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고3때 성장이 확실히 멈췄고 그때는 여러가지 비뇨기 문제가 있었다

크기도 별로 크지 않았다

길이는 13센치 정도였던거 같고 둘레도 그에 비례한 평균수준의 고추였음


-첫번째 문제 감돈,진성포경

발기후 포피를 뒤로 젖히면 귀두 아랫 부분이 팽팽하게 늘어나서 압박이 심하고

다시 포피로 귀두를 덮는게 안되서

포피는 아프고 발기는 안풀리고 좆같았던적 많음

그리고 아는사람은 알꺼다 그렇게 팽팽하게 늘어났던 부분의 포피는 세로로 찢어져서 쓰라리고 따끔함

그래도 딸딸이는 포기 못해서 계속 발기하고 포피 뒤로 젖혀가며 딸치기를 수십번 하니

점점 압박이 줄어들다가 지금에선 내가 언제 그랬었자 싶을 정도로 정상적인 상태가 되었음





-두번째 문제 고추크기

사실 이건 문제까진 아니었음 나는 25살 까지 아다로 살아왔고 그 전까진 섹스는 해보지도 못했고

자위하는데 있어서 크기는 상관이 없었으니까 그리고 남들과 비교할 대조군도 없었음
위에서 말했듯이 내 고추는 13센치 정도였음

그런데 성장도 다 끝난 20살에 고추 크기가 급속도로 커지게됨

내가 20살에 대학교 들어가며 처음 자취하면서 매일매일 야동과 게임만 하면서 살게되었는데

그 이유는 인간관계도 어차피 곧 군대가면 다 모르는 사람이고 끊길 연이라 생각하며 친구도 안만들고

대학교 졸업해도 어차피 거기서 거기인 좆소 다닐꺼 아닌가 생각해서

방구석에만 틀어박혀서 대학교도 안가고 게임만 하고 야동만 보면서 피폐하게 살았음

결국 2학년 1학기에 군대로 도피하는 선택을 하게 됨 ㅋㅋㅋㅋ

근데 이 시기에 난 고추가 존나게 컸다

매일매일 2-3번씩 풀발기 유지하고 야동보고 게임하고 반복하니까

야동배우들 말처럼 자주쓰니까 좀 더 커진것 같아요가 곧 내 애기가 됨

군대 갈때쯔음엔 내 고추가 원래 15센치였나? 싶더라..





-세번째 문제 칸디다 귀두염

내 아다는 25살에 처음으로 깨짐

여친이 좀 더러운년이라 보지에서 냄새 나는년 이었음

그년이랑 1년정도 신나게 떡치다 보니까 내 좆이

자취할때 맨날 보던 좆이랑 상태가 다름
일단 귀두에 치즈가 존나 나옴

등짝의 때를 반년은 안민것처럼 노란색 치즈가 때처럼 매일매일 밀려나옴

냄새도 좆같은 냄새가 남

팬티를 하루에 두번씩은 갈아 입고 싶었음

해외로 출장 가야해서 하루는 못씻을때도 공항 화장실에서 물티슈로 고추는 박박 씻고 다녀야 간지럽지 않았다

심각했음.
카네스텐이라고 칸디다 귀두염을 치료하는 연고를 발라도 다이나믹한 효과는 없었고

이 곰팡이균은 존나게 안죽어서 잠잠해지면 또 나고 이지랄 했다

칸디다 보조제를 먹으며 정말 간절했던적도 있음

근데 이것도 정말 의외의 방법으로 다이나믹한 효과를 보며 완치하게됨

성병 캐리어 여친이랑 해어지고 보지가 그리운데 여자는 없어서

비관통 오나홀을 사게됨
오나홀 쓰려면 비누든 젤이든 미끌미끌한걸 발라줘야 좆을 넣을수가 있는데

남성청결제를 윤활제 처럼 짜서 넣고 그걸로 자위를 하게됨
그런데 이날로 부터 칸디다 완치함;;
오나홀 안에 남성 청결제가 가득 들어차고

내 좆이 수십번 왕복 하면서

요도구멍 사이사이로 남성 청결제가 들어차게된듯
하루종일 안씻어도 냄새같은거 안나고 때밀리는것도 전혀 없고 반질반질한 귀두가 됨

근데 그러면 고자 되는거 아니냐 하는데

내 여친 임신해서 중절수술 시킨거 보면 고자 되진 않는듯 잘 몰름




















이상으로 내 애기는 끝이고

현재 가지고있는 비뇨기 문제는 조금의 음경 만곡증 정도이고

여기 여러번 인증 했었는데 내 쥬지는 얼마전까지 16.5/13.5 였다가 요즘에는 17/13.5가 됨

여친이 후배위는 아프다고해서 정상위만 하는중

고추 여전히 냄새 안남
좆 작다고,성병걸렸다고,또는 인생 망했다고 낙심하는 새끼들

노력으로 안되는게 어딨노 노오력 해라 이기
글쓰는데 한시간 넘게 걸렸는데 도움됬으면 개추나 누르고 가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