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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221125] TVLIFEweb ≠ME 인터뷰

알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1.26 03: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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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인터뷰 「"노이미 없는 겨울따윈 필요없어!" 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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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앞줄 왼쪽부터) 토미타 나나카, 스즈키 히토미 (뒷줄 왼쪽부터) 카와구치 나츠네, 타니자키 사야, 카니사와 모에코


11월 23일 (수·공휴일)에 5th 싱글 「수줍음 쇼트」를 발매한 ≠ME. 본작은 그룹으로서 첫 윈터 러브송으로, 타이틀 그대로 숏컷으로 이미지 체인지를 완수한 토미타 나나카의 모습도 주목을 끌며, 뮤직비디오의 재생횟수는 177만회를 돌파했다. 인터뷰에서는, 악곡의 들을 만한 곳이나 MV 촬영의 뒷면은 물론, 개성 풍부한 회답이 속출한 금년을 나타내는 한자 등에 대해서 카니사와 모에코 씨, 카와구치 나츠네 씨, 스즈키 히토미 씨, 타니자키 사야 씨, 토미타 나나카 씨에게 물었습니다.


◆ 카니사와 씨, 스즈키 씨, 타니자키 씨, 토미타 씨는 과거에 등장하신 적이 있습니다만, 카와구치 씨는 첫 등장입니다. 현재 TV LIFE web에서 솔로 연재 『≠ME 카와구치 나츠네의 그림 영화와…』를 진행하고 계시네요.


카와구치 : 맞아요! 감사합니다. 여러분들도 읽어주셨....죠?


카와구치 이외 : 읽었지!


카와구치 : 정말인가~?


타니자키 : 여름에 라이브로 휴스턴에 갔을 때 보고해줬잖아.


카니사와 : 그립다! 나짱(카와구치)은 평소 영화를 좋아한다고 공언하고 지식이 풍부하기 때문에, 팬 여러분은 물론, 그렇지 않은 분들에게도 전해지는 형태로 연재가 시작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저도 기뻤습니다.


토미타 : 멤버들 중에서도 특히 다채롭고, 특기가 제일 많거든요. 강점을 많이 가지고 있는 멤버이기 때문에, 자신이 잘하는 것을 일에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스즈키 : 정말로. 앞으로도 기대하고 있을게♡


카와구치 : 기뻐~! 고마워! 멤버들의 응원이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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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토미타 나나카, 카니사와 모에코


◆그럼 신곡 「수줍음 쇼트」에 대해서. 처음 들었을 때 인상부터 알려주세요.


스즈키 : 먼저, 인트로부터 겨울다운 반짝임과 설렘을 느꼈습니다. 촉촉한 악곡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인트로 후에는 ≠ME다운 질주감도 느껴지고요. 그룹으로서 겨울을 주제로 한 악곡을 주신 것은 처음이라서, 또 다른 저희의 모습을 전달할 수 있지 없을까 하고 기뻤습니다. 그리고 가사를 읽은 후 바로 나나카의 얼굴을 보았습니다(웃음).


토미타 : 네, 봤습니다(웃음). 저는 계속 숏컷을 하고 싶어서, 「잘리는 건가? 어떨까?」라고 생각해서.정말 짧게 할 수 있다고 들었을 때 기뻤어요. 이렇게 갑자기 자르는구나! 하고 놀랐고, 바로 A멜로디의 「잠깐만 듣지 못했다고」 하는 상태였군요(웃음).


타니자키 : 깜짝 놀랐어! 저는 가사를 받고 나서 곡을 들었는데, 갑작스러운 대사에 심쿵했어요. "너가 좋아""네가 필요하단 말이야"라고 하는 생각을 스트레이트로 전해서, 멋지다고 말이야.


◆실제로 그 파트도 담당하고 계시죠?


타니자키 : 네! 예전에 「초콜릿 멜랑콜리」에서 대사를 맡았을 때는 분위기에 맞춰서 다크한 느낌으로 말해봤는데, 이번에는 업템포한 곡조에 맞춰서 밝게 말하기로 마음먹었어요.


토미타 : 저 그 대사 듣고 심쿵했어요! 사야의 귀여운 여자 아이의 목소리인데 멋있어서요. 너무 좋았어요!


