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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우(booogiu)
없음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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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2
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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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 모태 솔로도 구제해 줄 것 같은 연애 고수 스타는? | 운영자 | 25/07/21 | - | - |
공지 | 갤 다시 오픈합니다. 공지 확인해주세요.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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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8 | 40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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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5 | 191 | 0 |
926 | 옳고 그름은 직관적인가? 해석적인가? | 방갤러(210.113) | 07.12 | 15 | 0 |
924 | 짧은 글 | 방갤러(218.233) | 07.10 | 28 | 0 |
922 | 양자얽힘의 근본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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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 42 | 0 |
921 | 이해란 무엇인가?(feat. 양자얽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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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 44 | 0 |
920 | 끄적끄적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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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 41 | 0 |
919 | 사랑은 뭘까?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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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 74 | 0 |
918 | 선거를 넘어서는 정치 | ㅇㅇ(222.239) | 06.08 | 44 | 0 |
917 | 선의 개념을 실증적 논법으로 풀어보았습니다 | 방갤러(119.207) | 06.07 | 49 | 0 |
916 | 착함은 부담이다 [1] | 방갤러(221.149) | 06.01 | 55 | 0 |
915 | 망상인가? 정치적 신념인가? [1] | ㅇㅇ(144.76) | 05.25 | 76 | 1 |
914 |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 와 '절대 반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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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 96 | 2 |
913 | 선택적 죽음(x살) 에 관한 내 생각 | 방갤러(1.240) | 05.15 | 73 | 1 |
912 | 문득 떠오른거 [1] | ㅇㅇ(14.56) | 05.13 | 76 | 2 |
911 | 철학을 세우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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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 요즘 깨달은게 결국 용서와 사랑이다. [5] | ㅇㅇ(175.195) | 05.07 | 107 | 1 |
905 | 나는 과연 인간인지에 대한 고찰 [6] | ㅇㅇ(1.243) | 05.05 | 105 | 0 |
904 | 가치있다라는말은 정당화가능한가 [2] | 방갤러(222.118) | 05.01 | 60 | 1 |
903 | 왜 철학쟁이들은 '삶은 고통이다' 라고 지껄이는걸까?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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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 216 | 2 |
901 | 너희가 생각하는 물이 끓는 기준이 뭐임? [4] |
준토가와![]() |
04.27 | 89 | 1 |
900 | 가장 강력한 철학의 도구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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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 | 갈루아의 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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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 82 | 0 |
895 | 나는 누구일까 [2] | 방갤러(153.173) | 04.21 | 124 | 1 |
894 | 절대선과 절대악에 대한 철학적 사유 – 존재와 자발성의 윤리학 [6] | 방갤러(153.173) | 04.21 | 156 | 2 |
893 | 걸음마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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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 | 엔트로피와 중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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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 | 허수 시간이 가지는 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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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 | 한계 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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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 모순의 해소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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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 누구나 할 수 있는 틀릴 수 있는 예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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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 | 『감정통제 4단계 구조 이론: 감정은 방향을 바꾸는 것이다』The 4 | 방갤러(211.235) | 04.16 | 127 | 0 |
883 | 변화와 엔트로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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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 | 끈이론에 관한 의문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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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 | 수학을 좋아하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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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 | 마르크스주의 강독#2 | 방갤러(211.219) | 04.13 | 66 | 1 |
878 | 새로운 차원론으로 이해해보는 빅뱅이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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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 | 수체계의 차원론 총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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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 물리학과 수학의 차원적 통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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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 | 마르크스주의 강독 [4] | 방갤러(211.219) | 04.10 | 85 | 1 |
874 | 진리를 선포하노라 | 거룩한진리의 사도(125.132) | 04.10 | 87 | 1 |
873 | 이분법의 역설의 해소(feat. 수체계의 차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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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 | 중력파(중력장)의 속도에 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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