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데이즈를 오랫동안 사랑했던 시청자 중 한명으로서 커뮤를 하지 않지만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커뮤니티 내에서 멤버들이 무분별하게 억측을 당하고 욕을 먹고 있기 때문에 장문의 글을 씁니다.
저도 그렇고 다른 팬분들 그리고 멜로데이즈 멤버 전부 일이 이렇게까지 커지는건 한치도 원하지 않을겁니다.
나쁜 일로 구설수에 올라봤자 제 살 까먹기라는걸 알기 때문에요.
그럼에도 이렇게까지 오게 된 이유는 아루네가 그동안 꾹 참고 침묵으로 일관했는데 사랑하는 팬들이 자신으로 인해 상처 받는 모습을 눈으로 직접 보았기 때문에 시작된 일입니다.
이 일이 당사자 간에 대화로 원만하게 해결되면 저도 확인 즉시 이 글을 바로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길이 너무 길어 아주 짧게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1 2 3 4 순서대로 아루네(구 사나에), 아츠키, 치야, 아에리 입니다
-----------------------------------------------------------
멜로데이즈 사업 철수 후 멤버 4명 중 3명만 유닛 활동을 하게 되며 팬들 사이에 의문이 생김.
1은 “말 한마디가 누군가를 다치게 할 수 있어 침묵하겠다”고 밝혔고,
2는 해당 유닛 활동에 대해 “처음 듣는 이야기”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임.
이후 2의 방송에서 스트리머와 팬들을 향한 제사 관련 채팅이 제재 없이 넘어가며
1은 이를 동조로 받아들였고, 자신과 팬들이 모욕당했다고 느껴 폭로를 결심함.
1은 데뷔 초기부터 2의 말투·콘텐츠·이미지·밈·기획 카피 문제로 회사 경고와 내부 갈등이 지속되었고,
오프라인 모임·합방·활동 과정에서 극심한 스트레스와 관계 악화가 누적됨.
1은 여러 차례 사과와 화해를 시도했으나 개선되지 않았음.
----------------------------------------------------------------
요약은 이렇지만
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이 일이 이렇게 까지 오게 된 경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가 하는 내용 대부분은 방송에서 언급한 내용을 토대로 하여 적은 것임을 미리 밝힙니다.
12월18일 멜로데이즈가 사업철수를 하면서 멤버 4명 중 3명이 따로 유닛활동을 하게 되었는데 팬들은 왜 4명인데 3명만 같이 하는지 의문을 가졌음.
12월20일 1 방에서 왜 새로 개설된 팬카페에 3명만 활동하는지 질문을 했으며 1이 말한 내용 그대로 읊어드림.
"저는 말의 무게를 되게 중요시 생각해서요. 제 말 한마디가 한 사람을 되게 힘들게 만들어 버릴 수도 있어요. 그래서 침묵이 맞는 것 같습니다."라고 함.
12월21일 2 방에서 익명의 도네로 다른 분들과 같이 활동 안하는 이유가 있는지 물었는데 2가 다른분? 누구? 라며 금시초문인 듯한 반응을 함.
채팅으로 전 멤버들이라고 하니까 2가 전 멤버들이 같이 활동하는거냐며 처음 들어서 굉장히 당황했음.
12월22일 2 방송에서 괴식 룰렛 얘기가 잠깐 나오게 되었고 설날 기념으로 괴식 룰렛을 해보자는 의견이 나왔음.
전이나 떡국 얘기가 나왔고 다른 시청자가 그걸 보고 우리 제사 지내는 거냐며 물었고, 2는 우리 제사 안 지낸다 하였음.
그러자 채팅으로 『이제는 사라진 친구들과 회사를 위해』, 『제사를 지내는 아츠키』라고 두 문장으로 보내왔는데 2는 "모르겠어요. 어떻게 된건지"라며 밴이나 어떠한 경고 조치 없이 지나감.
(해당 내용은 2방송의 22일 다시보기 4:16:29 쯤에 나옴)
2는 곧 이어 무겁게 말을 꺼냄.
이것 또한 대사 그대로 읊어드림.
"말이라는 것이 참 쉽지가 않잖아요. 여러분 그쵸? 제가 무언가를 얘기 하자기엔 그렇게 되면은 그 누군가가 쉽지 않아질수도 있는 그런 상황이 올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그런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라고 함.
22일 해당 방송을 보고 있던 1이 왜 3명이서 따로 활동 하는지에 대해 전날 자신과 했던 말을 똑같이 방송에서 대답하는 2의 모습을 보며 그것까진 괜찮았다고 함.
그러나 남은 멤버들과 팬들에게 제사를 지내자는 말에 2는 대꾸를 하지 않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모습에 그 또한 동조를 한거라 생각하였고
자신의 팬들이 그런 취급을 받으며 상처받는게 힘들다며 결국 참지 못하고 이런 폭로전이 시작되었음
-------------------------------------------------------------
아래 내용부터는 22일 1의 방송에서 나온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작년 10월경 회사 공지로 다른 멤버의 말투나 리액션, SNS, 컨텐츠 등을 과도하게 따라하는 것을 금지하는 공지가 올라왔었고, 1은 혹시 자기는 괜찮은지 내 길을 잘 걷고 있는지 회사 스탭 분에게 일대일로 문의함.
