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 https://note.com/kaoru_rainy/n/n60d5c0275015
요코하마 F 마리노스 kaoru 선수의 '오늘부터 쓸 수 있는 결정화 비숍 간단 메모'
kaoru 선수는 올해 RSPT에서 유일하게 전패 (0승 7패)라는 진기한 기록을 가지고 있는 선수.

이번 RSPT에서 사용했던 결정화 비숍 덱리스트
들어가기 전에
버프로 인해 강력해진 덱입니다.
이전에는 '쇠멸된 죽음의 신전'의 의존도가 너무 높아서 강하다는 인상이 없었지만 '젬스톤 윙기', '쥬얼 쉬라인'의 버프로 덱 파워가 크게 증가해서 1티어로 올랐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밸런스 패치 이후 환경에 아티팩트 네메시스가 많아진 것과 여전히 무난한 파워를 보여주는 주문증폭 위치 상대로 유리하다는 점에서도 상당히 추천할만한 덱입니다.


버프로 인해 강해진 두 츠바사
채용 카드
현재 상황에서는 위의 리스트 40장 고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앞으로 미러전이 늘어난다면 '신앙의 일격'을 채용 후보로 둘 만 하다고 봅니다.
'금강의 권성'은 아티팩트 네메시스 상대로 승률을 크게 올려주는 카드입니다만 그 외에는 크게 필요 없는 카드라서 미러전이나 컨트롤 엘프가 늘어난다면 권성을 줄이고 '신앙의 일격'을 늘리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미러전에서 강력한 카드
기본적인 패턴
초반에는 결정화 5개 까는 것과 신전의 가속화 4번 사용을 목표로 합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는 결정화를 깔고 신전이 있을 때는 동시에 신전의 가속화 사용도 하면서 각각의 카운트를 올리는 플레이가 중심이 됩니다.
대부분의 매치에서 초반에 필드가 밀리거나 데미지를 받게 되는데 진화 턴 이후 기르네리제나 사파이어 진화 + 다이아몬드 마스터로 상황을 역전시키는 것이 일반적인 패턴입니다.
결정화와 신전 가속화 조건을 채운 뒤에는 보통은 2턴에 나눠서 한 턴은 죽음의 신전으로, 다른 한 턴은 다이아몬드 프리스트로 상대 필드를 제거하면서 내 필드는 강하게 형성하여 데미지를 누적시켜 6~7턴 즈음에 킬각을 노리는 속도감 있는 덱입니다.
다만 몇가지 OTK나 고타점을 노릴 수 있는 패턴이 있기에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쥬얼 쉬라인이 있을 때>
죽음의 신전 + 다이아몬드 마스터 + 기르네리제 + 젬스톤 윙기 = 기르네리제 진화 버프로 21데미지
<쥬얼 쉬라인이 없을 때>
죽음의 신전 + 죽음의 신전 + 2코 추종자나 뮤스 클라운 결정화 + 기르네리제 + 젬스톤 윙기 = 기르네리제 진화 버프로 21데미지
죽음의 신전 + 2코 추종자나 뮤스 클라운 결정화 + 다이아몬스 마스터 + 기르네리제 + 젬스톤 윙기 = 기르네리제 진화 버프로 19데미지
이 패턴이 꽤나 많이 나오기 때문에 기억해두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이아몬드 마스터'가 수호때문에 상대 리더를 바로 때릴 수 없는 경우에는 쉬라인이 있다면 -3 데미지, 쉬라인이 없다면 -2 데미지 입니다.
이 덱은 OTK를 노리는 덱이 아니고 중간중간에 필드를 뒤집으면서 데미지를 누적하기 때문에 상대 체력이 20 그대로 남아있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만 기억해둬서 손해볼 것은 딱히 없죠. 특히 컨트롤 엘프 상대로는 서로의 공격이 잘 통하지 않기 때문에 OTK를 노려야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죽음의 신전을 2장 들고 있고, 쉬라인이 깔려 있다면 두 개를 한번에 쓰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여기서 이어지는 것으로 보통 쉬라인이 있다면 신전 두 장은 오히려 방해가 될 때도 있어서 가속화 카운트를 늘리기 위해서 카운트다운 2의 마법진에 한 장 버린다는 생각으로 신전 가속화를 두 번 쓰는게 좋은 경우도 예상보다는 많이 있습니다.
다만 쉬라인이 없다면 신전 두 장의 가치는 매우 높기에 무조건 아낍시다.
<4턴에 신전 4번 달성하는 패턴>
1턴 우레의 신조
2턴 신전 + 신조
3턴 신전 + 신조 (1pp 남음)
4턴 신전 + 3턴에 남은 1pp로 2카운트 마법진을 플레이하고 거기에 신전 or 신조 + 교황의 장신구 + 신전 or 1코 악천후의 뇌신 + 신전
1턴 에메랄드 메이든
2턴 2카운트 마법진
3턴 신전 + 신전 + 2카운트 마법진 (우레 or 장신구)
4턴 신전 + 2카운트 마법진 + 장신구 + 신전 or 1코스트 카드 + 신전 + 뇌신 + 신전
이 무브가 대단히 전형적인 '사기 패턴'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이걸 패턴을 노려봅시다.
특히나 첫 손패에 신조와 신전이 같이 있다면 4턴에 달성할 확률이 상당히 높기에 앞으로의 전개까지 잘 생각하면서 플레이를 하는게 좋습니다.

1턴에 에메랄드, 3턴에 신전을 사용한 상황입니다.
이 턴과 다음 턴의 움직임은 어떤게 좋을까요.
사람마다 물론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정답에 가까운 것은 [이 턴에는 신조만 쓰고, 다음 턴에 신전 + 신조 + 뇌신 + 신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면 5턴에 신조에 신전을 쓰면서 확정적으로 신전의 가속화 4회 달성이 가능해집니다.
이 턴에 신조 + 뇌신은 대단히 좋지 못한 플레이이므로 코스트가 남아도 한번 더 생각해보는게 좋습니다. 특히나 뇌신은 3코에서는 나갈 수 없기 때문에 사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멀리건
기본적으로 무조건 킵
신조, 신전, 에메랄드
vs 아티네메
권성 + 마법진 최대한 많이
vs 템포 엘프 (특히나 내가 후공이면)
에메랄드 메이든은 갈아도 좋습니다. 신조의 밸류가 엄청 높으니 최대한 찾아봅시다.
vs 컨트롤 엘프, 주문증폭 위치, 결정화 비숍
쉬라인을 가져가도 괜찮습니다. 무조건 킵하는 3장이 갖춰져 있다면 '은밀한 대행자'를 가져가도 괜찮습니다.
끝으로
짧지만 필요한 내용은 최대한 담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덱은 실제로 해보면 정말 다양한 상황이 연출되기 때문에 더 많은 패턴을 적으려고 해도 끝이 없으니 직접 플레이해보면서 스스로 느끼고 배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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