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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호소

ㅇㅇ(210.98) 2021.05.16 09:27:27
조회 370 추천 0 댓글 0
														

< 성스러운 호소에 대해 >


성스러운 호소는 예수님께서 1987년 9월8일부터 1990년 초까지 케냐의 안나알리수녀님에게 주신 메세지입니다.
이 메세지는 요세파수녀님이 받으신 성심의 메세지처럼 성심의 사랑과 자비 그리고 예수님의 아픔과 눈물이
구절 구절마다 절절히 묻어 있습니다.
이 메세지에 나타난 예수님의 단 하나의 바램은 오로지 영혼의 구원입니다.
이 메세지에 대해 의심을 품는 분들에게 이 사실이 중요합니다.


안나알리수녀님은 자신의 지도신부님에게 매일밤 예수님을 본다고 말씀드립니다.
지도신부님은 수녀님에게 예수님의 모습을 스케치 해보라고 하셨으나 수녀님은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신부님은 수녀님에게 다시 카메라를 이용해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밑에 있는 사진이 성체축일에 찍힌 예수님의 사진입니다.
이 사진과 메세지는 지도신부님에 의해
그 필림을 과학적 검증을 거치기 위해 유명한 사진전문가인 아우구스트 펠리치아에게 보냅니다.
필름의 판독은 물론 두 사진의 머리카락 한올 모양까지 미세히 분석한 후 답신이 옵니다.
" 과학적으로 분석해봐도 틀림없는 사진임을 100% 확신한다"


이 메세지는 1990년대 초 국내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것은 물론이거니와 미국내에서 수백만권이
비매품으로 사람들에게 전해집니다.
이 책의 원고를 받아 정리한 분은 나이지리아 도미니꼬 관할 준교구 소속 쥬드 므부캄마신부님입니다.
안나알리수녀는 아주 제한된 중학교정도의 교육밖에 받지 못했습니다.하지만 이 메세지들은 그녀의 교육수준을 훨씬 능가하는 매우 신학적 통찰력을 담고 있습니다.이 부분에 대해서는 읽는 분들이 판달 할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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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사진에 찍힌 이유에 대해


내가 굴욕과 모욕을 받으면서도 모습을 숨기고 있는건
인류에게 믿음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서다
지금 내 모습을 보이는 것은
인류의 영혼중 단 한명의 영혼도 멸망 당하는 것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나는 인류의 모든 영혼을 마치 한 영혼인 것처럼 사랑한다 본문 中




성스러운 호소 요약문


예수님의 사랑


나는 아주 포근하게 사람들을 사랑하는 예수다.
인류의 영혼보다 더 귀중한 것은 나에게 없다.
나는 한사람 한사람을 마치 지구상에 남아 있는 유일한 사람인 것처럼 기다리며 갈망한다.
사랑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상과 일치할 때까지 멈추지 않고 사랑을 줄 뿐이다.
인간들은 이 진리를 알아야 한다.
내가 사랑과 자비로 넘쳐 흐르며 밤낮으로 감실안에서 사람들을 갈망하고 있다는 사실이
몇 안되는 나의 사람들을 통해 세상에 알려지기를 바란다.
내가 사람들과 함께 지구상에 빵이라는 형태로 머무르려는 나의 위대한 사랑에
천국에 있는 천사들이 놀라고 있다.
어떻게 해야 인류에 대한 나의 사랑을 표현할 수 있을까?
나는 사람들이 내게 올 때까지 무한한 사랑으로 기다리고 있다.
나는 사람들이 매우 타락해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용서해 주겠다.
나는 사랑과 자비에 충만하여 죄인들을 기다리고 있다.
나는 이 말을 내가 선택한 성직자들을 통해서 세상에 알리고 싶다.
나는 피눈물을 쏟으며 신앙심이 깊은 영혼들에게 외친다.
불쌍한 영혼들이 지옥을 향해 달려가는 것을 막아달라고...
내가 온갖 굴욕을 당하는 것은 이런 영혼들을 향한 커다란 사랑 때문이다.