회사 스탭분은 1은 문제 없다, 이미 이런 말을 한 멤버가 있고 우리도 멤버들 중 한명을 예의 주시하고 있으니 혹시나 무언가가 있다면 말을 해달라고 함.
이것에 대해 1은 2에게 직접 말을 해보려고 하였으나 돌아 오는건 차가운 반응 뿐이어서 더이상 말하는 건 상대방에게 무례 해지는 것으로 판단하여 회사에 도움을 요청함.
회사에서는 이것에 대해 해당 멤버에게 강력하게 경고를 했음.
회사는 1에게 그동안 있었던 일들에 대해 알려달라고 요청하였고, 6개월 동안 힘들었던 일들에 대해 메모장 6페이지 분량을 보냄.
그렇게 1과 2의 관계가 서로 서먹해짐.
멜로데이즈는 멤버들끼리 주기적으로 회사에서 오프라인 행사를 열었고 꼭 한명씩 못 오게 되는 경우가 계속 발생하자 1은 이때 멤버들도 오프라인 행사가 불편한가 보다 눈치를 챘음.
(멤버들끼리 이것들에 대해 따로 소통하진 않았기에 서로 힘든 것을 몰랐음)
1은 오프라인 모임 자체가 극한의 스트레스로 다가와 공황 장애가 와서 모임 전날 응급실을 갔고 그 상태로 오프라인 모임에 다녀오게 됨.
행사가 끝난 후에 4가 1의 집에 잠을 자게 되었는데 갑자기 4가 숨을 못 쉬는 모습에 1이 자기가 먹던 약을 주고 서로가 힘들고 있음을 그 때 처음으로 알게 되어 그때부터 서로를 의지하였음.
(멤버들에게 정병이니 뭐니 욕하지 말아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공황 장애는 그 누구에게도 올 수 있습니다.)
그 뒤로 모든 멤버들이 회사에 힘듦을 호소하였고 오프라인 모임은 그뒤로 하지 않게됨.
또한 멤버 간 합방 컨텐츠 자체가 너무 힘들어 멤버들 중 일부가 합방 후 다음날 2~3일씩 휴방을 하였을 정도로 상황이 안 좋아 지고 있었음.
그 이후 1이 관계 개선을 하고자 2에게 술을 여러 차례 모두 자기가 사주며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음.
1이 2에게 "회사 통해 말해서 미안하다. 직접 너에게 말했으나 이런 식으로 말문을 틀어 막는 모습에 그렇게 할 수 없었다. 앞으로는 힘든 일 생기면 직접 얘기할테니 잘 지내보자"며 한달에 한번씩 술마시자고 불러서 자기가 다 사주고 아프면 기프티콘을 보내면서까지 평소보다 2배 3배 노력하며 관계회복에 최선을 다함.
그러나 크게 달라지는건 없었음.
브이믹스 때 다주님께 샤라웃을 받아서 '음색마왕'이라는 칭호를 받았는데 2는 방제에 '음색대마왕'이라는 타이틀을 걸었음.
시청자 중 한명이 이거 저격이냐고 물으니 그때서야 방제를 수정함.
이러한 과정 속에서 1은 자신이 노력해도 달라지지 않는 모습에 큰 좌절감을 느낌.
그리고나서 멤버 1명당 스태프 1명이 전담하여 컨텐츠 등이 절대로 겹치지 않도록 회사 시스템이 바꼈음.
지금까지 한 얘기는 빙산의 일각이며 더 이상 이야기 하게 되면 서로 진흙탕 싸움만 될 것 같아 이 이상 이야기 하진 않을 것이고 우리가 피해자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그래도 가해자라고 프레임을 씌우지 말아달라..우리끼리만 카페를 만든건 미안하다. 그렇지만 우리도 그럴수 밖에 없었다..여기서 멈춰달라 각자 갈 길 가자고 2에게 간곡히 부탁을 함.
또 한번 가해자를 만들게 된다면 그때는 모든 것을 얘기하겠다고 하였습니다.
1은 멜로데이즈와 자기 팬들을 지키고 싶었기에 그동안 힘들었음에도 침묵으로 일관했음.
(제가 오랫동안 지켜 봐왔음에도 그러한 문제가 있는지 단 한번도 방송에서 내색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팬들은 알지 못한 어떤 이유로 많이 힘들어 하고 있다는것 정도로만 알았습니다.)
1은 그렇게 방송을 마치고 2에게 대화를 하기 위해 톡을 하였음. (결국 연락은 안되었음)
----------------------------------------------------------------
12월23일 점심쯤 2가 해명 방송을 하였음.
