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배우 줄리엔 강의 아내이자 유명 피트니스 크리에이터인 제이제이가 SNS를 통해 휴식 가득한 근황을 전했다. 제이제이는 강렬한 레드 비키니를 착용한 채 군살 없는 탄탄한 복근과 건강미 넘치는 바디라인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이제이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저 찐 힐링하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온수풀을 즐기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지인의 초대로 방문한 숙소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제이는 선명한 레드 비키니를 착용하고 물속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복근 라인과 슬림하면서도 건강미 넘치는 바디 실루엣, 구릿빛 피부가 어우러져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자연광 아래 빛나는 컨디션과 여유로운 미소도 돋보였다.
제이제이는 "직접 만든 아로마 에센스 향기 솔솔 맡으며 따뜻한 온수풀에서 수영하니 힐링 그 자체였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직접 만든 햄치즈 크로아상 조식까지 정말 저 또 놀러가고 싶어요"라며 호스트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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