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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며느리, 사위되면 시댁, 처가에 잘할 것 같은 스타 운영자 25/10/13 - -
2915 개념글을 보앗어 [2] 귀요미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06 23 0
2914 요즘 잠이 너무 많아 [2] 귀요미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06 24 0
2913 6월8일에무슨일이있던거니 [2] 귀요미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06 22 0
2912 자유에는 아무런 의미도 없고 그게 바로 자유의 본질이야 [1] Mayb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05 25 0
2911 바보가된듯해 [2] 귀요미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05 20 0
2910 나만 바뀌면 미래가 바뀌는데!! [2] 귀요미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04 23 0
2909 갑자기겨울이그리워 [2] 귀요미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9.28 23 0
2908 따스한갤 [1] 귀요미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9.25 22 0
2907 바보야 왜 울어,,, 어느 하나,,, 잘해주지 못한 내가 가는데,,, [2] 부정적인정신병자즉얼마안가죽을청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9.10 34 0
2906 행복해지길 빌며,, 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2] 부정적인정신병자즉얼마안가죽을청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9.09 29 0
2905 이걸 보는 내 친구 용기 그리고 이연화까지 행복해라 얍 [2] 청림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8.28 35 0
2904 사랑해 [1] 이연화3(182.209) 24.08.16 43 0
2903 사랑해 [1] 이연화3(182.209) 24.08.08 44 0
2902 존재욕 Mayb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8.03 28 1
2900 항상 행복하세요 ㅎㅎ [2] 청림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7.25 35 0
2899 우리는 성장해 Mayb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7.21 26 0
2898 마리오카트하자 [2] 한겨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7.20 44 0
2897 막막하다앞날이 Mayb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7.20 19 0
2896 힘들다진짜 Mayb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7.20 19 0
2895 미워라는 단어는,, 엄청난 사랑이 담겨,, [2] 청림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7.16 31 0
2894 다 덧없이 흘러가는구나,, 시간도, 마음도 [2] 청림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7.14 28 0
2893 망각은 신의 배려,,, [4] 청림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7.14 30 0
2892 부재는 존재가치의 증명 [2] 청림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7.14 37 0
2891 오랜만에,, 그냥 니 생각이 나서,,, [2] 청림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7.11 34 0
2890 무가치 Mayb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7.08 22 0
2889 화이팅 [1] 쿠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26 30 0
2888 꿈은 네 욕망의 거울이라서 Mayb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16 33 0
2887 갤 럭 시 = 찐 따 폰 임 [1] ㅇㅇ(118.223) 24.06.09 131 0
2886 그저 존재의 근원에 그럴 확률을 가지고 있는 것들 Mayb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08 87 0
2885 이유 없이 소멸해버리는 것들 Mayb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08 82 0
2884 둘만 아는 비밀이 있었으면 했어 Mayb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08 84 0
2883 그렇게 열망하진 않았다 Mayb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08 84 0
2882 넌 날 해석하고 싶다고 했지 Mayb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08 80 0
2881 너무 자주 스스로를 꿰뚫어보고 내재된 욕망을 혐오했다 Mayb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08 81 0
2880 인간처럼 살고픈 욕구에서 비롯된 행동들도 Mayb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08 82 0
2879 너무 많은 걸 혐오하고 있다 Mayb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08 82 0
2878 우린 무엇도 증명할 의무가 없단 걸 명심해 Mayb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08 79 0
2877 하지만 모든 게 불편하다 침묵조차도 Mayb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08 83 0
2876 우린 수많은 구성요소가 달라서 Mayb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08 83 0
2875 어떤 마음도 온전히 전할 수 없고 Mayb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08 77 0
2874 그래서 나는 입을 열기가 갈수록 두려워지고 Mayb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08 75 0
2873 갈수록 수많은 것들이 무섭고 Mayb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08 77 0
2872 코가커요 [2] 걍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08 154 0
2871 왜 너는 언어의 구조로 굴절되는 순간 사변성을 잃는가? Mayb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08 88 0
2870 당신은 순수하고 고결한 영혼의 예술가다 Mayb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08 83 0
2869 비가역성 Mayb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08 76 0
2868 기억의 그림자 Mayb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08 74 0
2867 꺼지지 않는 불꽃 Mayb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08 72 0
2866 모래시계 Mayb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08 67 0
2865 영원한 푸름 Mayb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08 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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