(여기서부터는 2가 방송에서 했던 내용이고 【 】안에 표시된 내용은 1이 그날 저녁에 2의 발언에 반박을 한 내용입니다.)
첫번째,
2의 방송 내 시청자가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말함.
"우리 제사 지내요?" 라는 말에 2는 우리 집은 제사를 지내지 않는다고 함.
2는 『이제는 사라진 친구들과 회사를 위해』라는 단어만 보고 생각에 잠겼고
그 뒤에 나오는 『제사를 지내는 아츠키』라는 단어는 인지하지 못하였다고 함.
이후에 비슷한 발언이 나온다면 제재를 취할 것이고 특정 인원과 제사라는 단어의 연관성은 전혀 없으며 그럴 생각과 의도는 없었다고 함.
【1의 입장: 이 부분에 대해선 이해하였음】
두번째,
타 멤버를 따라하지 말라는 이야기는 해당 공지가 실제 있었고 자신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고
모두 서로가 비슷해지는 상황이어서 이런 공지가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함.
도방 또한 자신도 타 멤버가 자신의 방송을 보는 것을 알고 있었다.
자신 또한 데뷔 초반에 멤버들 방송을 본 적 있지만 그 이후로는 본 적이 없다라고 발언.
【1의 입장: 3이 회사에 요청을 하여 해당 멤버에게 쓰여진 공지가 맞음-오피셜.
회사 차원에선 방송에 대한 열정을 떨어뜨리고 싶지 않아서 공지 하나로 해결했으면 했음.
두번째 공지 때는 회사에 2가 직접 불려가 크게 주의를 받았음.
그 이후로 방송을 본 적도 없다고 하였지만 이 부분도 거짓.
올해 10월에도 1의 방에 와서 본인이 방송 중임에도 불구하고 1방의 시청자를 실수로 밴 먹였으며
2의 방송에서 다른 멤버를 도방 중인 장면이 송출 되기도 함】
세번째,
2는 카피 관련으로 문제가 되는 컨텐츠가 제이팝 월드컵으로 확인했으며,
데뷔 초 단체 스케줄을 확인하면 제이팝 월드컵류 컨텐츠가 한번씩 있다.
스케줄 작성 시 타 멤버에게 추천 받은 컨텐츠가 있어서 해당 멤버와 같은 류의 컨텐츠를 진행한 적이 있었다고 함.
그 이후로 컨텐츠가 겹쳤다면 회사의 추천임.
다른 멤버의 방송을 모니터링까지 하면서 준비하기 어렵다.
【1의 입장: 카피 관련으로 문제가 되는 컨텐츠가 제이팝이라고 한적 없으며, 제이팝 월드컵은 버츄얼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거라 생각하여 따라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회사 측에서 컨텐츠를 추천했다는 해명에 대해선
회사에서는 2가 타 멤버들을 따라한다고 주시하고 있었다는 점. 그랬다면 그런 공지도 올라오지 않았을 것이고 회사까지 불려가서 혼날 일도 없었을 것임.
컨텐츠를 짤 때 회사와의 회의를 통해 진행하기 때문에 모를 수 없었음.
데뷔 초 1이 팬들이랑 노래 관련 컨텐츠를 하고 싶다며 2에게 이야기 했는데
그때 당시 2는 자긴 팬들이랑 그런 컨텐츠를 소화 못할거 같다고 하다가 카페 개설된 지 이틀 만에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해당 컨텐츠를 가져감】
네번째,
회사 시스템이 일대일 구도로 바뀐 건 카피 이슈 때문이 아닌 다른 모종의 이유로 바뀐 걸로 알고 있다.
【1의 입장: 카피 이슈 때문이 맞다.】
다섯번째,
1에게 기프티콘은 받은 건 맞지만 자신은 선물을 많이 줄 수 있는 상황이 못 된다고 얘기를 하였지만 주셨음.
이부분에 대한 언급은 따로 없었음
여섯번째,
음색 관련 이야기는 노래 대회 등 각종 컨텐츠를 진행하면서
주변에서 음색이 예쁘다는 말을 굉장히 많이 들었고 그것이 자신의 강점이라 생각하여 자주 썼다.
1과 같은 시간대에 자신의 컨텐츠를 진행하면서 음색대마왕이라는 것을 모르고 썼으며 시청자 중 한 명이 알려줘서 인지하자마자 변경하였다.
【1의 입장: 절대 모를 리가 없음. 해당 날 뿐만 아니라 음색 요정이라 하면 음색 요정, 음색 여신이라고 하면 음색 여신.
늘 그렇게 따라해 왔으며 해당 날에는 1에게 노래 대회 축하 메세지와 함께 카페에는 음색 마왕으로 모든 글이 도배가 되어 있었음.
