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함소원이 18살 연하의 전남편 진화와의 재결합에 대해 이전보다 열린 마음을 드러내며 현재의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함소원은 이혼 후에도 한집에서 생활하고 있는 진화와의 근황을 공개했다. 2018년 결혼해 딸 혜정 양을 둔 두 사람은 2022년 12월 법적으로 이혼했으나, 최근까지 동거 중인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방송에서 함소원은 많은 분이 진짜 같이 사느냐고 물어보신다며 운을 뗐다. 그는 당초 재결합 의사가 없었지만 딸을 위해 일주일에 하루만 같이 살아보기로 한 뒤로 생각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함소원은 방송 이후 여러 의견을 들으며 우리가 어느 정도 노력하면 재결합할 수 있을지, 어떻게 해야 다툼 없이 지낼 수 있을지에 대해 진화와 대화를 나눴다고 설명했다.
특히 과거 고성이 오가던 모습과 달리 차분해진 함소원의 태도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표했다. 재결합 의지가 어느 정도냐는 질문에 함소원은 0에서 10까지를 기준으로 본다면 한 4.8에서 4.9 정도 된다고 답해 사실상 50%에 육박하는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
하지만 이러한 기류에 대해 반대 의견도 제기됐다. 배우 이세창과 이혼한 김지연은 깨진 접시는 다시 붙이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이혼이라는 결론을 내리기 전까지 충분히 고민했을 텐데 그 답이 이혼이었다면 이후 재결합은 없어야 한다는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그는 사랑이 아닌 연민이나 동정 같은 감정을 이혼 전에 다 정리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함소원이 몰랐던 충격적인 소식도 전해졌다. 전 시어머니가 아들 진화의 맞선 자리를 마련해두었다는 이야기가 나온 것이다. 이에 함소원은 머리를 한 대 맞은 느낌이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현재 우리가 서로 노력해보기로 한 상황인데 선을 본다는 소식은 당황스럽다며 진화가 당분간은 선을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솔직한 질투와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혼 후에도 끊임없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함소원과 진화 부부가 과연 딸을 위한 노력을 통해 다시 정식 부부로 거듭날 수 있을지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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