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나나·어머니, 자택 침입 강도 재판 증인 불출석 의사… '2차 가해'에 무고죄 맞대응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21 10:50:04
조회 2033 추천 10 댓글 39


[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와 그의 어머니가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 A씨의 재판에 증인으로 서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범죄 피해로 인한 트라우마와 가해자의 허위 주장에 따른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나나의 어머니 신 씨는 지난달 26일과 이달 5일,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을 통해 증인 불출석 신고서와 사유서를 잇달아 제출했다. 나나 역시 이에 동의하는 의견서를 법원에 전달하며 가해자와 법정에서 대면하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재차 강조했다. 이에 따라 당초 예정됐던 공판은 오는 24일로 연기된 상태다.

사건은 지난 2025년 11월 15일 오전, 경기 구리시 아천동 소재 나나의 주거지에서 발생했다. 구속 기소된 A씨는 사다리를 이용해 집 안으로 침입한 뒤 흉기로 나나 모녀를 위협하며 금품을 갈취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나나는 거실에서 위협당하는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본능적으로 몸싸움을 벌여 가해자를 제압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재판 과정에서 A씨는 횡설수설하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그는 단순 절도 목적으로 들어갔을 뿐 강도 의도는 없었으며, 오히려 나나가 자신을 흉기로 찔렀다고 주장하며 나나를 살인미수 혐의로 역고소했다. 그러나 경찰은 나나의 행위가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이에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강경한 입장을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가해자가 반성 없이 유명인이라는 점을 악용해 사실을 왜곡하고 반인륜적인 2차 가해를 저지르고 있다며 깊은 분노를 표했다. 또한 가해자의 역고소에 대응해 즉각 무고죄로 고소 절차를 진행했으며,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해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나나 역시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그는 어머니가 위험하다는 직감 하나로 본능적으로 달려들었다며, 어머니가 딸이 다칠까 봐 소리조차 지르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하늘이 도왔다는 생각을 했다고 회상했다.

유명인을 대상으로 한 잔혹한 범죄와 이후 이어진 악의적인 허위 주장 속에 나나 측이 무관용 원칙을 천명한 만큼, 향후 재판 결과와 처벌 수위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나나·어머니, 자택 침입 강도 재판 증인 불출석 의사… '2차 가해'에 무고죄 맞대응▶ 방탄소년단 RM, 컴백 공연 앞두고 발목 부상… "광화문 무대 위해 움직임 최소화 결정"▶ 송혜교, 파격적인 가죽 톱 패션으로 선명한 복근 공개… 단발펌 변신까지 완벽 소화▶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으로 전격 컴백… 타이틀곡 'SWIM' 뮤직비디오 공개▶ 빅마마 이영현, 33kg 감량 후 다이어트 고충 토크… "노래 안 돼서 때려치웠다" 폭소▶ 스타킹 출신 아기 무당 이소빈, 과거 납치 미수 고백… "학교 앞까지 찾아와 강제로 끌고 가려 해"▶ 탑(T.O.P), 데뷔 후 첫 정규 앨범 '다중관점'으로 4월 3일 전격 컴백▶ 방탄소년단,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 컴백… 정규 5집 '아리랑'으로 여는 BTS 2.0 서막▶ 소녀시대 효연, 새 싱글 '무브 유어 보디' 티저 공개… 파격적인 올 블랙 시크미▶ 임영웅 자작곡 '모래 알갱이'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 4200만 뷰 돌파하며 롱런 행진



