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았는데 쓸 일은 없던 누누&하라미 인터뷰 - 밀리시타 성우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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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2019-05-20

[일반] 찾았는데 쓸 일은 없던 누누&하라미 인터뷰

김렉바

2022.05.17 21:40:14

조회 161 추천 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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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나온다고 할 당시의 인터뷰라서 정말 이 이상 파릇파릇할 수가 없다고 해야 할 신인 시절의 모습.

누누 인터뷰 보면 오키나와 출신 친구한테 몇 번이나 전화로 물어보면서 오키나와 방언을 연습했다고 한다.

대표 배역이 히비키인 거하고, 누마쿠라가 엄청 희귀한 성인 이유도 있겠지만

'오키나와 출신이시죠?'하는 말을 은근 자주 들었다는 배경에는 이런 것도 있는 듯.

---

체험판 이야기는 끝났지만 쓰는 과정에서 이렇게 찾거나 알아내긴 했어도

쓸 곳이 없었거나

분량이 넘쳐버렸거나

굳이 넣는다고 논리 보강이 되지 않거나

흐름상 넣기 애매하거나

등등의 이유로 빠졌던 것들 가끔 모아서 올릴 예정.

고정닉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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