 있었던 것 같아요」


리코「……어머, 정말로?」


치카「에, 그러시니까, 왠지 자신이…… 자, 잠깐 기다려주세요! 분명히 계획을 쓴 노트가……」펄럭펄럭


치카「……이, 있어요! 오늘은…… 역시, 3시간 정도 기억이나 동작에 대해 검사를 한다고……」


리코「……정말로?」


치카「저, 저는, 그렇게 신용할 수 없었나요……?」글썽글썽


리코「와앗, 아니야아니야! 그런 의미가 아니라, 그……」


67: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 2018/12/29(土) 12:00:17.30 ID:6oQiZxwn

치카「……그?」


리코「……아까 말이지, 접수원에게 좀 부탁드리고 왔어」


치카「부탁?」


리코「응…… 내가, 『치카쨩을, 다니던 학교에 데려가고 싶어요』라고」


치카「그건……」


리코「정말。치카쨩이……『기억을 잃기 전에』 다니던, 학교 말이야」


치카「저, 정말인가요!?」벌떡


리코「와앗!? 치카쨩!?」깜짝


치카「가고 싶어, 가교 싶어욧! ……어라, 그치만 오늘은 검사가……」


리코「그거 말인데…… 접수원이 『문제 없어』라고, 말했던 것, 같기도……」


치카「엣, 그런가요?」


리코「응。안쪽에서 다른 사람과 얘기하는 것 같았으니까, 접수원의 독단 결정은 아닐테고……」


치카「……그것보다……만약 안됐다면, 리코씨는 도대체 뭐하러 여기까지……!?」



리코「……그러네。만약 안됐으면…… 수다, 려나」피식


68: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 2018/12/29(土) 12:00:43.32 ID:6oQiZxwn

위잉… ピシャンッ


치카「으~응! ……후우」


리코「다시 접수받은 사람한테 확인해봤는데…… 역시 괜찮을 것 같네」


치카「그런 것 같네요。시간도, 그다지 늦지만 않으면 괜찮다고……」


리코「치카쨩의 선생님, 정말로 괜찮아……?」


치카「나앗!? 저, 정말, 불안하게 하지마요……」종종걸음


리코「후훗, 농담이야。아, 치카쨩, 그 쪽이 아니라……읏」


리코(……그런가, 학교의 위치도……)


치카「……앗! 죄송해요, 멋대로 가버려서……」


리코「……아냐, 괜찮아。그래도, 절대로 떨어지지 말아 줘?」


치카「그, 렇겠네요…… 조심할게요! ……아, 맞다」


꼬옥


리코「읏!?」두근


치카「손을 잡아두면, 떨어질 일은…… 어라, 왜 그러세요?」


리코「……아니, 아무것도 아냐。그래도……잡은 이상, 놓으면 안된다구?」꼬옥


치카「물론이죠」


69: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 2018/12/29(土) 12:01:09.06 ID:6oQiZxwn

「……」종종걸음


리코「……밖에 나오는 건……」


치카「어제, 한번 뿐。밤이었지만, 선생님을 따라 갔어요……」


리코「우리가 돌아가고 나서? 꽤 빠르구나」


치카「만에 하나 무슨 일이 있을 때 돌아올 수 있도록, 패닉에 빠지지 않도록…… 병원 주변을 둘러보고 왔어요」


리코「……괜찮, 았어?」


치카「네。물론, 처음에는 무서웠어요。그렇지 않아도, 모르는 곳인데……주변도 어두웠어요」


치카「그래도, 선생님과 이야기하는 사이…… 정신 차려보니, 기분이 가벼워졌어요。그 때도, 이렇게 손을――」


리코(……아까보다, 쥐는 힘이 세――)


치카「리코씨?」


리코「히약!?」


치카「와앗, 괘, 괜찮으세요……?」


리코(……정말, 너는――항상, 주변을 보면……)


리코「……괜찮, 아」꼬오옥


70: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 2018/12/29(土) 12:01:37.54 ID:6oQiZxwn

리코(……치카쨩에게 있어선, 여기는 더 이상……)


리코(모르는 마을, 모르는 곳……인가)


