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나는 솔로 11기 영수, "찐애청자로서 피드백 하나 말씀드리면...천하제일빌런대회는 그만"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2.16 10:25:05
조회 2894 추천 8 댓글 32


[메디먼트뉴스 이민호 기자] '나는 솔로'에서 11기 영수(가명) 출연로 출연한 외과의사가 소감과 함께 제작진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11기 영수는 16일 "'진심'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솔로 나라는 참 신기한 곳인 것 같다' 고 말한 이유인 것 같다"며 "가식 없이 몰입했고 5일 동안 저의 모든 것은 진심이었다. 그렇기에 후회가 없다"고 털어놨다.

이어 "표현하는데 서툴고 느릿느릿 한 영수에게 솔로 나라가 마치 마라톤 선수가 100m 스플린트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것처럼 불리하지 않았나 한다. 9옥순님께서 라방에서 '사랑은 쟁취하는 것이 아니라 공감하는 것이라고 배웠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둘 다 부족했던 것 같다. 반대로 저는 때때로 쟁취하는 적극성도 필요하겠구나 느꼈다'고 '나는 솔로' 출연으로 자신을 성찰했다고 밝혔다.

피드백이라는 말로 제작진에게 당부의 말도 전했다. 11기 영수는 "'나는 솔로' 찐애청자로서 피드백 하나 말씀드리고 싶다. 빌런 찾기, 캐릭터 찾기로 흥행에 성공한 경험으로 이번 편집 방향의 정체성에 약간 혼란이 있다고 느꼈다"며 "앞으로는 천하제일빌런대회보다는 남녀 감정, 서사의 발생, 변화의 변곡점 등을 잘 캐치하고 묘사했으면 한다. 그래야 진실성 있는 출연자 지원 등 '나는 솔로'가 더욱더 궁극적으로 롱런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그는 "11기 시작하기도 전에 홍보하던 12기만 보더라도 얼마나 풋풋할까가 아닌, 모쏠인데 얼마나 빌런들이 많고 웃길까 시청자들이 기대하지 않나. 개그와 개성은 다르다. 개그 프로그램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11기 영수는 "말 주변도 없고, 어쩌면 답답할 수도 있는 노잼 영수를 그동안 좋게 봐주시고 응원해 주신 가족, 친구, 동료, 지인들,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덕분에 행복했다"며 "잊지 못할 2022년이 될 것 같다. '나는 솔로' 11기 모두 행복하고 승승장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수은 ENA·SBS Plus '나는 SOLO' 11기 편에 출연했다. 1986년 생으로 올해 37살이며 직업은 대학병원 외과 전문의다. 현숙에게 호감을 표했지만 영호와 이뤄지면서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다음은 '나는 솔로' 11기 영수 글 전문.

나는SOLO 11번지 영수입니다.

1. 진심
"솔로나라는 참 신기한 곳인 것 같다" 고 말한 이유인 것 같습니다. 가식없이 몰입했고, 5일동안 저의 모든 것은 진심이었습니다. 그렇기에 후회가 없습니다.

2. 노잼영수
첫인상 차데이트, 2:1데이트,, 정적이 흐르는 장면만 쏙쏙 골라 짜깁기로..심지어 제 모든 식사데이트는 통편집. 캐릭터를 부여해야만하는 편집방향 탓을 하고 싶네요
저도 데이트때 정상적으로 대화하는 사람입니다. 다만, 눈빛이나 말의 속도 등 개선해야할 점은 보이더라구요.

3.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정적이 흐르는 일본 마을에 첫발을 딛고 아무도없어 내가 영수라는 것을 깨달았던 순간
-나영수인데 나외로워! 외치고 정말 아무도 안나와서 체념하고 뒤돌아가는데 뒤늦게 문이 열리고 현숙이 나온 순간
-복잡한 감정의 소용돌이로 제작진 철수 후 새벽5시까지 홀로 고뇌한 3일째밤
-최종선택때 전해줄 11장의 쪽지를 눈물을 흘리며 쓰던 순간

4. 성찰
표현하는데 서툴고 느릿느릿한 영수에게 솔로나라가 마치 마라톤 선수가 100m 스플린트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것 처럼 불리하지 않았나 합니다.
9옥순님께서 라방에서 "사랑은 쟁취하는 것이 아니라 공감하는 것이라고 배웠다" 라고 말씀 하셨는데, 저는 둘 다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반대로 저는 때때로 쟁취하는 적극성도 필요하겠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5. 제작진에게
인생의 큰 선물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나는솔로 찐애청자로서 피드백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게(불만 아니고 피드백. 라이브방송때 얘기하려다가 혹시나 분위기 처질까봐 안함) 빌런 찾기, 캐릭터 찾기로 흥행에 성공한 경험으로 이번 편집 방향의 정체성에 약간 혼란이 있다고 느꼈는데, 앞으로는 천하제일빌런대회보다는 남녀 감정, 서사의 발생, 변화의 변곡점 등을 잘 캐치하고 묘사했으면 합니다. 그래야 진실성 있는 출연자 지원 등 나솔이 더욱더 궁극적으로 롱런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11기 시작하기도 전에 홍보하던 12기만 보더라도 얼마나 풋풋할까가 아닌, 모쏠인데 얼마나 빌런들이 많고 웃길까 시청자들이 기대하잖아요. 개그와 개성은 다르잖아요. 개그 프로그램 아니잖아요.

