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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스피킹 초보 공략법

국회의원이재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31 19:19:09
조회 22781 추천 56 댓글 37

우선 나는 이번 시험에서 AL에 해당하는 점수를 취득했음.


근데 내가 결코 영어실력이 그렇게 좋지는 않음.(예전에 한번 쳐봤는데 토익 700점도 못받았음) 토스 공부도 딱 하루만 했음.


그럼에도 AL을 받을 수 있었던 건 내 나름대로의 공략법을 세워서 실천했고, 그 공략법이 통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함.


내 말이 결코 100프로 정답이라곤 할 수 없지만, 내가 이 방법대로 해서 부족한 영어실력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적을 받았기 때문에 참고가 될거라고 본다.


이 글이 틀렸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니 말이 맞고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된다. 정답은 하나가 아니기 때문이다.



내가 이 공략법을 세우는 데는 예전에 우연히 발견한 일베에 있던 공략글이 큰 도움이 됐기 때문에, 너네들도 나처럼 도움이 되길 바래서 글을 쓰게 됐다.


너무 길어서 못읽겠으면 마지막에 요약 있으니 읽어보기 바란다.


다들 하반기 취업준비로 간절한 마음일텐데, 이 공략으로 10점이라도 점수를 올릴 수 있었으면 한다.



<Part 1. 문단 읽기> - Q1~2.


우선 제일 첫부분이다. 다들 파트1은 좀 몸풀기에 불과한 문제라면서 간과하는 경향이 있는데, 난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함.


시험을 칠 때도 첫부분인 이 부분을 잘 해놔야 뒷부분도 좋은 기분으로 집중해서 칠 수 있다고 봄.


그리고 발음과 강세는 파트1뿐만 아니라, 그 뒤 모든 문항에서의 평가요소이기 때문에 이 파트를 확실히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됨.



내가 생각하는 이 파트의 핵심은,


1. "좋은 발음과 억양으로", 그리고 2. "일정한 속도로" 쭉 이어서 읽는 거임.



1. 좋은 발음과 억양으로


이건 우리가 조선인이기 때문에 영어 발음이 원어민보다 구린건 어쩔수 없지만, 그래도 채점관이 보기에


'아 이새끼는 태생의 한계는 있지만 정확한 영어 발음과 강세를 알고는 있는 새끼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게는 발음을 해줘야함.


김치 덕지덕지 묻은 우리 평소 발음으로는 좋은 점수를 받기 힘듦.


이 파트 뿐만 아니라, 뒤에 나오는 모든 파트에서도 발음/억양이 평가요소이기 때문에, 답변 내용이 완벽한 수준이더라도 우리 평소 발음으로는 감점이 클 수 밖에 없음.



우선 발음의 경우에는,


다른건 몰라도 조선에는 없는 발음이라서 다른 걸로 퉁치고 있는 발음들(F, V, R, L, Z, J, O 등등)을 특히 하기와 같이 주의할 필요가 있음.



- F, V: 반드시 아랫 입술을 깨물면서 발음해야 한다. 보통 한국인들은 P B로 퉁쳐서 발음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France의 경우 조선인은 그냥 ㅍ발음으로 프랑스라고 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


이 부분 같은 경우에는, 차라리 후랑스라고 발음하는 일본인 쪽이 훨씬 낫다고 할 수 있을 정도임.


그러니까 반드시 지켜서 발음하도록 하자. 한국에서 하듯 Prance같은 식으로 발음하면 채점관 입장에선 매우 짜칠거다.


Vietnam : 절대 베트남이라고 발음하지 마라. 김치 냄새 존나 난다.



- R, L : 이것도 한국어에는 없는 발음이기 때문에, 대부분 ㄹ로 퉁쳐서 발음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건 매우 좋지 않음.


Right, Light 이 두개를 우린 둘다 라이트라고 알고 있으나, 엄연히 다른 발음임.


R은 혀를 목젖에 닿게 한다는 생각으로 발음,


L은 혀를 깨물면서 발음한다는 생각으로 하기 바란다.



- Z : 진동시키면서 발음한다는 생각으로 해야함. ㅈ이랑 똑같이 발음하지 말자.


- J : 이건 머라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패스. 알아서해라. 우리가 아는 y 발음이 약간 가미된 느낌으로 해야하는 듯하다.

ex)Junior :주니어(X) 쥬니어(O)

Jerk off : 저크 오프(X) 져크 오프(O)



- O : 제발 한국어처럼 오라고 읽지 말자.


