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내가 말하는 게 현실이라고 보면 됨.

20대 초중반에서 그 밑 기준으로 설명 해줌.

보통 여자들은 발기하면 까지는 노포랑 포경이랑 시각적으론 구분 못함.

남자 좀 많이 알고 경험 많은 애들은 노발 때 덮혀있으면 노포 바로 안다.

선호도 설명해주면,

까지는 노포>> 포경 >> 안 까지는 노포

사실, 까지는 노포가 아니라 포경 이라서 실망할 정도로 선호도 차이가 있는 건 아님. 걍 자연스러운 게 더 좋아 이정도

근데 안까지는 노포는 레알 극혐하는 거 맞음.
이건 한국 뿐만 아니라 포경 안 하는 일본 서양에서도 마찬가지임.

성감 차이는 남녀 둘다 까지는 노포가 더 좋음.

경험 많은 여자들은 껍질 느낌 그 맛 알아서 좋아하고
경험 적은 여자들은 부드럽게 들어와서 좋아함.

근데 경험 적은 애들은 레알 통증에 예민해서 노포가 더 부드럽다고 느낌.


대부분 노포라서 더 좋고 이런 건 잘 모름. 그냥 아 얘가 나랑 속궁합이 잘 맞구나 이렇게 생각함.


물론 둔감한 애들 중에선 모르는 애들도 많고
쫌 경험 많은 애들 중에선 껍질 느낌 안 좋아해서 굵고 딱딱한 포경 좋아하는 애들도 있음.

근데 둘다 노콘 기준기고 콘은 큰 차이 없음. 그리고 안 까지는 노포는 성감에서도 극혐함.

그리고 노포가 껍질 뿐만 아니라 귀두나 전체적으로 좀 부드러운 느낌을 주긴 함. 물론 굵기 길이 속궁합 미만 잡임. 이걸 상쇄할 정도는 아님.

직접적으로 물어봤을 때 차이는, 요즘 20대 중반 밑으로 노포가 많아서 여자들한테 노포가 더 좋다고 존나 말해서 ㅋㅋ 노포가 더 좋은 줄 알고 있음.

근데 물어보면 뭔 차이야? 하는 애들이 더 많고 차이 아는 애들은 노포가 더 좋다함.

그리고 위생은 큰 차이 없고 냄새는 노포가 잘 씻어도 미세하게 나는 건 팩트임. 똥구멍 열심히 씻어도 잔향 있는 거 처럼. 근데 열심히 씻으면 이거 때문에 싫어할 정도는 아님. 코가 존나 예민한 애들 아니면 ㅇㅇ

갠적으로 밑 세대가 포경을 진짜 거의 안 하는 추세라서
포경이 뭐하는 건지 모르는 애들이 늘어날 거다.
그냥 아재들이 했던 ㄱㅓ 이정도.



내가 말하는게 팩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