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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두 번째 이혼의 충격적 진실 고백… "혼인신고만 하고 단 하루도 같이 안 살아"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15 13:10:05
조회 6438 추천 9 댓글 15


[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두 번째 결혼 생활의 아픔과 파경 원인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지현은 최근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두 번째 결혼은 같이 산 적이 단 하루도 없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전했다. 그녀는 당시 혼인신고만 마친 상태였으며, 서류상으로는 부부였으나 실제 살림을 합치지 못한 채 이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사인 한 번으로 시작된 결혼을 깨는 과정에서 엄청난 고통을 겪어야 했다는 심경도 덧붙였다.

두 번째 이혼의 결정적인 사유는 자녀 양육을 둘러싼 갈등이었다. 이지현은 앞서 출연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재혼 당시 남편이 아이들을 잘 품어주겠다고 약속했으나, 시댁에서 남의 자식은 절대 안 된다며 강하게 반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남편 측에서 친정엄마에게 아이들을 맡기고 이지현만 올 것을 종용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더했다. 이지현은 어떤 엄마가 아이를 두고 가겠느냐며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결국 남편의 이혼 요구를 받아들였다고 회상했다.

이지현은 1998년 한일 합작 그룹 써클로 데뷔한 뒤 2001년 쥬얼리로 재데뷔해 전성기를 누렸다. 이후 예능 X맨 등에서 독보적인 입담으로 사랑받았으며, 연기자와 MC로도 활발히 활동했다. 두 번의 이혼이라는 개인적인 아픔 속에서도 그녀는 두 아이의 엄마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잃지 않았다.

최근 이지현은 연예계 활동 외에도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제3의 인생을 개척하고 있다. 2023년부터 헤어숍 실습생으로 일하며 근황을 전했던 그녀는 2년간 약 5천만 원을 투자하며 노력한 끝에 2025년 미용자격증 취득에 성공했다. 그녀는 미용 일이 결코 쉽지 않은 고된 직업임을 깨달았다며 현직 미용사들에 대한 존경심을 표하기도 했다.

새해를 맞아 이지현은 또 다른 시작을 알렸다. 지난 1월 10일, 자녀들과 함께 공부 및 휴식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다는 소식을 전한 것이다. 그녀는 좀 더 성숙한 가족이 되어 돌아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끊임없는 도전 정신을 보여주었다. 굴곡진 삶의 여정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헤어디자이너이자 엄마로 당당히 홀로서기에 나선 이지현의 행보에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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