평소 단 한번도 음색 마왕이라는 방제를 건 적이 없었고, 태그 또한 음색 여신이었으며 그 태그마저도 1이 먼저 사용하던 것.】
일곱번째,
카피 관련 이슈 이후로 서로 진지한 대화를 하였는데 1이 2에게 회사를 통해 말했다는 사실을 밝히지 않았으며,
자신에게 힘든 일이 있는지 서운한 일이 있는지 등등 질문에 답하지 않고
나중에 힘든 일이 있으면 이야기 하겠다고 사이 좋게 끝난 것으로 알았다.
그리고 1이 자신에게 힘들다고 직접 말했다고 했는데 들은 바가 없다.
카피 관련으로 이러한 속사정을 불과 한달 전에 알게 되어 충격을 받아 연락하는 것이 굉장히 힘들었다.
【1의 입장: 직접 말한 적이 없다고 한 것은 거짓이며, 어디서 말했는지 장소까지 말할 수 있다.
2에게 대놓고 술을 마시면서 오해를 풀자고 직접 연락했으며
"내가 직접 이야기 하지 않고 회사를 통해 이야기 해서 정말 미안하다. 하지만 직접 너에게 이야기 하려고 했으며 그때마다 쌀쌀맞은 답변에 더 이상 입을 열 수 없게 되었다. "라고 전함.
항상 먼저 연락했으며 모든 술자리는 1이 먼저 요청했고 본인이 다 계산을 했다.】
여덟번째,
오프라인 모임 또한 회사에서 주최를 하였고 없어진 것도 이것과는 관계없는 다른 이유이다.
【1의 입장: 1의 일이 아니라 직접 말할 순 없지만 모종의 일이 있었고 다들 모이는 걸 고통스러워하여 오프라인 모임을 없앴다】
아홉번째,
2는 PPT 활용 컨텐츠를 많이 해봐서 회사에서 도움을 많이 받아봤기에
1이 그것 관련해서 많이 힘들어 하길래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설명을 함.
이렇게 하면 회사에서 도움을 주실거라고 하였고 1은 그렇게 했는데 회사에서 도와주지 않는다 라고 함.
그래서 2가 회사에 직접 왜 도와주지 않는지 여쭤보니 회사는 그런 내용 전달 받은 적이 없다고 함.
【1의 입장: 2에게 먼저 물어본 것이 아닌 대표님께 직접 물어 보았고
다른 멤버들도 PPT를 직접 만드느냐 물었더니 2는 스탭분이 만들어 주신다하였고, 본인도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였다.
그래서 대표님이 직접 만들어 주심.
2와는 이 이야기를 나눴을 뿐 도와 달라 한 적 없다.
그리고 이 이야기를 2가 대표님께 전한 사실 또한 전혀 몰랐다.
본인이 한 이야기를 굳이 자신의 담당도 아닌 대표님께 가서 여쭤보는 건 평소 1과의 대화들을 회사에 전달하고 있던 것이 아닌가】
열번째,
쇼츠 편집자가 필요해서 요청하였더니 회사에선 한달 동안 쇼츠를 직접 제작하면 편집자를 구해주겠다고 함.
그래서 작년 12월에 쇼츠를 많이 만들었음.
편집 프로그램을 처음 만져봐서 정말 오래 걸렸으나 1달 동안 열심히 만든 결과 쇼츠 편집자가 생겼음
1도 자신도 편집자를 구하고 싶다 하여 어떻게 구할 수 있는지 과정을 알려주었는데
그 때 들었던 답변은 다른 거 하느라 바빠서 만들 시간이 없으나 그냥 구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얘기하였음.
자신은 한달 동안 아픈 몸을 이끌고 열심히 만들었는데 그간 했던 노력들이 부정 당하는 기분에 속상했음.
【1의 입장: 원래부터 1은 편집자가 있었다.
다른거 하느라 바빠서 구해 줘야한다는 말은 사실이 아님.
원래도 회사에서 편집자를 구해주신다 하셨고 이에 대해 언제 구해 주실 수 있느냐 재차 물었던 것일뿐.
그리고 편집자가 생겼을때 그 누구도 2의 노력을 부정하는 말은 한 적도 없다.】
열한번째,
300일 합방으로 VR Chat을 활용한 컨텐츠가 예정되어 있었는데 멤버들끼리 모여서 회의를 하는 시간이 있었다.
어떠한 가이드라인으로 하라는 공지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공지를 읽지 않고 참석하여 회의가 어려웠고
vrc가 무엇이냐고 묻는 상황이 재차 발생하여 여러번 복기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그리고 직접적으로 참여하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밝혀 많이 어려웠다.
같이 노래까지 준비해야 해서 시간 맞춰 모이는 시간대가 오후 밖에 없어서
자신의 방송 시간까지 미루고 회의를 진행하였는데 그때마다 노래 연습은 거의 하지 못했다.
컨텐츠 아이디어를 회사와 멤버들에게 이야기 하고 확정이 났고 진행하기로 하기 직전 갑자기 그 컨텐츠를 진행하기 어려워졌으며,
다른 대안을 마련하자는 이야기도 없어서 많이 힘들었다.
