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남뉴스글로벌 1위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암호화폐 14종이 무더기 상장폐지(상폐)가 결정돼 충격을 안기고 있다. 특히 바이낸스의 상폐 결정 이후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도 상폐가 이어진 사례가 많았기에 국내 투자자들의 이목도 쏠리는 모양새다.이날 12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16일 바이낸스에 상장됐던 가상자산 14종이 거래 지원을 중단한다.해당 암호화폐는 배저다오(BADGER), 밸란서(BAL), 베타파이낸스(BETA), 크림파이낸스(CREAM), 코르텍스(CTXC), 엘프(ELF), 피로(FIRO), 카바렌드(HARD), 눌스(NULS), 프로스퍼(PROS), 스테이터스(SNT), 트로이(TROY), 유니렌드(UFT), 비아이디티 다오(VIDT)로 알려졌다. 사진=픽사베이이 가운데 국내 거래소에서도 거래되고 있는 암호화폐도 있다. 우선 업비트에서는 엘프를 지원하고 있으며 빗썸에서는 엘프와 밸란서, 코르텍스가 상장되어 있다. 코빗에서도 밸란서 거래가 가능하다. 글로벌 1위 거래소 바이낸스의 상장폐지는 업계 표준으로 간주되는 편이므로 이러한 바이낸스의 결정이 국내 거래소 상폐 여부에도 반영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현재 바이낸스는 암호화폐의 유동성과 거래량, 개발 활동, 규제 준수 등 여러 가지 기준으로 상폐 여부를 결정한다. 이에 국내 투자자들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바이낸스의 이번 발표로 인해 업비트와 빗썸 등 국내 거래소에서도 해당 암호화폐의 거래 지원을 중단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상폐 결정 이후 급락, 급등 조심해야사진=픽사베이실제로 앞서 비트코인골드(BTG), 오미세고(OMG), 넴(XEM) 등은 바이낸스에서 먼저 상폐가 결정된 이후 업비트 등에서도 상폐된 바 있다.국내 가상자산 기업 관계자 A씨는 "바이낸스에서 상폐가 결정되면 국내 거래소에서도 도미노처럼 영향을 받을 것이다"라며 "국내 거래소들은 글로벌 거래소의 판단 기준을 참고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상폐를 단행할 때 글로벌 기준을 적용한다"라고 설명했다.A씨는 "바이낸스의 상폐 발표 이후 해당 암호화폐 종목들은 대부분 급락을 면하지 못했다. 국내 거래소에서도 유사한 상황이 발생할 것"이라며 "투자자들은 이 부분을 고려해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지난해 6월 바이낸스에서 넴(XEM)의 상폐 결정을 통보한 이후 하루 만에 가격이 30% 폭락하기도 했다. 당시 업비트에서는 넴 거래량이 압도적으로 많은 편이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30% 가격 급락은 투자자들에게 큰 충격을 남겼다.한편 현재 가상자산 시장은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와 트럼프 대통령 발 관세 전쟁으로 초래된 시장의 불안정성으로 인해 급락과 급등을 반복하며 아슬아슬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줄줄이 폭락하나" 바이낸스, 암호화폐 무더기 '상장폐지' 전망 분석▶ "정부가 집값 부담하겠다" 금융위원장이 꺼내든 '지분형 주담대' 전망 분석▶ "이제 미국도 끝물" 월가 기관 투자자들, 美 국채 버리고 '이곳' 투자 전망▶ "유가 급락에 약세 이어질듯" 주유소 기름값 9주 연속 하락…▶ "10만원 저축하면 1080만원 지급" 희망저축계좌Ⅱ가입자 모집하는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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