6. 감사
말주변도 없고, 어쩌면 답답할 수도 있는 노잼 영수를 그동안 좋게 봐주시고 응원해주신 가족, 친구, 동료, 지인들,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행복했어요!
잊지못할 2022년이 될 것 같습니다.
나는솔로 11기 영호,영식,영철,광수,상철,영숙,정숙,순자,영자,옥순,현숙 모두 행복하고 승승장구하길!!



▶ 나는 솔로 11기 영수, "찐애청자로서 피드백 하나 말씀드리면...천하제일빌런대회는 그만"▶ BJ 철구 래퍼 도끼, 없어서 못 내는거야? 있어도 안 내는거야? 고액상습체납자 명단 올라▶ 소유, 속옷도 못 입고 병원행 왜? "아침에 목디스크때문에 몸이 안 움직였다"▶ 김혜수, 잡티 하나 없는 얼굴로 셀카 공개 "감기 조심하세요!!!"▶ '♥임창정' 서하얀, 명품 매장인줄....'서하얀 드레스룸 최초공개' 영상 공개▶ 이시영, '이게 여배우의 근육이라고?' 운동에 진심인 편 "스킨아 얇아져라 제발"▶ 곽도원, 음주운전 혐의 검찰 송치...동승자도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함께 송치▶ 송중기 전여빈, 1년 만에 '빈센조' 쫑파티 참석...빈센조 시즌2 얘기에 "돌아가신 분들은 어떡해요"▶ 김나영, 화려한 연말룩으로 시선 압도 "어디 파티 없나요?"▶ 김연아, 오늘은 남편 ♥고우림 대신 사슴 인형과 팔짱...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추천 비추천