믿지않는 영혼들에게


나는 사람들때문에 고통을 당하고 있다.
나를 낯설게 대하며, 그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받는 나의 고통을 알지 못하는,
나를 믿지 않는 자들을 바라보는 것이 나에겐 매우 큰 고통이다.
너무 많은 영혼들이 나를 조롱하기 때문에 내 영혼은 슬프다.
그들은 나를 매도하고 비난하고 있다.
그들은 지금까지 아무런 이유없이 나를 비난하고 있다.
내 마음이 고통으로 찢어질 것 같다.
하느님과 지옥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탄의 말에 이끌려 무수한 사람들이 지옥으로 가고 있다.
이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나는 고통스럽다.
때가 너무 늦기전에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라
나를 믿지 않는 자들은 들어라!
내가 너희들의 마음에 들어 갈 조그만 공간이라도 있다면 내 슬픔은 한결 가벼워 질 것이다.
그들은 이 사실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지 못하고 있다.
하느님을 믿지 않는 자는 멸망할 것이다.
나의 자비는 무한하다.
만일 그들이 이를 그들이 받아 드린다면 그들의 회개는 그로써 충분하다.



지옥의 참혹함에 대해


그들이 일단 지옥에 떨어지면 영원히 그곳에서 빠져 나올 수 없다.,
그들이 지옥으로 떨어지면 나도 더 이상 구원의 손길을 뻗을 수 없다.
천국으로 가는 사람은 없고 온통 지옥으로 가는가는 사람들 뿐이다.
많은 사람들이 지옥의 고통과 아픔을 알지 못하고 있다.
타락한 많은 봉헌된 영혼들이 지옥에 떨어질 것이다.
이 말을 그들에게 전해라!
나는 피눈물을 흘리며 외친다.
불쌍한 영혼들이 지옥으로 향해 가는 것을 막아달라고....
내가 온갖 굴욕을 당하는 것은 이런 영혼들을 향한 커다란 사랑 때문이다.
나는 너희들을 목이 타도록 갈망한다.
이 외로운 시간에 너무 외로워서 모든 인간을 위해 철야기도를 한다.
나는 사탄을 숭배하는 무리들을 보며 피눈물을 뚝뚝 떨어뜨린다.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내 사랑을 더 이상 어떻게 증명해야 하나?
인간의 구원을 위해서 모든 고통을 내가 다 받았다.
인류의 구원을 우해서 어느 정도까지 내 희생을 완전하게 할 수 있을까!


회개를 바라시는 예수님의 성심


하느님의 오른손이 내려지는 것은 무서운 일이다.
그 일이 언제 일어날까? 몇개월이내에? 아니면 일년 이내에?
오직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만이 아신다.이 세상은 노아의 시대나 니느웨시대보다도 훤씬 타락해 있다.
이 때문에 나는 오늘날의 기도와 참회가 그때보다도 더 해야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귀가 먹고 눈이 멀어 나의 외침과 발현을 부정한다.
만약 그들이 회개하기만 한다면 나의 자비의 망토로 그들을 보호할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타락한 삶을 계속 산다면 자비는 없고 다만 모든 국가에 눈물, 비탄,처벌,지진,대홍수,
그리고 온갖 질병들이 있을 것이다.
만일 그들이 구원받기를 원한다면 기도를 해야하며 나와,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에 대한
모든 범죄, 저주, 그리고 모독에 대해 회개하여야 한다.
이 시간에 나의 신성한 성체안에서, 성사를 하지 않는 모든 결혼 때문에 내 마음에 피가 흐른다.



사랑은 사랑을 받고있는 대상과 완전히 일치되기 전까지는 멈추지 않고계속 사랑을 줄 뿐이다.
인간들은 그 진리를 알아야 한다.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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