추천 비추천

10

고정닉 1

1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예능과 잘 맞지 않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16 - -
33049 '신이랑 법률사무소' 이솜, 유연석 정체 의심하며 냉정하게 선 그어… "귀신과 일한다는 말에 황당"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5 8 0
33048 BTS RM, 광화문 컴백 공연 성료 소감… "시민들의 배려와 양해에 진심으로 감사"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5 8 0
33047 환희, 45년 만에 밝혀진 미숙아 출생의 비밀… 어머니의 눈물겨운 희생 고백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40 112 0
33046 이휘재, '불후의 명곡'으로 4년 만에 복귀… "싸늘한 여론 속 눈물의 예고편"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45 24 0
33045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몽글상담소', 8주간의 진심 어린 여정 마치며 아름다운 종영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5 17 0
33044 '아는 형님' 충주시 최지호, 민원 전화에 윈터·카리나 언급 사과한 사연 공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5 178 0
33043 '전지적 참견 시점' 나나, 강도 침입 사건 후 트라우마 고백… "집안 곳곳 호신용품 구비" [17]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5 1428 1
33042 '오상진♥' 김소영, 딸 수아의 영어 유치원 진학 이유 고백… "내가 영어 못해 선택한 결정"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0 28 0
33041 방탄소년단(BTS), 신보 '아리랑'으로 전 세계 차트 줄세우기… 하루 만에 398만 장 판매고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50 19 0
33040 악뮤 이찬혁·이수현, 2년간의 성장 기록 공개… '위고비' 루머 일축하며 정석 다이어트 입증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40 0
33039 '놀면 뭐하니?' 양상국, 고향 김해 진영읍서 유재석 넘는 인지도 과시하며 금의환향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28 0
33038 신기루, 모친상 후 전한 먹먹한 심경… "엄마 없는 아이가 된 현정이, 고마워 엄마"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32 0
33037 신화 김동완,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열기에 감탄… "88올림픽·월드컵 떠올라"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27 0
33036 나나, 일본 사진 거장 사와타리 하지메와 파격 협업… "예술적 아우라 담긴 사진집 화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50 0
33035 '솔로지옥5' 송승일, 김민지 '단절 이별' 논란 해명… "미숙했던 대처 사과, 지금은 오해 풀었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21 0
33034 '닥터신' 정이찬, 백서라와 뇌 체인지 수술 후 충격적 첫 대면… "안방극장 긴장감 폭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23 0
33033 '이혼숙려캠프' 20기 외도 부부의 충격 고백, 술 취하면 상간남 찾고 남편은 만남 허락까지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32 0
33032 '솔로지옥5' 김고은, 조이건 선택하지 않은 진짜 이유 고백… "겹지인 때문에 브레이크 걸렸다"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23 0
33031 효민, 파격적인 란제리룩 공항 패션 화제… "역시 몸매 퀸" 찬사 쏟아져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32 0
33030 아이브,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서 네 번째 팬 콘서트 개최… "다이브와 함께하는 특별한 항해"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27 0
33029 유연석, 걸그룹 댄스부터 빙의 열연까지 '신이랑 법률사무소' 시청률 9.1% 돌파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20 0
33028 하정우, 19년 만의 안방 복귀작 '건물주'서 수사망 좁혀오는 일촉즉발 위기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22 0
33027 내 집인데 마음대로 못 고쳐? 김숙, 제주도 220평 주택의 반전 정체에 당황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30 0
나나·어머니, 자택 침입 강도 재판 증인 불출석 의사… '2차 가해'에 무고죄 맞대응 [39]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2033 10
33025 '나 혼자 산다' 기안84, 우상 이토 준지 만남에 눈물… 캠핑 고수 배나라의 반전 주꾸미 소동 [16]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2240 6
33024 찬란한 너의 계절에, 이성경과 채종협의 깊어진 쌍방 구원 로맨스로 안방극장 힐링 선사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24 0
33023 '편스토랑' 야노 시호, 남편 추성훈 근황 폭로… "최근 갱년기 와서 약 복용 중"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1 42 0
33022 검색시장 구조 변화 뚜렷… "포털 의존형 콘텐츠 전략에서 플랫폼 분산 전략으로 전환 필요"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25 0
33021 방탄소년단 RM, 컴백 공연 앞두고 발목 부상… "광화문 무대 위해 움직임 최소화 결정"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43 0
33020 '사랑과 전쟁' 불륜남 배우 김덕현, 중식당 아르바이트 근황 공개… "한 달 매출 1억 5천 대박서 낭떠러지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48 0
33019 송혜교, 파격적인 가죽 톱 패션으로 선명한 복근 공개… 단발펌 변신까지 완벽 소화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49 0
33018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으로 전격 컴백… 타이틀곡 'SWIM' 뮤직비디오 공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21 0
33017 궁금한 이야기Y, 반포대교 포르쉐 추락 사고의 미스터리… 차량서 쏟아진 프로포폴 100병의 실체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74 0
33016 빅마마 이영현, 33kg 감량 후 다이어트 고충 토크… "노래 안 돼서 때려치웠다" 폭소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42 0
33015 스타킹 출신 아기 무당 이소빈, 과거 납치 미수 고백… "학교 앞까지 찾아와 강제로 끌고 가려 해"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40 0
33014 김지민, '이호선의 사이다'에서 김준호의 과거 행각 폭로하며 "별명은 김빨대"… 녹화 중 오열한 사연은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25 0
33013 김미화·윤승호 부부, 발달장애 아들 홀로서기 훈련 공개… "우리 없는 세상 걱정돼" 눈물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25 0
33012 탑(T.O.P), 데뷔 후 첫 정규 앨범 '다중관점'으로 4월 3일 전격 컴백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24 0
33011 방탄소년단,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 컴백… 정규 5집 '아리랑'으로 여는 BTS 2.0 서막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24 0
33010 동아참메드, KIMES 2026 참가… ENT·영상·감염관리 경쟁력 소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19 0
33009 SK 팜테코, 글로벌 유전자 치료 사업에 투자 확대하며 3대 사업 부문 전략 방향 재확인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19 0
33008 횡성대성병원, 대웅제약과 함께 '씽크'로 초고령 지역 의료 스마트화 앞장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22 0
33007 Curia, 글래스고 생산 능력 확대 및 세포주 개발 플랫폼 고도화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19 0
33006 해외 시장서 통했다… 신전떡볶이 'BTS 쿠킹온: 타이니탄 레스토랑' 협업 제품 10만 개 판매 돌파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21 0
33005 동아제약, 히알루론산을 더한 '검가드 모이스처' 출시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21 0
33004 다이렉트 투명교정 '얼라인미라클' 미국 최고 치의학연구소와 임상 돌입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17 0
33003 녹십자수의약품, 어린이 미술대회 통해 유기동물 돕기 캠페인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19 0
33002 이혼숙려캠프 20기 충격 실화, 알코올 의존 아내의 '외도 고백'에 스튜디오 발칵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35 0
33001 소녀시대 효연, 새 싱글 '무브 유어 보디' 티저 공개… 파격적인 올 블랙 시크미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32 0
33000 아이유·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티저 공개… 신분 상승 노리는 파격 로맨스 예고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3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