8

고정닉 0

7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예능과 잘 맞지 않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16 - -
32911 '런닝맨' 김종국, 생전 처음 들어본 이상한 병 고백… "어머니 말씀에 아픈 몸 이끌고 출연"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22 0
32910 황석정, 거절 못 해 시작한 운동으로 '피트니스 2위' 등극… 별명은 '등신'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18 0
32909 박성광 아내 이솔이, 42kg 몸무게에 '개미허리' 인증… 암 투병 극복 후 건강한 근황 공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26 0
32908 이상훈, 전교 1등 출신에서 10억 규모 장난감 박물관장으로… '전참시'서 압도적 스케일 공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42 0
32907 정이찬·백서라 '닥터신', 첫 방송부터 파격 전개… 피비 작가표 메디컬 스릴러의 서막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13 0
32906 이순실, '전국노래자랑' 예선 도전… 현숙·박명수 긴급 처방으로 음치 탈출할까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26 0
32905 아이브 이서, 20살 된 후 느끼는 체력 변화 고백… "성인 됐다는 생각 들어"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42 0
32904 '왕과 사는 남자' 1200만 돌파 흥행, '관상'·'약한영웅' 등 관련작 역주행 돌풍 [9]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1404 6
32903 아이브 장원영, 3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 차지… 제니·로제 뒤잇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49 0
32902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시청률 4.1% 쾌조의 출발… 하정우의 짠내 나는 건물주 변신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43 0
32901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이기택, 한지민 향한 거침없는 직진… 삼각관계 가속화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22 0
32900 동네한바퀴 이만기, 전남 영암서 만난 월출산 한옥 카페와 독천낙지거리의 맛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23 0
32899 '먹방 유튜버' 쯔양, 43kg 역대 최저 몸무게 경신… 많이 먹어도 살 안 찌는 체질 인증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68 0
32898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 조폭 빙의 액션으로 첫 승소… 시청률 11.3% 폭발하며 1위 등극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18 0
32897 임창정 아내 서하얀, 냉동실 떡국떡 활용한 특급 레시피 공개… "다섯 아들 사로잡은 요리 실력"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26 0
32896 장수원, 잠실 아파트 청약 당첨 후 앵벌이 생활 고백… "중도금 마련하려 발버둥" [1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2969 2
32895 '나 혼자 산다' 기안84, 일본 소학관 방문 방송 후 거센 비난… "아동 성범죄 은폐 논란 기업인데" [48]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3799 18
32894 지상렬, 16살 연하 신보람과 결혼 결심… "김장훈의 독신 라이프, 거울 치료 됐다"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141 0
32893 제시카·정수정, 시크한 '정자매'의 유쾌한 일상… "우리 언니는 내가 지킨다"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95 0
32892 김건모, 이윤미의 '테이프 시술'로 동안 변신… 주영훈과 함께 전한 유쾌한 근황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67 0
32891 최서은, 김성철과 실제 신혼부부 같은 웨딩화보 공개… '월간남친' 속 남다른 케미 과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40 0
32890 서현, 롯데콘서트홀서 바이올린 협연 무대 성료… '특혜 논란' 속 감동의 도전 [16]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4859 9
32889 티파니, 변요한과의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작품 끝난 뒤 자연스럽게 연인 발전"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91 0
32888 정동원,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T 참여… 달콤한 고백송 '그대는 나의 모든 것' 발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45 0
32887 노슬비, 비키니 입고 당당한 튼살 공개… "아이 낳은 흔적, 신에 가까워진 증거"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184 0
32886 '우주를 줄게' 배인혁·노정의, 시련 딛고 진정한 가족으로… 90개국 1위 속 해피엔딩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51 0
32885 아이브 가을, 단독 채널 '가을의 온도' 론칭… "아이브는 내 인생의 전부" 애정 과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52 0
32884 오상진 부모님, 사돈과 자식 없이 해외여행 가는 '찐친' 사이… "술친구 생겨서 좋아"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62 0
32883 지드래곤, 고윤정 SNS 게시물에 '좋아요' 클릭… 단순 실수인가 의도된 관심인가 [40]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4187 3
32882 아옳이, 인생 첫 앞자리 '5' 고백에 뱃살까지 공개… 일주일 만에 3kg 감량한 비결은?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131 0
32881 이청아, '아너' 종영 인터뷰서 유산된 아이 친부 언급… "남편 아이였을 것"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60 0
32880 김주하 전 앵커, 전남편의 충격적인 가스라이팅과 가재도구 탈취 폭로… "뚫어뻥까지 가져가"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67 0
32879 제니, 모델 겸 사업가와 6년 열애 끝 결혼… "행복하게 잘 살겠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4 117 0
32878 홍현희, 49kg 감량 후 완벽 유지 비결 공개… "집에서도 비키니 입은 듯 긴장해야"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98 0
32877 고강용 아나운서, '영영끌' 예산으로 내 집 마련 도전… 테라스부터 복층까지 발품 현장 공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49 0
32876 기안84, '공포만화 거장' 이토 준지와 꿈의 만남… 일본으로 떠난 성덕의 여정 [34]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4910 17
32875 서강준, '월간남친' 특별출연으로 압도적 존재감 과시… '은호 선배' 신드롬 일으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73 0
32874 KBS, 2026 WBC 특집 '이제는 마이애미다' 특별 편성… 8강 도미니카전 승부 예측 적중할까?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41 0
32873 유연석, '신이랑'서 아이브 댄스 완벽 재현… 귀신 보는 변호사로 파격 변신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51 0
32872 방탄소년단, 새 정규 앨범 '아리랑' 발매 기념 팝업 개최… 한국적 미감 담은 특별한 공간 [2]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77 0
32871 에스파, 5월 컴백 확정… '넥스트 레벨'부터 '아마겟돈'까지 이어온 흥행 공식 재현할까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58 0
32870 고영욱, 이상민 향해 또다시 저격글 게재… "거짓말 그만해, 손바닥으로 하늘 가려지나"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20 0
32869 윤종신, 훌쩍 큰 딸 라임 양과 단란한 한때…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구나"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96 0
32868 서동주, 시험관 시술 후 임신테스트기 두 줄 확인… "태명은 칠복이, 기적 기다려" [2]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15 0
32867 '왕과 사는 남자', 1200만 관객 돌파하며 파묘 기록 경신… 장항준 감독의 예상 수익은?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54 0
32866 한혜진, 최대 몸무게 58kg 돌파에 경고등… 톱모델의 치열한 2주 다이어트 기록 [48]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4539 8
32865 '하트시그널4' 김지민, 미국 여행 후 짙어진 기미 고민… "도움이 필요해요"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14 0
32864 '나솔사계' 한 번 더 특집, 20기 영식 향한 솔로녀들의 뜨거운 시선에 25기 순자 위기감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56 0
32863 한고은·신영수 부부, 일주일에 한 번은 싸워?… 현실적인 부부 고민 상담 공개 [10]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3031 2
32862 이니스프리 '그린티 밀크 보습 에센스' 무빙팝업 성료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37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