리코(하지만……치카쨩은……)


리코「……신기, 하네」종종걸음


치카「……신, 기?」종종걸음


리코「기억을 잃어버렸을 텐데…… 너 다워」


리코「치카쨩다움은――신기하게도, 네 안에 있는 그대로구나 해서」후훗


리코「이런 말 하면, 곤란해지려나」


치카「에, 뭐, 뭐어…… 저 답다는 건, 잘 모르겠어요」


치카「하지만…… 선생님이, 비슷한 말씀을 하셨어요」


리코「그래?」


치카「네。기억을 잃어버려도――그 인간다운 행동거지는, 잃지 않는 경우가 많다 ……라고」


치카「이것도, 기억상실의 패턴에 의한 것 같지만요」


리코「……그런가」


71: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 2018/12/29(土) 12:02:03.42 ID:6oQiZxwn

…멈칫


치카「……여긴가요? 으ー음……『우라노호시 여학원』……?」


리코「맞아。여기가, 나의――우리의, 학교야」


리코「……자, 아까 샀던 차야。수분보급은 확실하게 해야지」


치카「네, 감사합니다」꿀꺽꿀꺽


치카「……후와~앗! 후우……꽤 많이 걸었네요, 조금 지쳐 버렸어요」에헤헤


리코「나도 지쳤어…… 아ー, 그래서 말이지。더 나쁜 소식인데……」


치카「느앗, 나, 나쁜소식이라니……」


리코「이 학교…… 냉방이 없어」


치카「……보통 학교에는, 냉방이 있나요?」


리코「……윽」


치카「……이상한 소리 했나요!?」


리코「앗, 아니야!? 그렇지 않아」


리코「그러네…… 보통은 있으려나」


리코「이렇게 더운 날씨에, 더 더운 실내에서 수업을 하는거니까…… 도시의 학교에는, 보통 냉방이 비치되어 있어」


치카「도시, 인가요……」


리코「그래, 우리가 있는 여기는…… 시골, 이려나」피식


72: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 2018/12/29(土) 12:02:29.11 ID:6oQiZxwn

치카「……그러고보니, 오늘은……」


리코「오늘은 여름방학이지만, 학교가 열려 있는 날이야」


리코「열려 있을뿐, 실제로 학생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지만……」


치카「하지만?」


리코「기억을 잃기 전의 치카쨩을 알고 있는 사람이, 오늘의 치카쨩을 만나면 깜짝 놀랄테니까……」


리코「그런 의미로, 느긋하게 교사를 돌 수 있으니까…… 오늘로 좋은거지」


리코「실내화를…… 영찻。아, 치카쨩의 신발장은 거기 있어」


치카「가, 감사합니다。영차」


치카「……제 이름이


리코「응?」


치카「제 이름이…… 제 신발장이 있다는 건, 저는 역시……」


리코「……맞아。너는, 이 학교의…… 소중한 학생이면서, 소중한 친구야」방긋


73: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 2018/12/29(土) 12:02:55.01 ID:6oQiZxwn

저벅、저벅…


치카「교정에도, 이 복도에도……」


리코「그러네。역시, 아무도 없는 것 같아」


치카「서, 설마, 저희뿐만인 건……」


리코「그, 그런 건 아니야。학교가 열려 있는 날은, 선생님이 몇 분 직원실에 있는 걸로 되어있으니까」


치카「그런, 건가요」


리코「역시, 아무도 없으면 위험하니까」


리코「……으음, 우선은 우리 교실로 가볼까」


치카「알겠어요」


리코「이쪽 계단이야」


탕、탕…


74: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 2018/12/29(土) 12:03:21.00 ID:6oQiZxwn