그렇기에 이 회의를 이끌어 가는 게 힘에 부쳐 회사에 전달하여 VR Chat 컨텐츠는 취소되었음.
【1의 입장: 해당 컨텐츠 열심히 하지 않은거 인정하고 그부분은 정말 미안하게 생각한다.
공지를 읽지 않은 것이 아니라 읽었지만 하고 싶지 않았다.
그 컨텐츠가 VR Chat에서 서로에 대한 칭찬이나 좋았던 점, 서운한 점을 이야기 하는 것이었는데
이미 300일 당시에 사이가 안좋은데 어떻게 하겠나..
대표님께 "저희가 어떤 감정인지 얼마나 힘든지 아시잖아요" 라며 컨텐츠 정정을 요청 드린 톡내용이 있다.
다른 멤버들이 비협조적이라고 하는 것도 1 3 4 전부 새벽 늦게 까지 일을 하는데 회의 시간을 늘 낮으로 잡았다.
이유가 2가 아침형 인간이기 때문. 4번을 했다 하면 이중 3번은 낮에 모였음.
VR Chat 또한 세팅이 갑자기 먹통이 되는 바람에 못했다.
이 부분도 컨텐츠 전 회사에 미리 도움을 요청했지만 더 미리 했어야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선 진심으로 미안하다.
하지만 다른 멤버들이 방송을 열심히 안 했다고 하는 건 2 또한 1 3 4의 노력을 부정하는 일이다.
300일 합방 또한 방송 배경은 3이 그렸고 대본은 1이 준비했다.
2에 비해 열정이 부족한 건 맞지만 멤버들이 결코 아무것도 안한것은 아니다】
열두번째,
올해 10월에 2가 진행하는 아이돌 대전에 1이 다른 스트리머분과 듀엣으로 참가를 하였는데
방송 시작 전에 1과 같이하는 다른 스트리머 분이 어쩔 수 없는 사유로 불참을 밝혔으나 1은 끝까지 연락이 오지 않았다.
회사에서 제외하고 가야할 것 같다고 해서 그렇게 진행하였다.
【1의 입장: 아이돌 대전은 애당초 신청부터 2에게 직접 하지 않고 대표님을 통해 했다.
원래도 합방이나 컨텐츠 참여는 늘 회사 컨펌을 받고 진행했다.
그리고 컨텐츠 당일 함께 하기로 했던 스트리머 분께서 참가가 어려울 것 같다 연락이 오자마자
이 사실을 바로 대표님께 전달드렸고 대표님이 전달하겠다는 톡도 남아있다】
마지막으로
아이돌 대전 일과 일곱번째 말했던 진지한 대화 건으로 인해서 더이상 연락하기 힘들다고 판단함.
1은 2에게 지속적으로 멜로데이즈를 나가고 싶다, 개인세 하고 싶다 등 발언을 하여 2도 심적으로 괴로웠다고 함.
2는 열심히 해서 성공해보자 힘내보자 위로를 하려고 하였지만 1은 잠시 뿐일 뿐 입장이 계속 바뀌어 많이 힘들었다.
【1의 입장: 회사에 대한 불만을 품고 회사와 싸우고 싶다, 나가고 싶다고 먼저 얘기한 건 1이 아니고 2였다.
데뷔 초반부터 회사는 왜 나를 뽑았을까, 불안하다, 회사가 나를 미워하는 것 같다 그러니 나만 불러 혼내는 거 아니냐, 우리 이렇게 무시 당하며 활동 해야하냐,
단체로 회사에 가서 싸우자는 이런 말들을 지속적으로 해온 건 2가 먼저였다.
멜로데이즈 나가고 싶은데 다른 회사에서 자기를 받아줄지 모르겠다 라고 해왔다 그러다 어느순간부터 2가 말을 싹바꾸며 회사를 옹호하기 시작했다
물론 1 또한 정말 힘들었기에 그런 얘기를 한 건 부정하지 않는다.
나가고 싶어 했던 건 사실이다.
이 사실은 회사에 직접 해당 멤버 때문에 힘들다 활동을 그만하고 싶다고 전했음.
회사도 그 사실을 알고 있었음.
조용히 본인만 나가면 해결 될 일이라고 생각했고 같이 활동하는 게 너무 힘들어 비겁하지만 도망치고 싶었음.
그 이후 회사가 1에게 앞으로 더 잘해줄 것이라고 달랬으며 대표님이 직접 케어 해주셔서 회사와의 이야기는 잘 풀렸음 】
------------------------------------------------------------------------
그 후 3이 바로 방송을 켜서 이와 관련하여 입장을 밝혔는데
다시 보기가 날아간 관계로 방송에서 들은 내용을 토대로 말할까 하다가
제 기억의 오류로 혹시나 일부 왜곡되어 당사자들에게 거짓 정보를 심어줄까봐 말을 아끼겠습니다.
다만 3 또한 2의 카피 이슈로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다고 이날 방송에서 밝혔습니다.