입을 크게 벌리고 어 라고 발음하면 대충 맞는 것 같다.

ex) Orange : 오렌지(X) 어륀지(O)



그리고 강세는,


중요한 단어는 강하게, 그렇지 않은 단어는 약하게 발음하는 것이 필요함.


중요한 단어의 예로는 형용사, 명사, 일반동사, NOT 등이 있음.


그리고 그렇지 않은 단어는 당연히 그 외 관사, 전치사 be동사 등이 있다.


ex) My name is Jae Myeong Lee from Korea. I want to become the President.


이 문장의 경우에는 어디를 세게, 약하게 발음해야 하겠는가?


name, Jae Myeong Lee, Korea, want, become, president를 세게 하고, 나머지를 약하게 말하면 된다.


이건 유튜브에 많이 나와있을테니 보면서 연습해보길 바란다.



2. 일정한 속도로.


파트 1의 답변시간으로 주어지는 45초는 니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아주 긴 시간임.


다들 최근 시험을 응시했다면 알겠지만, 최근에는 유튜브에 흔히 있는 모의고사보다 훨씬 짧은 3줄 내외의 문단이 출제됨.


그렇기 때문에, 천천히 말해서 너네가 흐름이 끊기지 않고 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빨리 말하는 것보다 중요함.


다들 빠르게 말하는 게 영어를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틀린 명제임.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은 빠르게 말을 할 수 있지만, 빠르게 말하는 사람이라고 영어를 잘하는 게 아님.


빨리 말하다가 틀리고 버벅대는 것보다는 천천히 말해서 쭉 이어서 안틀리고 말하는 게 훨씬 중요하다.



연습시간 45초가 시작되면, 출제된 문장을 천천히 한번 소리내서 읽어봐라.


그리고 한 번 읽어보면 좀 발음하기가 어렵다 생각되는 부분이 꼭 있을거다.


그 부분을 반복해서 연습해서 입에 붙여놔라.


그리고 답변시간이 시작되면, 45초 중 아무리 적어도 30초 이상은 쓴다는 생각으로 천천히, 일정한 페이스로, 위에 설명한 발음과 강세를 지켜서 답변해보기 바란다.


이때 익힌 발음과 강세를 잘 지키면 뒤에 나오는 모든 문제들에서도 분명히 가산점이 있다. 잘 대답한 것 같은데 점수가 안나온다 싶으면 이 부분을 꼭 점검해봐라.




<Part 2. 그림 묘사> - Q3~4


이 파트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공략법이 많이 나와있어서 답변이 정형화돼있다.


보통 템플릿같은거 외운 티나면 안좋다고 하는데, 이 파트는 답변의 구조 이런 것보다는, 사용하는 어휘와 올바른 문법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나 역시 정형화해서 템플릿으로 공략했고, 큰 문제 없는 걸로 판단됨.


그래서 반드시 본인이 템플릿을 직접 만들고, 그 템플릿대로 연습을 해봐라.


그 이후는 얼마나 많은 어휘를 정확한 문법으로 구사하느냐 싸움이다.


또한 이 문항에서는 45초가 매우 짧은 시간이다. 5~6문장으로 끝낸다는 생각으로 임하자.



1. 장소

"I think, this picture was taken at/on/in ~~."

- 이 부분은 내가 이 장소 영어로 말할 줄 안다고 면접관한테 어필하는 부분이다.


꼭 이런 형태가 아니어도 되니까, 장소를 정확한 어휘와 문법을 사용해서 말할 수 있도록 첫 문장을 본인 나름대로 만들어놔라.


2. 전체 인원 수(생략 가능)

"I can see ~ people in this picture."

- 이 부분은 사실 꼭 넣을 필요는 없다고 본다.


준비시간동안 판단했을 때 뭔가 내가 설명을 할 수 있는 대상이 많지 않을 것 같다 싶으면 시간끌기 용으로 이 문장을 끼워넣자.


난 참고로 시험때 생략했다.


3. 대상 묘사

- 유튜브에 많이들 나와있을 사진의 어느쪽에 누가 뭘 하고 있습니다 라고 답변하는 문장이다.