타니자키 : 정말? 기쁘다! 팬분들도 「초콜릿 멜랑콜리」 때와의 간극을 느꼈으면 좋겠어요.


◆카와구치 씨는 어떻습니까?


카와구치 : 처음 듣는 순간부터 「좋다!」 이렇게 됐어요. 저도 아이돌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저처럼 아이돌 팬분들에게는 딱 들어맞는 곡이 아닐까. 라이브에서도 신나는 곡조인 것 같아요.


카니사와 : ≠ME다운 청춘감이 있으면서도, 「너를 위해서 산다」 「너 이외에는 필요없어」라고 하는 주인공의 강한 생각도 느낄 수 있어서, 지금까지 없었던 멋진 악곡을 받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하나의 소리에도 겨울의 반짝임이 담겨있는 악곡이고, 들어주시는 여러분의 겨울을 이 곡으로 수놓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까 대사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만, 여러분이 실제로 이 대사를 들으면 어떨 것 같습니까?


일동 : 에에~?


스즈키 : 근데 팬분들에게 들을 기회가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팬분들은 저희를 사랑해주시고,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해주시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그 생각과 "너를 위해 살거야"라는 대사의 의미는 비슷하다고 느낍니다. 물론 들으면 좋겠고 저도 그분을 위해서 살자고 생각해요.


카니사와 : 저는 "널 위해 살 거야"의 "너"를 "모두"로 대체해서 제가 말하고 싶어요. 팬분들과 멤버들, 스태프분들을 포함해서, 활동을 통해서 관련된 모든 분들을 "모두"로 만들어 사랑을 전하고 싶다고.


토미타 : 멋있네. 저는 말해줬으면 좋겠고, 말하고 싶으니까, 「너를 위해 살거야」는 팬분들이 말해주시고 「너 아닌 추억따윈 필요없으니까」는 제가 말하겠습니다.


타니자키 : 뭐야 그거~!?(웃음)


스즈키 : 말다툼이라는 거야?


토미타 : 그런 느낌!


◆이전 인터뷰에서는 「좋아한다고 말할 수 없다」고 하셨는데…?


토미타 : 네(웃음). 그래도 팬분들이 해주신 말에 대해서는 아마 대답할 수 있지 않을까~나..


스즈키 : 오, 성장하고 있어!?


타니자키 : 아마 쑥스러워서 말 안할 것 같은데~(웃음)


카와구치 : 저는 무조건 쑥스러울 것 같아요. 그렇게 생각해 주고 있다는 것을 알고 기쁘게 생각하면서, 부끄러움으로 아무것도 갚지 못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카와구치 이외 :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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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타니자키 사야, 스즈키 히토미, 카와구치 나츠네


◆그러면 MV촬영 뒷얘기를 알려주세요.


토미타 : 저는 촬영 날까지 머리 자른 걸 멤버들한테 비밀로 했거든요. 현장에 들어와서는 들키지 않도록 혼자 다른 방에서 대기하고(웃음). 모두가 모여 있다가 깜짝 발표했습니다.


스즈키 : 엄청 놀라서, 다들 소리쳤지(웃음).


카니사와 : 대기실 쪽에 커튼으로 칸막이 된 수상한 공간이 있어서. 안은 보이지 않지만, 희미하게 사람의 목소리는 들리거든요(웃음). 그래서 거기가 메이크실인가? 라고 생각하고 있었더니 틀려서… 설마 안에 나나카가 있었다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웃음).


카와구치 : 처음 봤을 때 「진짜 잘랐나?」 믿기지 않아서 머리를 만졌어요.


토미타 : 맞아 맞아. 모두에게 단번에 만져졌어요(웃음). 5명, 6명으로 나뉘어 2번으로 나누어 발표했는데, 첫 조는 머리를 당겨서...(웃음)


타니자키 : 네, 당겼습니다(웃음).


스즈키 : 온라인 대화회 등에서 쇼트 가발을 쓰고 있었던 적도 있었기 때문에, 믿을 수 없어서(웃음).


토미타 : 2조는 와락 쓰다듬었습니다(웃음). 그래도 모두 어울린다고 칭찬해줘서 안심이네요. 특히 히짱(스즈키)은 계속 「너는 롱으로 있어!」라고 말해줄 정도로 롱파였기 때문에 어떨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스즈키 : 너무 귀여워♡ 쇼트도 어울린다고 생각했어.