---------------------------------------------------------------------------
마지막으로 당일 저녁 1의 추가 방송이 있었습니다.
일부 내용들은 위에 적은 2의 방송 내용 바로 아래에 반박 글로 작성하였음을 참고 바랍니다.
1의 입장
자신의 이야기를 듣고도 이해가 되지 않고 자신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면 달게 받겠다.
애당초 시청자들에게 이러한 피로한 이야기를 꺼낸것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기에 시청자분들과 해당 멤버에게 정말 미안하다.
해당 멤버가 방송에 진심이고 열심히 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더이상 이야기 해서 망치고 싶지 않았다.
카피 이외에도 2에게 많이 참아오던 것들이 있었다.
데뷔 전 첫 만남 OT 때 회사에서 원하는 컬러를 묻는 질문에 1은 파랑, 나머지 멤버들은 전부 분홍이라고 하였음.
회사에서는 분홍은 막내꺼라고 단도리를 쳤음.
그래서 막내는 본인은 노랑으로 양보하려고 하였으나 회사에서 막내에게 분홍으로 단정 지었음.
그 때 1은 2가 분홍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음
데뷔 전 멤버들에게 캐릭터 시안을 전달했는데 2가 1에게 전화를 하여
자신이 악마이고, 분홍이 아닌 것도 싫다고 어떻게 해야 되냐고 했음.
1은 레퍼런스에 희망하는 RP를 적었냐고 물어보니 2는 적지 않았다고 하였고
희망 컬러 또한 뭘 적었는지 물으니 분홍 하나만 썼다고 함.
2 자신의 방은 모두 분홍색이며 분홍 아니면 싫다고 대답했음.
1은 겹칠 경우를 대비하여 8개 정도의 색상을 적었음.
레퍼런스 수정 시간이 얼마 없기에 우리끼리 이러지 말고 대표님께 직접 연락하는건 어떻겠냐고 물었으며
2는 말을 못하겠다며 1에게 대신 해달라고 요청함.
그래서 1이 대표님께 요청하여 새벽에 셋이서 긴급하게 회의가 열렸음.
2와 대표님이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회의를 하는데 진전이 되지 않았음.
결국 뿔을 on/off 해보자는 거랑 빨강이 아닌 마젠타 색상으로 해보자고 결론이 났었음.
대표님은 왜 본인의 이야기를 1을 통해 이야기 해서 곤란하게 하냐고 2를 꾸짖었다고 들었다.
1은 그부분에 대해 2에게 미안하다고 함.
데뷔 초에 1과 4가 청춘구가, 2와 3이 푸름과 여름이란 곡을 유닛 곡으로 발표했음.
그런데 원래는 1과 2가 하고 3과 4가 하는 것으로 되어있었다가 회사에서 공지가 내려와서 바뀌게 됨.
1은 어차피 유닛 곡은 앞으로도 나올거고 4랑도 해보고 싶었다
2는 1과 하고 싶어 회사에 말해보자고 1에게 말함.
1은 2에게 얼마 전 아바타 사건으로 크게 혼났는데 그렇게 이야기 하면 또 혼날 것이고 같이 하는 멤버에게도 예의가 아니다.
언뜻 들으면 너랑 하고 싶지 않다 라고 들릴 거 같으니 이번엔 열심히 해보자고 달랬음.
그때부터 조금 힘들다고 느껴왔음.
데뷔 단체 커버곡을 '첫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로 결정되었는데 파트 분배를 1에게 맡김.
아무래도 1이 음악 전공자이기 때문에 회사에서도 맡겼음.
1은 파트 분배를 멤버들과 회의를 통해 원하는 파트를 가져갈 수 있도록 균등하게 분배하였음.
그러나 회사에선 1이 메인보컬인데 파트 욕심을 더 냈어야 한다며 회사가 임의로 지정해주겠다고 공지함.
그날 밤 2가 내 파트 뺏기는거 아니냐고 어떡해 라며 1에게 전화를 하였음
근데 파트를 뺏긴다면 메인 보컬인 1에게 뺏기는거 일텐데 전화를 걸은거임..1은 불편했음.
2는 항상 1에게 언니는 음악을 전공했고 난 비전공자이니까 언니는 메인보컬인거지 라는 말을 자주 해왔음.
그게 1에겐 부담을 주는 말이었고
그래서 1은 2에게
"우리는 메인 보컬 그런거 없고 다 같이 보컬인거지. 멤버 각색의 매력이 있기때문에 우리가 팀이 된거야."
1이 리드 보컬을 할테니 2에게 메인 보컬을 양보함.
2는 신나서 열심히 하겠다고 하며 고음을 좋아하는 2에게 첫만남 고음 파트를 줬음.
(해당 커버곡들은 멜로데이즈 유튜브에 업로드 되어 있음)
회사에 멤버들 각자 단체곡 노래 영상을 보냈는데 1의 파트가 일부 2에게 더 갔음.
