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2월을 맞아 서비스 운영 방향과 핵심 일정을 공개하며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라이브 서비스 가시성을 높이기 위한 일정 캘린더를 도입했고, 엔씨소프트는 클래식 IP를 전면에 내세운 신규 서비스로 시장 반응을 살핀다.
스마일게이트는 올클래스 MMORPG '로드나인'의 주요 업데이트와 콘텐츠 일정을 월 단위로 정리한 '주요 일정 캘린더'를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했다. 업데이트, 이벤트, 서버 이전 등 게임 운영 전반의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자들이 플레이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목적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1월부터 서비스 전반을 시각화한 달력을 순차적으로 공개해 왔으며, 향후에도 주요 업데이트와 콘텐츠 시작 시점을 캘린더 형태로 정기 안내할 계획이다. 운영 일정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 라이브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를 강화하려는 행보다.
이번에 공개된 2월 캘린더에는 1.5주년 기념 배틀패스 2종을 비롯해 지팡이와 단검 아바타 픽업 일정, 4차 거점 점령전 등 주요 콘텐츠 일정이 포함됐다. 월드 서버 이전 일정과 설날을 기념한 이벤트 계획도 함께 공개됐으며, 설날 이벤트는 2월 11일부터 총 4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스마일게이트는 로드나인 론칭 1.5주년을 기념해 장비 강화 페스티벌을 11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이용자는 신화 등급 장비를 포함한 장비 강화를 시도할 수 있으며, 강화 결과에 따라 장비를 복제하거나 복구할 수 있다.
엔씨(NC)
한편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클래식'의 한국·대만 서비스를 2월 7일부터 시작한다. 프리 오픈 형태로 10일까지 무료 플레이가 제공되며, 2월 11일 오전 10시부터는 월정액제로 전환된다.
'리니지 클래식'은 1998년부터 서비스된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으로, 군주·기사·요정·마법사 등 4종 클래스와 말하는 섬, 용의 계곡, 기란 지역까지 오픈된 초기 콘텐츠 구성을 특징으로 한다. 원작 이용자에게 익숙한 인터페이스와 콘텐츠 흐름을 유지한 점도 핵심 요소다.
엔씨소프트는 서비스 개시에 맞춰 '레어 캐릭터명 선점 타임어택' 이벤트를 3월 25일까지 진행한다. 특정 레벨 최초 달성이나 보스 몬스터 처치 등 지정된 미션을 완료하면 서버별로 클래스명과 함께 '데스나이트', '커츠', '바포메트', '흑장로', '드레이크' 등 보스 몬스터 명칭을 캐릭터 닉네임으로 획득할 수 있다.
PC방 이용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PC방에서 '리니지 클래식'을 플레이할 경우 추가 방어력을 제공하는 '수상한 기운' 버프와 함께 '말하는 섬 던전', '글루디오 던전' 등 PC방 전용 던전을 이용할 수 있다. 플레이 시간에 따라 소모품으로 교환 가능한 '픽시의 깃털'도 획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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