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bbc.com/news/uk-61421169?xtor=AL-72-%5Bpartner%5D-%5Bbbc.news.twitter%5D-%5Bheadline%5D-%5Bnews%5D-%5Bbizdev%5D-%5Bisapi%5D&at_campaign=64&at_custom1=%5Bpost+type%5D&at_medium=custom7&at_custom3=%40BBCNews&at_custom4=BE38E2FC-D1DC-11EC-93E5-B4BD4744363C&at_custom2=twitter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서방의 관계는 그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회복될 수 없다고 보리스 존슨이 말했다.



총리는 푸틴과의 관계가 어떻게 "재정상화"될 수 있는지 "절대 볼 수 없다"고 말했다.



"회개하는 것은 블라디미르 푸틴에게 지금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라고 존슨씨는 LBC에 말했다.



영국이 북유럽 국가인 핀란드, 스웨덴과 상호 안보 협정을 체결한 이후다.



러시아는 스웨덴과 핀란드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이웃 국가인 핀란드에 방위 동맹인 나토에 가입하지 말 것을 경고하고 "결과"를 경고했다.


어떻게 나토에 가입합니까?



만약 푸틴이 뉘우친다면 국제무대에서 다시 환영받을 수 있느냐는 LBC의 질문에 총리는 "불가능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하지만 나는 지금 푸틴과의 관계를 어떻게 정상화할 수 있을지 도저히 모르겠다.


그는 "푸틴은 인권과 국제법을 심각하게 위반했다"며 "완전히 무고한 국가에 대한 야만적인 공격죄를 범했다"고 말했다."


'칼 비틀기'



수요일 스웨덴, 핀란드와 상호 안보 협정에 동의한 존슨 대통령은 2014년 러시아 크림 병합과 관련해 같은 실수를 범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세상은 기본적으로 이것은 끔찍하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비난하고, 우리는 그것을 비난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제재를 가했다.



그는 LBC와의 인터뷰에서 "그러나 그와 동시에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협상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푸틴은 기본적으로 우크라이나의 칼을 휘두르는 방법으로 그것을 사용했습니다."



그는 "우크라이나인들이 푸틴과 어떤 거래를 할 경우 푸틴이 똑같은 행동을 할 것이라는 점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간단히 말해서 아니오입니다. "재정상화는 없다. 그리고 영국은 그것에 대해 매우 분명하다."



미 정보당국은 푸틴이 치열한 전투가 계속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러시아의 승리마저도 잠재적으로 분쟁을 끝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우크라이나에서 장기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영국이 우크라이나에 13억 파운드의 추가 군사 지원을 약속함에 따라 러시아군의 침공이 격퇴되었다.



원문
Relations between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and the West are beyond repair following his invasion of Ukraine, Boris Johnson has said.
The prime minister said he "cannot see for the life of me" how relations with Putin could be "renormalised".
"Repentance is going to be very difficult for Vladimir Putin now," Mr Johnson told LBC.
It comes after the UK signed mutual security pacts with Nordic states Finland and Sweden.
Russia has warned Sweden and neighbour Finland, with whom it shares a lengthy land border, against joining defence alliance Nato, and has warned of "consequences".

How do you join Nato?
Asked by LBC if Putin could ever be welcomed back on the global stage if he repents, the prime minister said: "Nothing is impossible, I suppose - but I just cannot see for the life of me how we can renormalise relations with Putin now.

"He [Putin] has grossly violated human rights, international law; he's guilty of absolutely barbaric onslaught on a totally innocent country - and to renormalise would be to make the mistake we made in 2014."

'Twisting the knife'
Mr Johnson, who agreed mutual security pacts with Sweden and Finland on Wednesday, warned against making the same mistakes made over the 2014 Russian annexation of Crimea.
"The world basically said, this is appalling: we condemn it, we denounce it - and we did. And we put on sanctions.
"But at the same time, we kind of opened negotiations with him about a way forward," he told LBC.
"And Putin basically used that as a way of twisting the knife in Ukraine."
"If the Ukrainians were to do any kind of deal with Putin now, the risk is that he would do exactly the same thing and they know it.
"So the short answer is no. No renormalisation - and the UK is very clear about that."
US intelligence has warned Putin is preparing for a long war in Ukraine, with even Russian victory in the east of the country - where fierce fighting continues - potentially not ending the conflict.
It comes as the UK has pledged an extra £1.3bn in military support to Ukraine as forces there push back the Russian inva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