회사에서는 1의 목소리를 들었을 때 창법이나 노래 스타일이 확고해 유독 튀어서 부득이하게 파트를 줄였다 라고 함.
대신 개인 커버곡을 많이 내주겠다고 하여 초반에 다른 멤버에 비해 1의 커버곡이 유독 많았음.
그날 밤 또 다시 2가 언니! 내 파트가 늘었다며 잔뜩 격앙된 목소리로 전화를 걸었음.
1은 데뷔 첫 곡 파트를 뺏겨 직접 내색하진 않았지만 많이 속상했음.
회사에서 유닛 곡에 코러스가 있는데 멤버들은 코러스를 해본 경험이 없으니 1에게 많이 도와 달라고 하였음.
1은 2에게 "코러스 어렵지 않아? 도와줄까?" 라고 물었지만
예민하게 "대충 이렇게 하는거 아니야? 나이거 다 알아" 라며 쳐냄.
그래서 1은 도움을 준다는 말이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말 일수도 있다고 판단하여 어려움이 있으면 언제든 도와준다며 얘기하고 끝냄.
녹음 당일 2가 코러스를 한마디도 하지 못함.
그 때 당시 1은 일때문에 부산에 출장 가있는 상황이라 녹음이 있으면 서울을 왔다 갔다 해야 하는 상황이었음.
코러스를 녹음 못한 당일 둘만 따로 불려가서
회사측에선 2가 못한 코러스를 1이 하라고 통보함(푸름과 여름, 첫만남 코러스 두개 전부)
1은 2꺼를 빼앗은거 같아 너무 미안하여 울었음.
그 뒤로 멤버들끼리 따로 모여 있는데
2가 회사가 너무 배려 없는 통보를 하는데 싸우자고 얘기함.
나머지 멤버들은 뜯어 말렸음.
1이 2에게
"나도 이야기 안하려고 했는데 첫만남 내 파트 그거 다 너한테 갔잖아.
나도 아무렇진 않았지만 이해할수 있어서 넘어갔어.
통보 방식이 조금 잔인할수 있지만 우리회사 만큼 좋은 회사 없어" 라며 말림.
그러나 2는 "아니! 이게 왜 우리 잘못이냐고 싸워야 한다"고 라며 짜증을 내는 모습을 보며 1은 많은 생각을 하였음.
그날 결국 달래서 1이 푸름과여름 코러스를 전부 피아노로 따서 계이름을 2에게 보내고 가이드 녹음까지 해주는 것으로 일단락 시킴.
가이드 녹음을 위해 부산에서 서울까지 당일치기로 녹음하고 전달하였더니
돌아오는 2의 답변은 "언니, 이런거 왜 했어 부담스럽게 하아~"라고 하였음.
1은 본인 유닛 곡이 아니었음에도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함.
1은 힘들었지만 더 많이 사랑해주면 따뜻해지겠지 하며 2의 부모님 생신까지 챙겼음.
매일 매일 사랑한다 표현하고
매일 따뜻한 말을 해주면서 '나는 너의 경쟁 상대가 아니다. 너의 친구이고 가족이다'라고 어필하였음.
그래서 2에게 방송 노하우도 전달했더니 그 부분까지 카피가 될 줄은 몰랐지만
어느정도 하라고 이야기 한 것이기 때문에 그부분에 대해선 이해함.
"웅냐뇽"이라는 말을 현재 2방에서 밈처럼 유행하는 단어인데
데뷔 전부터 4가 쓰던 말투였으며 이것은 클립으로도 가지고 있음.
(연습용 버츄얼로 한 클립이라 공개는 불가함)
4는 해당 말투를 더이상 쓰지 않게 됨.
2가 1에게 빵으로 된 강아지를 보여주며 귀엽지 않냐고 하였고
1은 단순히 인형사진을 보낸걸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으나
다음날부터 팬카페에 자신의 팬들을 멈무이들이라고 부름.
그때 당시 1의 팬캐릭터가 강아지이고
1의 방송에서도 팬들을 똥강아지라고 말해왔었음.
1은 방송인에게 있어 모에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2가 자기는 고양이고 1에게는 강아지라고 늘 말해왔는데
어느날 부터 2가 1에게 팬들이 자기에게 리츠리버래(리트리버+아츠키), 강아지 같대라며 강아지도 가져갔음
그날 이후로 1은 방송에서 더이상 강아지는 밀지 않고 어울리지도 않는 재규어, 늑대, 여우로 밀고 갔음.
매니저 언니가 1에게 미리 조치 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연락이 옴.
힘든 거 몰라줘서 우리 나에는 힘든 일 있어도 마음에 꾹꾹 담아둬서 너무 걱정이다.
용기내서 말해줘서 고맙고 그렇기 때문에 전담을 내가 맡아 앞으론 절대 겹치지 않게 하겠다고 하심.
또한 듀엣 노래방 컨텐츠 1의 아이디어인 줄 몰랐다며 미안해 하셨음.