카니사와 : 이미지 변화로 또 새로운 나나의 매력이 개화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타니자키 : 뮤직비디오에서도 머리 자른 나나카를 보고 놀라는 연극을 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촬영 중에도 아직 실감이 안 나서요. 볼 때마다 정말 놀랐어요. 그런 저희의 리얼한 표정에도 주목해주셨으면 좋겠어요!


◆9월부터는 전국투어도 이루어지고 있네요. 본방 전에 꼭 이걸 한다는 루틴이 있나요?


카와구치 : 네, 있어요! 저는 본방 전에 무조건 카스카스 댄스를 하고 있어요.


토미타 : 아~! 하고있어~!


카와구치 : 볼을 부풀리면 웃음을 만들기 쉬워지는데, 그 상태에서 카스카스 댄스를 하고 있어서. 카스카스 댄스는 견갑골이 넓어져서 자세가 좋아지고, 춤을 추기 쉬워지는 장점이 있거든요.


◆참신하네요! 왜 시작하려고 생각하셨나요?


카와구치 : 왜지? 견갑골 푸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그에 맞는 움직임은 무엇일까 하고 생각했을 때 감이 온 것이 커스커스 댄스였는지도 모릅니다.


타니자키 : 나짱, 코미디 좋아하잖아!


토미타 : 카스가씨의 자세가 예쁜 것도 그 영향일까?


스즈키 : 그럴지도, 의외의 곳에서 좋은 영향을 받고 있어!(웃음)


카와구치 : 정말 효과가 있으니까, 다들 해봐!


카와구치 이외 : 해, 해볼게...!


타니자키 : 저는 긴장돼서. 긴장하면 잘 안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긴장하지 않으려고 「사람」이라는 글자를 3번 써서 먹고 있어요(웃음).


타니자키 이외 : 헤에~!


타니자키 : Overture가 들리고 나서 쓰기 시작해서 먹는데, 그걸 하고 있는 제 자신이 재미있어서 긴장이 풀리더라고요. 거짓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효과가 있어요!


◆실제로 직접 검증이 끝났으니까요. 토미타 씨는요?


토미타 : 저는 무대 끝에서 점프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최근에 깨달았는데 두근두근하면 침착함이 없어지고, 굉장히 재잘거리고 안절부절못하고 있어요. 그렇게 되기 시작하면 댄스 선생님한테 가서, MC타임에서 얘기할 내용 같은 걸 대충 얘기한 다음에 본방을 마주하고 있어요.


◆그 선생님에게 뭔가 파워가 있다던가...?


토미타 : 선생님이 「OK!」라고 하면, 좋아 괜찮아!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마 아무도 모를거라고 생각하지만...


카니사와 : 나는 나나카가 점프하는 것도 OK 받으러 가는 것도 알고 있어(웃음).


스즈키 : 역시 리더! 저는 가능한 한 백미를 먹는 것과, 긴장이 절대로 되기 때문에 "인생 기합으로 어떻게든 된다!"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Overture 중에 멤버에게 등을 두드려 달라고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항상 뒤에 있는 아이에게 랜덤으로 부탁하지만, 힘이 약한 아이에게는 「아니야~!」라고 말하며 다시 해달라고 합니다(웃음).


카니사와 : 아, 저 저번에 첫번째 챌린지에서 「안돼!」 라는 말을 들었어요(웃음).


스즈키 : 모에코는 상냥하니까~ 마음껏 두들겨주면 기합이 들어가기 때문에, 실력 있는 멤버를 찾는 중입니다.


카와구치 : 네! 자신 있습니다! 항상 오기 하나의 등을 두드리고, 견갑골이 아닌 가운데 부분에 울리도록 노릴 수 있습니다!


스즈키 : 정말? 그럼 다음에 받으면 어디선가 보고하겠습니다!


◆카니와씨는 어떠세요?


카니사와 : 멤버들의 대답을 들으면서 생각하고 있었는데, 자세히 생각하면 별로 루틴 같은 게 없구나 하고... 긴장도 잘 안 하더라고요.


토미타 : 모에코는 우리가 긴장하고 있으면 반대로 침착하잖아.


