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신세령, 지적장애 오빠와 알코올 중독 조카 돌보는 근황 공개... "내가 희생하면 가족이 행복할 것 같았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4.11 04:30:06
조회 2953 추천 3 댓글 3


[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가수 신세령이 지적장애 3급 오빠와 알코올 중독 조카를 돌보는 근황을 공개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0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신세령의 일상이 공개됐다. 신세령은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고 고물을 줍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는 지적장애를 앓는 오빠와 자폐를 앓는 조카와 18년 동안 함께 살고 있으며, 조카는 현재 알코올 중독으로 병원에서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신세령은 "오빠가 지적장애 3급이다. 물건을 구분하지 못하고 아무거나 주워온다"며 안타까워했다. 그는 오빠를 돌보게 된 이유에 대해 "오빠가 결혼 생활 중이었는데, 올케가 집을 나가면서 정신적으로 힘들어했다. 일주일 넘게 방에서 나오지 않고 죽으려고 했다. 그때 오빠 눈빛이 '나 좀 살려줘, 나 좀 데려가' 하는 느낌이었다"고 회상했다.

신세령은 "내가 희생하면 온 가족이 행복할 것 같았다. 부모님도 편하게 지내다 가실 것 같아서 책임을 졌다"고 말했다.

1968년생인 신세령은 4년 전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 출연해 주목받았지만, 현재는 행사도 줄고 가게 손님도 줄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노래 프로그램에 가수들이 많이 나오니 설 곳이 없는 것 같다. 우리 나이가 어정쩡한 나이다. 빚을 내야 할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다"고 털어놨다.

최근에는 가게 사정이 나빠져 직원을 내보내고 노래와 주방 일을 혼자 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세령은 혼자 수험 생활 중인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 "엄마는 매일 성호 보고 싶다. 나는 아들이 공부하니까 전화하고 싶어도 못한다. 아들 파이팅하자. 엄마는 우리 아들이 공인회계사 합격할 거라고 믿는다"며 응원했다.

신세령은 아들을 떠올리면 가슴 한켠이 미어진다고 고백했다. 그는 "혼자서 아이와 먹고 살기가 막막했다. 안 해본 일이 없을 정도다. 아이 아빠가 도박을 좋아했고, 가정은 등한시하고 사기죄로 구속됐다. 도저히 함께 살 수 없어서 헤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힘들 때 아들 생각하면 힘이 나고, 조카나 오빠가 힘들게 할 때 아들 생각하면 '일어서야지, 버텨야지, 견뎌야지' 이런 각오가 생긴다. 아이에게 해준 게 없는데 착하게 자라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 신세령, 지적장애 오빠와 알코올 중독 조카 돌보는 근황 공개... "내가 희생하면 가족이 행복할 것 같았다"▶ '식스센스' 레이, 차태현 '똥촉' 청산 "내가 다 치웠다"▶ '유퀴즈' 문가영, '시스루 란제리룩' 파격 노출 패션 이유 공개 "얌전한 이미지, 변칙 주고 싶었다"▶ 최수종, '한국인의 밥상' MC 합류 고심 끝 결정... "고두심 조언 덕분"▶ '보물섬' 박형식♥홍화연, 엇갈린 운명 속 피어나는 애절한 로맨스▶ '나 혼자 산다' 전현무, 후두염 극복기 공개... 5일 만에 4kg 감량 '충격'▶ [리뷰] 진실을 말할 것인가, 침묵할 것인가. 언론의 존재 이유를 묻다…▶ 황동주, '라디오스타'서 이영자에 30년 순애보 고백…'경동맥 짤' 비하인드 공개▶ 조세호, '옥문아'서 달콤한 신혼 일상 공개…프로포즈 비하인드도 공개▶ '사랑의 콜센타', '미스터트롯3' TOP7과 4년 만에 귀환…5월 첫 방송