데뷔 초에 2 방에서 잘 먹고 운동도 잘하니까 팬들이 자길 근육돼지로 본다 팬아트도 우락부락하게 그리는데
그런 오해를 1에게 방송에서 풀어 달라고 부탁함.
그럼 2 자기도 언니 예쁘다고 아이돌 누구 닮았다고 얘기하겠다 했음.
그래서 1은 방송에서 팬들에게
"2는 우리 사이에 있으니 잘먹어 보이는거지. 실제로 만나면 피들스틱이야"라며
장난스럽게 풀어줬는데
해당 발언을 클립으로 따서 영도로 보내지니
2는 "뭐야 사나에 화났어?"라며 무안을 주고
2의 방 시청자가 1은 어떤 이미지냐고 물으니
언니는 꼬질 꼬질 말티즈 같다고 함.
시청자들이 사나에 안씻음? 꼬질함? 이런 질문을 함에도 내내 "꼬질꼬질"을 계속적으로 강조함.
이러한 사실들도 1은 꾹 참아왔음..
데뷔 초 동시 송출이었다가 치지직 단독으로 전환될 때 손편지를 쓰기로 함.
2가 1에게 편지 어디다 쓸거냐고 물으니 편지지에 쓸거다 라고 하니
2는 불편하다 그냥 A4에 쓰자 라고 하면서 2 본인은 결국 편지지에 씀
1도 이럴거 같아 편지지에 씀.
방송을 열심히 하지 않았다? 오히려 방송을 너무 길게 해서 회사 차원에서 셧다운을 걸었음.
방송 너무 많이 한다고 회사에서 강제로 쉬게 할정도로 1은 열심히 했음.
2는 자꾸 경쟁 구도를 만들었음.
2가 1에게 방송 왜 이리 길게 하냐 짧게 하자라고 하길래
그럼 1이 오늘은 방송 일찍 끝내고 멤버들끼리 놀자고 하였는데
2가 오히려 약속한 시간에서 2시간 늦게 옴.
추석방송 때도 2가 1에게 추석인데 뭐할거냐 물으니
1은 송편이랑 곶감, 전, 이런거 그려놨다.
이거 머리에 얹어 놓고 방송할거다 라며 2에게 사진을 보내줌.
다음날 2가 먼저 방송이었는데 머리에 송편을 얹고 방송함.
데뷔 초 1의 방에서 "소심발언"이라는 유행어가 있었고
시청자들이 이거 컨텐츠 해보자 하였는데
이틀뒤, 2가 소심발언을 방제에 걸고 컨텐츠를 진행하였음.
멜로데이즈는 스케쥴표 작성 시 모든 멤버들이 볼 수 있는 구글 스프레드에 작성을 함.
1이 스케줄표에 『함미의 별다줄(별걸다줄이는)』 컨텐츠를 먼저 넣어 놨는데
바로 아래 같은 주에 2가 『1700살의 신조어 알아보기』를 적어둠.
데뷔 초 1의 방에 2의 시청자가 보이면 2가 채팅으로 물음표나 '확인'이라고 댓글을 달며 눈치를 줬으며 회사에서는 이를 경고함.
기념일때 1, 3, 4 가 엉엉 울었는데
그 다음날 2가 '내가 추구하는 아이돌은 울면 안돼. 아이돌은 행복을 주는 존재여야만 해' 라며 저격을 암시함..
치즈팝스타 라는 노래 대회 때 1과 2 둘 다 경쟁자 임에도 불구하고 1은 2의 경연 곡 코러스를 전부 다 따줬음.
이 밖에도 이러한 일련의 일들이 더 많지만 여기까지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하나하나 보면 단순한 걸로 보이고
흔한 기집애들 싸움처럼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1은 1년8개월동안 이러한 일들이 계속 해서 쌓이면서 엄청난 스트레스와 압박감 속에 활동을 지속해왔습니다.
모두 같이 힘을 합쳐야 하는 팀인데도 불구하고 매일매일 시험대에 오르는 기분이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방송에서 한번도 팬들에게 내색하지 않고 방송생활을 계속하고 싶어서 본인의 거액의 사비를 들여 방송장비를 사고
혹시라도 회사가 망할지도 모를 경우를 대비해서 추가적으로 아바타를 준비해왔습니다.
이 글 또한 감정에 호소하는 것으로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멜로데이즈 멤버들은 2년 가까운 시간동안 방송 뒤에서 많이 힘들어 했고, 더이상 힘들고 싶지 않아 이렇게 공론화 아닌 공론화를 하였습니다.
이는 결코 어그로가 아닌 그냥 본인의 방송을 평소처럼 하고 싶어서 한 선택임을 분명히 알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2 또한 개인들간의 트러블일뿐이지 비난은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제가 원하는건 그저 아~~멜로데이즈? 염상 어그로 끌던 하꼬 아냐? 라는 프레임 말고 그냥 자기 팬들을 위해 진심으로 방송 열심히 하는 스트리머 정도로만 봐주셨으면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