카니사와 : 응. 「≠ME 1st 콘서트 ~처음 뵙겠습니다, ≠ME입니다.~ 」 때 사람들이 굉장히 긴장하는 모습을 보니까, 오히려 안정이 돼서. 그 이후로, 어떻게 보면 모두의 모습을 보는 것이 루틴이 되어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토미타 : 굉장히 냉정하다...!


스즈키 : 이걸로 리더까지 당황했으면...


타니자키 : 다들 발칵 뒤집히겠네. 항상 침착하게 주위를 봐줘서 고마워요.


카니사와 : 다들 긴장해주니까, 나는 긴장하지 않고 있을 수 있는 것 같아. 그러니까 모두가 침착하다면 반대로 긴장하게 될거야(웃음).


카와구치 : 다음에 다같이 한번 침착해볼래?


타니자키 : 에~!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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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줄 왼쪽부터) 토미타 나나카, 스즈키 히토미 (뒷줄 왼쪽부터) 카와구치 나츠네, 타니자키 사야, 카니사와 모에코


◆그럼 마지막으로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 2022년을 돌이켜 한자 한 글자로 나타낸다면?


카와구치 : 네! 저는 「행운(사치)」입니다!


토미타 : 범고래(샤치)?


타니자키 : 사치! (웃음) 범고래라면 반대로 대단해! (웃음)


카와구치 : 올해 노이미 중 운세가 1위로 행운을 얻은 것이 우선 하나. 그리고 전작 「조, 좋아하지 않아!」의 c/w에서 「여기 해피 탐험대라는 그야말로 행복한 곡을 받은 데다, 센터를 맡게 된 것도 정말 행복했습니다. 가고 싶었던 해외에도 갈 수 있어서 행복했고, 「행운」으로 가득 찬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타니자키 : 좋네~ 나는 「대」!


스즈키 : "다-이" 라는 말투! (웃음)


타니자키 : (웃음). 아까 나짱도 말했지만, 해외 무대에 설 수도 있고 그룹으로서 또 한 단계 클 수 있었던 한 해였다고 생각하거든요. 도쿄돔 무대에 선다는 꿈에도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구나 를 실감할 수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룹 안에서는 연상조로. 얼마 전 생일을 맞이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어른스러워졌으면 하는 바람도 담아 「대」로 만들었습니다.


토미타 : 저는 「새로움(신)」과 「심(신)」입니다!


스즈키 : 에? 한자 한 글자야! (웃음)


토미타 : 어? "신"으로 걸어버렸어. 히라가나로 하고 싶은데... 어떤 걸로 할까?


◆모처럼이니 각각의 이유를 들려주세요.


토미타 : 「새로움」은 올해 새로운 것을 많이 경험하고, 새로운 나를 찾을 수 있었고, 그 경험을 거쳐 또 다른 것에 도전하고 싶어진 한 해였기 때문입니다. 「심」은 농밀한 한 해를 보내면서, 옛날 같으면 불안하고 마음이 꺾여 가던 곳에서도, 주저앉지 않고 바로 세울 수 있게 되어, 자기 자신의 심지가 강해진 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에 선택했습니다. 어느쪽의 "신"으로 할까, 남은 1개월 내에 결정할 수 있을까...(웃음)


스즈키 : 저도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하나만 고르긴 어려워요. 그래도 개인적으로 말하면 「압」이죠.


스즈키 이외 : 아하하하! (웃음)


스즈키 : 이건 제 자신이 「압」이라는 게 아니라, 팬분들이 그렇게 말씀하시는 경우가 많아져서, 압이라는 한자를 많이 봤기 때문이고...'


토미타 : 그건... 네가 압력을 가하고 있어서 그렇지?


스즈키 : 에에?(웃음) 왜 그런지 생각해도, 옛날부터 이런 성격이었기 때문에 올해부터 갑자기 압력이 강해진 것은 아니거든요(웃음). 그야말로 사시하라 씨가 트윗한 직후에 바로 좋아요를 했더니 꽤 빨랐던 것 같고, 사시하라 씨가 「이게 압인걸까」라고 인용 리트윗을 해주시기도 하고. 무의식적으로 압을 내버린 것 같아요.


카니사와 : 압이라는 말이 침투했다는 증거 아니야?