이 문항 내에서는 첫 문장과 함께 가장 배점이 높은 문장이라고 볼 수 있다.


이건 특별히 공략이 없고 본인의 노력이니 화이팅하자.


대신 하나의 팁은, 명사를 말할 때 여유가 된다면 앞에 형용사를 끼워넣어주도록 하자.


조금 더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것 같다.



이번에는 모의고사를 한번 제출해보겠다.


viewimage.php?id=39b2d52fe6c128a36fb4dfbb11&no=24b0d769e1d32ca73de98efa1bd62531416b0cf072989a548cbc1d4bdf462aefaeb2e999d490aa2aadc150a4f5b622a583a2c29350af20ec67d184be72496794abf7e2c6549f2fc53b9a


이런 사진이 출제되었다면, 너넨 뭐라고 답변하겠는가?


내가 생각하는 답변을 보고 참고하기 바란다.



I think this picture was taken on the street.


I can see 5 people in this picture.


In the middle of the picture, there is a man wearing glasses and a black suit.


Around him, there are 2 women grabbing a microphone.


I think they are asking about something to him.


And behind of the man, there is a man wearing beige coat.



내가 답변한 수준은 딱 이정도임.


절대로 높은 수준의 문장이나 어휘를 사용하지 않았음.


이정도만 해도 AL을 받을 수 있으니, 성적 높이겠다고 본인에게 맞지도 않는 어려운 문장 쓰지 말고 쉬운 문장으로 가자.




<Part 3. 인터뷰> Q5~7


이 파트의 핵심은, "지랄하지 말고 묻는 말에나 답해라", "내 실제 경험을 더듬지 말고 말만 되게 문장을 만들어라"임.


다들 너무 간절한 마음이 들어서, 자꾸 뭐라도 더 말하려다가 실수를 하는 경향이 있음.


시험이 아니라 실제로 인터뷰를 한다고 생각하고 묻는 말에나 제대로 답을 해라.



바로 예를 들어서 설명해보겠다.


Q. what kind of book do you like? how often do you read books?


이런 질문이 나왔다 하면, 쓸데없는 욕심 부리지 말고 묻는 말에나 두문장으로 딱 딱 대답해라.


A. I like Cartoon book. And, I read books once a week(물론 구라).


일주일에 한번 읽는다는 건 물론 개구라지만, 사실 여부는 평가 요소가 아니다.


그리고 뒤에서 그거에 관해 다시 물어보지도 않는다.



'나는 책을 3년에 한번 읽는데 이걸 어떻게 말하지?' 하고 더듬지 말고, 그냥 질문에 맞는 적절한 문장을 아무거나 작문해서 대답하면 된다.


여기에 점수욕심을 더 내서 I like naruto, because this is fun 이딴 문장을 넣어봤자 가산점 없다.


니들이 만약 인터뷰를 하는데 저 질문에 대해 추가문장 덧붙이는 사람을 보면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TMI라고 생각하지 않겠는가?


제발 헛소리 하다가 실수할 바에는 묻는 말에나 딱 딱 대답하고 치워라



그리고 이 파트에는 이유를 설명하는 30초짜리 문항도 있는데, 시간 다 못채워도 되니까 아래와 같이 4문장으로 끝낸다는 생각으로 해라.


1. 묻는 거에 대한 대답.


2.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


3. 이유에 대한 보충설명(본인의 경험, 근거, 사례 등등)


4. 1번 문장 한 번 더.



<Part 4. 자료 보고 질문에 답하기> Q8~10


이 파트는 특별히 알려줄 만한 공략법이랄 게 없다.


개인적으로는 공략보다는 너네가 지금까지 쌓아온 걸 보여줘야 하는 파트라고 생각함.


굳이 공략이 있다면, 이것도 묻는 말에 정확하게 대답해야한다.


그래서 where, when 등의 의문사를 정확하게 캐치하는 게 중요함.



1. 첫 문제는 시간/장소를 물어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료에 나와있는 시간과 장소를 준비시간에 잘 확인해두자.



2. 두번째 문제는 질문자가 가진 정보가 옳은지 아닌 지 물어볼 확률이 높다.


그래서 만약 자료에 canceled, postponed, sold out 등의 특이사항이 있다면 그거에 대해서 물어볼 확률이 매우 높으니 대비하고 있어라.


ex) Q. 이 날 여기 가는거 맞죠?

