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천의 부적 : 왜 만든건지 모르겠음 잘 만든 시너지, 덱 파워를 아이템 하나로 극복 가능하게 만드는 롤체 근간을 흔드는 이상한 아이템 

활력 증진의 펜던트 : 애니에게 쥐어주면 죽을 각이 안보임 이걸 카운터 칠 아이템도 같이 내줘야됐음 

수상한 외투 : 활용도는 높은데 아이템 성능은 그닥. 근데 좀 더 봐야 알듯. 연구가 이루어지면 선호되지 않을까 리산 우디르 때문에 

마법사의 최후 : 이거랑 찰떡인 챔프가 없어서 별로 바드도 그냥 준수했음 ap브루저(시즌 9 그웬)에게 잘어울릴 만한 아이템

생선대가리 : 은근 고트. 이거 하나 나오면 이상하게 필드가 든든해짐 탱커만 버텨주면 어짜피 뒷라인 짤라버리겠다는 마인드 애쉬추천

역병의 보석 : 데이터 부족 

리치베인 : 이론상 매우 좋아보임(데이터 부족) 신드라 킨드 좋아보임 

추적자의 팔목보호대 : 이걸로 게임을 뒤집을 만한 수준은 아님. 든든한 보조 아이템 정도 

금지된 우상 : 켄치한테 좋긴한데 이거 하나때문에 요즘 가지도 않는 탐켄치를 끼워넣는것 자체로 손해를 보고 시작함 나머지 챔프는 그닥 

끝없는 절망 : joat. 초반에도 후반에도 안씀 

고속 연사포 :  마찬가지로 찰떡인 챔프가 없어서 빛을 못본 케이스. 그나마 리신이랑 리산이 생각나긴 한다 

자객의 발톱 : 템칸이 아까움 은근히 발동 잘 안됨 발동 돼도 싸움구도가 변칙적이여서 효과 보장 못함 나는 비추. 재미가 중요한 사람들에게 추천 

은빛여명 : 필자가 이 글을 쓰게된 결정적 계기 이거 활용도가 병신이라 세트에게 줄거 아니면 가질 마셈 근데 세트는 5코라 세트 하나 바라보고 운영을 하는게 매우 까다로움 쉽게 말해 애매하게 가다가 연패 연승탄 필드한테 깨지고 지는 그림. 결정적으로 성능이 한정적인데 그게 게임을 뒤집을 만한 수준도 아니어서 이거 하나 있으면 운영이 짐덩어리 하나 짊어지고 하는것 같음 빛좋은 개살구, 계륵 같은 아이템 

지평선의 초점 : 데이터 부족. 연구되면 활용도가 좋을 것 같음. 럭스 노틸 추천

타락한 흡혈의 낫 : 데이터 부족 ㅋㅋ 쏘리. 개인적인 생각으로 활용도가 낮아서 연구가 잘 안될것 같음 생각을 안하고 만든 아이템 같음 (황금 자제기와 연계해서 케인으로 쓰는 활용법이 있다곤 합니다.) 

방한 장갑 : 별로는 아닌데 굳이 갈 이유가 없음 누구에게나 착한 교회누나같은 스타일. 고점이 낮음. 있으면 감. 없어도 생각안남.

망령 해적검 :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음 데이터 부족

라이트실드 문장 : 이것 또한 이 글을 쓰게 만든 계기. 아 좋다 담백하게 좋다. 성능이 딱 문장에 다 담겨있다. 고점이 낮고 저점이 높은, 자기 본분을 확실하게 하는 흔치 않게 보이는 자기 할일 잘하는 소대장같은 느낌. 추천

루덴의 폭풍 : 데이터 부족

총평 : 1. 이름이 너무 짜침. 망령 해적검, 생선 대가리, 끝없는 절망은 좀 아닌것 같다. 활력증진의 팬던트는 휴게소에서 팔것 같다. 변역 좀 성의있게 해줬으면 

         2. 은근히 변한게 없음 여전히 애쉬 여전히 애니 여전히 카이사 여전히 4코. 천계가 죽긴함 애쉬 기워자 고트

         3. 대체적으로 생각을 안한 티가 많이 남. 이 템으로 이득을 볼 챔프를 상정 안하고 낸건지 몇몇 아이템은 활용도가 떨어지고 아애 잘맞는 챔프가 없는 경우도 있다..  전반적으로 아이템의 성능에만 집중하고 결과는 생각 안한 느낌. 

         4. 롤체에서 여자닉 봤다고 말걸지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