타니자키 : 그건 있네. 내가 그럴듯한 말을 해도 「그거 압이네요」라는 말을 듣곤 하거든!(웃음)


토미타 : 그것 또한 히짱의 개성이야! 만약 ≠ME의 라인 스탬프가 생긴다면, 「압!」이라는 녀석이 생길 것 같아(웃음).


스즈키 : 이왕이면 더 이쁜게 좋아~!


카니사와 : 하지만, 「일편단심으로 있어」라고 하는 히토미의 생각이 담겨 있기 때문에 이런 언동이기도 하고, 강하다는 것 보다는 압이라는게 뭔가 감이 오네. 그것도 사랑스럽다고 생각해.


스즈키 : 정말? 그럼 됐나♡


타니자키 : 하트 붙이는거야?


스즈키 : 「압」으로!


카니사와 : 저는 「과」입니다. 이게 두 가지 의미가 있고. 올해는 무대나 페스티벌, 투어 등 많은 무대에 서게 되어, 모든 시간이 농축 과즙이 가득 100%라고 할 정도로 진했기 때문에 과즙의 "과". 또 하나는 내 안에서 열심히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것과 여러분과의 약속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해이기도 했기 때문에 성취의 의미도 담아 "과"로 정했습니다.


토미타 : 완수형의 "과"다!


카니사와 : 어? 그 의미는 없지만... 지금의 츠코미로 나나카에게는 연내에 완수장을 보내려고 생각합니다(웃음).


토미타 : 무서워~! 말 취소ㅡ!


◆그럼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수줍음 쇼트」의 주목 포인트를 부탁드립니다.


토미타 : 이번 ≠ME 로서 첫 겨울송이라고 하는 것으로, 듣는 것만으로 겨울을 느낄 수 있는 악곡이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안에는 확실히 노이미스러움도 담겨 있기 때문에, 꼭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머리가 살랑살랑 흔들리는 모습을 형상화한 안무나 복슬복슬한 의상도 주목해 주셨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겨울의 ≠ME도 잘 부탁드립니다!


카니사와 : 저희 하면, "여름" "청춘"이라는 인상을 가져주시는 분들도 많을 텐데, 겨울 노이미도 최고라고 생각할 만한 퍼포먼스를 선사하고 싶습니다. 이번 겨울은 곡중 대사처럼 "노이미 없는 겨울은 필요 없어!"라고 생각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카니사와 이외 : 오오~! (박수) 잘 부탁드립니다!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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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왼쪽부터) 카와구치 나츠네, 타니자키 사야, 토미타 나나카, 스즈키 히토미, 카니사와 모에코


카와구치 나츠네

🌑 카와구치나츠네 2001년 7월 29일 생. 히로시마현 출신. AB형.


타니자키 사야

🌑 타니자키・사야 1999년 10월 7일 생. 쿠마모토현 출신. B형.


토미타 나나카

🌑 토미타・나나카 2000년 7월 17일 생. 가고시마현 출신. A형.


스즈키 히토미

🌑 스즈키・히토미 2001년 4월 13일 생. 도쿄도 출신. A형.


카니사와 모에코

🌑 카니사・모에코 1999년 10월 25일 생. 카나가와현 출신. B형.



발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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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집 싱글 「수줍음 쇼트」

2022년 11월 23일 (수, 공휴일) 발매


1800엔(CD+DVD)

킹 레코드


🌑photo/小澤正朗 text/矢嶋咲良


≠ME・카니사와 모에코 씨, 카와구치 나츠네 씨, 스즈키 히토미 씨, 타니자키 사야 씨, 토미타 나나카 씨의 사인이 들어간 생사진을 1명에게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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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응모방법>

TV LIFE 공식 Twitter 팔로우 & 선물 고지 트윗을 RT 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 ≠ME・카니사와 모에코 씨, 카와구치 나츠네 씨, 스즈키 히토미 씨, 타니자키 사야 씨, 토미타 나나카 씨의 사인이 들어간 생사진을 선물!


당첨자에게는 TV LIFE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DM으로 알려드립니다.


TV LIFE 공식 Twitter (@tv_life) :

https://twitter.com/tv_life


<응모 마감>

2022년 12월 2일 금요일 오후 11시 59분


※응모규약 (https://www.tvlife.jp/present_rules)을 확인하시고, 동의하신 후, 응모해 주십시오.




――――

원문 링크 :
https://www.tvlife.jp/pickup/519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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