- 아뇨. 그거 취소돼서 안가도 돼요.


또 이문제에서 작은 팁은,


취소 됐어요를 한국인들은 주로 is canceled라고 말하는 경향이 있는데, has been canceled라고 말하는 게 더 좋은 문장이니 기억하도록 하자.



3. 세번째 문제는 30초긴 한데, 100이면 100 단순히 정보를 나열하는 문제임. 그래서 어렵지 않으니, 질문만 잘 듣고 대응하도록 하자.


ex) Q. 저는 재즈가 좋아서 재즈 공연을 보고 싶은데, 재즈에 관한 일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 재즈에 관한 일정은 두가지입니다.

우선, 몇시에 어디에서 ~입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몇시에 어디에서 ~입니다.


이렇게 대답하면 끝난다.



<Part 5. 주장 말하기> Q11


한 문제의 배점이 가장 크고, 그만큼 어려운 문제다.


하지만 난 이 문제를 ㅈ 망했는데도 성적이 잘나온걸 보면 내가 위에 설명한 공략법이 먹힌 것 같다.



이 문제는 나는 6번에 해당하는 인터뷰 2번째의 본인의 생각과 이유를 물어보는 문항과 거의 동일한 패턴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6번 문항은 본인의 경험과 취향을 말하면 되는 문항이라면, 이 문항은 논리성이 필요하다.


그래서 최대한 쉬운 문장으로 논리적으로 설명하는게 초보자한테는 중요하다고 본다.


다만 시간이 길기 때문에, 나같은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6문장으로 답한다는 생각으로 임했다.


시간이 좀 남아도 상관없다. 라는 마인드로 하는 게 더 마음이 편하고 말이 잘 나올거다.



1. 주장(문제에 나와있는 단어를 대부분 재탕하기 때문에 쉽다.)


2. 이유1


2-1 . 이유1 보충설명(근거, 경험 등)


3. 이유2


3-1. 이유2 보충설명(근거, 경험 등)


4. Therefore,로 시작해서 주장 다시한번 말하기.



너네도 초보자면 욕심내지 말고 이 패턴으로 말할 수 있도록 해보자.


또한, 본인의 평소 신념대로 대답하는 것도 좋지만, 준비시간동안 생각했을 때 이유가 더 잘 생각나는 쪽으로 정하는 걸 추천한다.


그리고 어려운 이유 말고 쉬운 이유를 생각해야 말하기 편하다.


대부분의 신념은 합리적인 이유가 있어서라기 보다는 그냥 우연한 기회로 그렇게 믿어왔기 때문에 그런 경향이 많다.


그러한 신념은 논리적으로 설명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웬만하면 신념보다 이유 지어내기 쉬운쪽으로 생각해라.


다만 본인이 정확히 이유와 근거를 바탕으로 신념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 대로 답변하는게 베스트다.


근데 그대로는 출제가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예를 들어 "야자는 필수라고 생각하십니까?" 라는 질문이 나왔다고 치자.


우리는 대부분 야자를 ㅈ같다고 생각하고 필수가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논리적인 이유를 만들기에는 어느 쪽이 쉽겠는가?


필수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대부분은 도움 안된다. 내가 해봤는데 ㅈ같더라. 시간 아깝다 이런거겠지만, 이런건 논리적인 답변이라고 볼 수 없음.


그래서 야자는 필수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는 편이 조금더 "논리적인" 이유를 지어내기에는 쉬움.


공부량이 많아져서 수능을 잘 볼수 있게 된다,


학교 공부에 집중해서 사교육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등등.


하지만 정말 본인이 근거와 이유를 가지고 야자를 반대하는 거라면, 그 신념대로 답변하는 게 쉽다.



<최종 요약>

1. 파트1과 이후 모든 문항에서 발음과 강세를 신경써라. 김치 묻은 발음은 잊어라.

2. 파트2 어휘를 많이 알아야한다. 이 문항만은 꼭 본인만의 템플릿을 만들어서 연습해라

3. 파트3 지랄하지 말고 묻는거에나 답해라. 사실여부는 평가요소가 아니다.

4. 파트4 잘 듣고 묻는거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라.

5. 파트5 어려우니까 초보자면 욕심내지 말고 6문장만 말하도록 노력해라.

6. 난 이방법으로 영어 잘 못하는데 AL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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