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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율희, "왜 저희는 진지한 대화만 하면 싸울까요?" 고민에 오은영이 내린 해결책은?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2.09 22:45:05
조회 13235 추천 3 댓글 104


[메디먼트뉴스 한경숙 기자] 최민환, 율희가 고민을 털어놨다. 

9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최연소 아이돌 부부 최민환, 율희가 등장해 오은영 박사를 만났다. 두 사람은 진지한 대화만 시작하면 싸운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율희는 남편에 대해 "혼자 술을 마시면 기본 2병 이상은 마신다. 술 한잔 들어가고 진지한 얘기를 하다 보면 서운했던 얘기가 나온다. 그럼 제가 거기서 터진다. 술김에 투정부린 것일 수 있는데 그게 용납이 안된다"라고 고백했다. 

최민환은 "술김에 분위기상 저도 모르게 서운한 말이 나온다. 그럼 아내는 '내가 뭘 어떻게 했는데?' 이렇게 예민하게 반응한다. 그래서 다투게 된다. 내가 생각한 방향은 이게 아닌데, 왜 얘기가 이렇게 흘러가지 싶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오은영 박사는 "진지한 이야기란 바꿔 말하면 마음 속 깊은 이야기다. 이건 둘 사이 있었던 서운함, 속상함이라든지 두 사람이 만나기 전 내 인생에서 가슴 깊이 묻어둔 이야기인 거다"라고 꼬집었다. 

이어 "두 분이 사랑하는데 진지한 대화를 하기만 하면 싸운다는 건 대화 패턴의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지적했다. 

최민환은 "저는 평소에 참고 사는 것 같다.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의견을 얘기하기 시작하면 항상 갈등이 생긴다. 그래서 맞춰 주고 나름대로 배려해 준다. 그렇게 살다 보니 제 얘기를 잘 안 하게 되더라"라며 "진지한 대화를 위해 제가 시도를 많이 한다. 술을 마시거나 해서 얘기를 시작하지만 제 얘기를 받아주지 않는 느낌이 든다"라고 서운함을 내비쳤다. 

율희는 억울해 했다. "처음에는 속마음을 잘 얘기한다. 그러다가 얘기가 무르익고 남편이 좀 취했다 싶을 때 생색을 진짜 많이 낸다. 항상 인정받고 싶어한다. 저는 평소에도 '오빠 최고지, 잘하고 있어' 하는데 대체 어디까지 더 인정을 해줘야 하는 걸까 싶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최민환은 "평소보다 과격하게 표현이 되는 거다. 제 가장 큰 욕구는 인정해주는 말들이다. 술이 한두 잔 들어가면 굳이 제 입으로 그걸 얘기하는 거다. 그러면 아내가 '나도 잘했는데 오빠만 잘했냐' 이런다"라고 맞섰다. 

이를 듣던 오은영 박사는 "민환씨는 인정 욕구가 강하다. 그런데 인정과 칭찬을 구분해야 한다. 둘은 다른 거다. 칭찬은 좋은 점이나 착하고 훌륭한 일을 높이 평가하는 것이고, 인정은 확실히 그렇다고 여기는 것이다"라며 "(남편의) 생색이라기보단 상황이 이렇다고 인정받고 싶어한다"라고 설명했다. 

최민환은 큰 깨달음을 얻었다. "저도 평소에는 몰랐다. 가족이 왜 내가 듣고 싶은 한마디를 안 해주는지 그랬다. 핵심이 아니라 다른 것만 얘기하니까 알맹이 없는 대화를 하는 느낌이었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오은영 박사는 "상대의 말 속에 핵심을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그래야 제대로 대화할 수 있다"라며 "인정과 칭찬이 다르다는 걸 알게 되면 두 분이 대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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