리코「여기야, 영차……앗」


드르르륵


치카「와아…… 햇살이 들어서 왠지 예쁘네요!」


리코「후훗, 그러네。조금……아니, 꽤나 덥다는 건 난처하지만」


리코「지금은 여름방학이지만…… 보통은, 여기서 수업을 하고 있어」


치카「수업……인가요?」


리코「엣?」


치카「아, 아니……그 수업이란 건, 저는 어떤 걸 배웠는지 해서……」


리코「으, 으ー음…… 현대 문학이나, 수학이라던가……?」


치카「그런, 가요…… 저는 여기서, 1년 반 정도…… 계속 지낸거네요」


리코「그, 렇지……」


치카「……현대 문학이나, 수학이라던가, 무슨 말인지는 알겠지만……」



치카「――……무엇을 배웠는지, 무엇을 공부 했는지는…… 제 머리속에는…… 없어요, 보고 싶어요」


75: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 2018/12/29(土) 12:03:46.93 ID:6oQiZxwn

리코「……읏」


치카「아하하, 곤란하네요…… 저, 졸업할 수 있을까요……」


리코「……시킬, 거야」


치카「헷?」


리코「치카쨩이……치카쨩만 좋다고 한다면, 졸업 시킬거야」


치카「……」


리코「지금은 병원 검사도 있으니까, 무리겠지만…… 공부 같은 건, 내가 얼마든지 가르쳐줄게」


치카「그, 그래도……」


리코「나 뿐만이 아냐。요우쨩도, 다른 사람들도…… 반드시, 도와줄거야」


치카「……어째서」


리코「엣?」



치카「……어째서, 그렇게까지 해주시는 건가요……?」


76: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 2018/12/29(土) 12:04:14.24 ID:6oQiZxwn

휘유우우웅!


치카「……우왓!? 창문에서, 바람이――」


리코「……말했잖아? 소중한 친구, 라고」피식


치카「그, 런……」


휘유웅ー…


치카「그치만, 저…… 기억을, 잃고 있다구요?」


치카「지금만 해도…… 당신은, 리코씨는…… 이렇게나 상냥하게 대해 주시는데……」


치카「저는, 아무, 것……도오……우으……」훌쩍


치카「훌쩍……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아요……으」꾹꾹


리코「그럼에도, 야」


치카「그치마안!」


리코「그치만이고 뭐고 아냐」


치카「……으」


77: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 2018/12/29(土) 12:04:42.35 ID:6oQiZxwn

리코「……있지」


치카「……」훌쩍


리코「좋은 바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휘잉ー…펄럭펄럭…


치카「……그러, 네요……」


리코「나 말이지。냉방이 있었다면…… 이 바람은, 느낄 수 없었을 거라고 생각해」


치카「……」


리코「이, 변덕스러운 바람을 맞으며……요우쨩이나 치카쨩과, 같은 교실에서 수업을 받고……」


리코「쉬는 시간에 이야기하는 게, 너무 즐거웠어」


치카「생각나지 않는 건 분하지만…… 그렇게 말해주시니까, 기뻐요」에헤헤


리코「……아니。우리의 졸업까지, 아직 시간은 있어」


리코「역시, 계속 고등학교에 있을 수는 없겠지만…… 학교생활이 계속되는 동안, 앞으로도……」


리코「치카쨩과 요우쨩과…… 모두와。가능한 한…… 함께 있고 싶어」


78: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 2018/12/29(土) 12:05:07.89 ID:6oQiZxwn

리코「……영차, 앗」종종… 드르륵


치카「……거긴」


리코「……맞아, 내 자리」피식


리코「치카쨩도, 자리에 앉아보는 건 어떨까나。거기 있는 의자야」


치카「네, 네에……에잇」끼익… 털석


「……」휘잉… 펄럭펄럭


치카「저는……」


리코「응?」


치카「저는, 모두에 대해…… 아직 잘 모르겠어서」


리코「그, 그거야 어쩔 수 없지。면회시간도 짧았고……」


치카「그래서, 리코씨에 대한 것도……」


리코「……」


79: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 2018/12/29(土) 12:05:35.30 ID:6oQiZxwn

치카「……그래도」


치카「지금, 이야기하고 있어서…… 정말로, 편안해요」


리코「……읏」


치카「저를 생각해 주시는 게, 전해저 와요…… 그래서」


리코「그래, 서?」



치카「――만약, 제가 수업을 전혀 따라가지 못한다면……」


치카「……그 때는 공부, 알려주세요」방긋


리코「읏!」


리코「……물론이야」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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