추천 비추천

3

고정닉 0

7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2026년 사주나 운세가 제일 궁금한 스타는? 운영자 25/12/29 - -
31426 트와이스 모모, 독보적인 글래머 몸매 공개… 2025년 마지막 장식한 완벽 비주얼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 13 0
31425 아이유·변우석, 시크한 블랙 커플룩 공개…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기대감 고조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0 11 0
31424 이지현·정가은,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출연… 이혼 아픔 딛고 헤어 디자이너·택시 기사 변신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45 6 0
31423 진태현·박시은 부부, 2세 계획 중단 선언 "암 투병 계기로 서로에게 집중하기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35 10 0
31422 남궁옥분, 고 송도순 별세 애도 "방송계 큰 별이 너무 빨리 떠났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 10 0
31421 숙행 상간 의혹 유부남 인터뷰, "숙행은 내 말 믿고 속은 피해자… 마녀사냥 멈춰달라"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55 10 0
31420 권민아, "사라지겠다는 약속 꼭 지킬 것" 극단적 선택 시도 후 구조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50 19 0
31419 박나래, "얼굴 향해 술잔 던져" 특수상해 의혹 수사 급물살… 현장 동석 지인 2명 진술이 핵심 열쇠 [27]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5 2052 22
31418 서유정, 전 남편과 이혼 고민 중 찾아온 임신 고백 "지날수록 속상했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 42 0
31417 이제훈, '모범택시3'로 2025 SBS 연기대상 영예… "연기 할수록 어렵지만 버텼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5 27 0
31416 AOA 출신 권민아, SNS에 의미심장한 심경 토로… "세상은 공평하지 않아" [17]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5 2335 4
31415 '만약에 우리', 한국 로맨스 영화 역대 최고 사전 예매량 경신… 멜로 열풍 예고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29 0
31414 래퍼 노엘, 구치소 복역 후 심경 고백… "부모님께 미안, 이제는 책임감 갖고 살 것"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76 0
31413 정은혜·조영남 부부, '2025 SBS 연예대상' 선한 영향력 상 수상… "발달장애인 결혼 생활 보여줘 기뻐"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34 0
31412 고경표, '언더커버 미쓰홍' 냉철한 기업 사냥꾼 변신… "기존 캐릭터와 다른 매력"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28 0
31411 GS25 '미쯔블랙 요거트' PB 요거트 최초 매출 1위… 오리온과 전략적 협업 성과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65 0
31410 생화학분자생물학회, 2026년도 신임 회장에 박웅양 교수 취임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29 0
31409 문화예술의 태동지 신촌, 음악으로 물든 하루… '2025 신촌 블루스 랩소디' 성황리에 개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14 0
31408 피부 재생·레이저 치료 선도… 안심동물의료센터 장인성 원장 '현대 한국인물사' 공식 등재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26 0
31407 UAE의 메드케어, 혁신적인 척수강내 유전자 치료법으로 첫 번째 해외 SMA 환자 치료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23 0
31406 '동안 치과의사' 이수진의 충격 근황, "치과 폐업 후 고양이 치료비 걱정하며 버스 타"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45 0
31405 이경규, '2025 SBS 연예대상' 공로상 수상… "인성 좋아야 받는 상, 공로상 폐지하라"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28 0
31404 [스타&헬스] 안성기, 심정지 위기 넘기고 심장 다시 뛰어… "고비 넘겼으나 아직 의식 불명"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29 0
31403 [리뷰] 인생이 전부 거짓이라면?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1 25 0
31402 숙행, '상간 의혹' 속 '현역가왕3' 전격 하차… "프로그램 피해 막기 위해 결정"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56 0
31401 방탄소년단 뷔 생일 맞아 전 세계가 축제, '항공기 래핑부터 초대형 조형물까지' 역대급 서포트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38 0
31400 악뮤(AKMU), 12년 정든 YG 떠나 매니저와 독립… "아름다운 이별"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603 0
31399 곽튜브, '나래바' 초대 거절당한 사연 재조명… 박나래 논란 속 '철옹성' 눈길 [1]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94 0
31398 김지우, "레이먼킴과 데뷔 초 불륜설 휘말려"… 범인은 닮은꼴 김조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44 0
31397 홍현희, '2025 MBC 연예대상' 파격 의상 후폭풍… "박나래 떠올라" 누리꾼 갑론을박 [25]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4335 6
31396 이시영, 캠핑장 '민폐 논란'에 고개 숙였지만… 누리꾼들 "진정성 의심" 싸늘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96 3
31395 숙행, '상간 의혹' 제기에 "기망당했다" 해명… '현역가왕3' 출연 중 비상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56 0
31394 미래엔·흔한남매, 서울성모병원 '라파엘 어린이학교'에 도서 및 책장 기부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38 0
31393 서영이앤티, 62만 유튜버 '은수저'와 협업해 정통 이탈리아 모데나 발사믹 '쥬세페 크레모니니' 알리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47 0
31392 건국대 도정태 교수, 한국줄기세포학회 회장으로 선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29 0
31391 퍼슬리, 의료 전문 AI 에이전트 모델 고도화… 의료 특화 추론 엔진 탑재해 답변 퀄리티 향상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26 0
31390 '밖에서는 환자를, 안으로는 인재를' 강남펠리컨랩 2개 브랜드 동시 론칭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29 0
31389 안앤락 '순시미' 의료·돌봄 토탈 케어 플랫폼으로 주목… CES 2026 참가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29 0
31388 에실로코리아, 새해 맞아 어린이 근시 억제 안경렌즈 '에실로 스텔리스트' 이벤트 진행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25 0
31387 추위 '무릎'쓰고 달리다 통증 키운다… 한국오므론헬스케어가 제안하는 겨울철 안전한 러닝 위한 통증 관리법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32 0
31386 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 두피·탈모제품 체험 키트 5종 출시… 전국 이마트서 판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32 0
31385 이효리, 남편 이상순 수상에 실시간 화답… "축하합니다, 상순상순상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39 0
31384 김숙, '2025 MBC 연예대상' 최우수상 영예… "데뷔 30주년 최고의 선물"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37 0
31383 '조선의 사랑꾼' 심권호, 53년 모태솔로 고백...연금과 재산보다 앞선 진심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35 0
31382 유명 트로트 여가수, 상간 소송 피소 엘리베이터 스킨십 영상 파문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37 3
31381 '모범택시3' 배유람, 능청 연기부터 묵직한 존재감까지...박주임의 대체 불가 활약상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39 0
31380 '2025 MBC 방송연예대상' 유재석, 대상 수상 통산 9번째 트로...'신인감독 김연경' 돌풍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38 0
31379 '2025 MBC 방송연예대상' 전현무, 올해의 예능인상 수상 '나 혼자 산다' 논란 진심으로 사과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38 0
31378 박나래 전 매니저, 가압류 신청 법원 인용 법적 다툼 본격화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35 0
31377 개그콘서트 연말 특집 개콘어워즈 개최 박성광 데뷔 18년 만에 대상 등극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30 4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