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세계 최고 자동차라더니"…현대차, 정작 중요한 ‘이것’ 못해서 ‘초위기 상황’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14 07:01:26
조회 850 추천 1 댓글 7
벤츠-엔비디아 합작 ‘MB.드라이브 어시스트 프로’ 공개… “비보호 우회전도 척척”
신형 CLA 전기차부터 적용, 월 구독료는 테슬라보다 비쌀 듯
현대차 레벨3 상용화는 ‘감감무소식’… FSD가 핵심인데 격차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엔비디아와 협력해 개발한 고성능 자율주행 시스템 ‘MB.드라이브 어시스트 프로(MB.Drive Assist Pro)’를 공개하며 자율주행 기술 경쟁에 불을 지폈다.

테슬라의 FSD에 버금가는 정교한 기술력을 갖춘 독일 완성차 업체의 반격이 시작되면서, 레벨 3 상용화에 난항을 겪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벤츠의 반격, “테슬라보다 안전하다”


벤츠가 공개한 ‘MB.드라이브 어시스트 프로’는 단순한 주행 보조 장치가 아니다.

자율주행 칩셋의 최강자 엔비디아(NVIDIA)의 ‘드라이브 AV’ 솔루션과 듀얼 오린(Orin) 칩을 심장에 박았다. 눈 역할을 하는 카메라는 10개, 레이더 5개, 초음파 센서는 12개나 달렸다.



실제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복잡한 도심에서 진행된 테스트 영상은 충격적이다. 비보호 우회전은 물론, 갑자기 끼어드는 차량이나 보행자까지 완벽하게 인식해 부드럽게 대처했다.

가장 큰 차이점은 ‘철학’이다. 테슬라 FSD가 운전자 개입을 최소화하려는 것과 달리, 벤츠는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에 손을 올린 ‘핸즈온(Hands-on)’을 전제로 한다. 이는 기술 부족이 아니라 사고 시 즉각 대응을 위한 ‘안전 최우선’ 원칙 때문이다.

이 시스템은 곧 출시될 신형 전기차 CLA 250+ 모델부터 탑재될 예정이며, 3년 구독료는 약 3,950달러(약 530만 원)로 책정됐다.

멈춰버린 현대차의 시계… HDP는 언제쯤?


반면, ‘패스트 팔로워’ 전략으로 빠르게 성장해 온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시계는 멈춰 섰다. 당초 제네시스 G90과 기아 EV9에 탑재하기로 했던 레벨 3 자율주행 기술 ‘HDP(Highway Driving Pilot)’의 출시가 무기한 연기된 상태다.



기술적 완성도와 사고 시 책임 소재 문제가 발목을 잡았다. 현대차는 시속 80km까지 작동 속도를 높이려다 안전성 확보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6년 현재, 현대차는 모셔널(Motional)이나 포티투닷(42dot)을 통해 기술 내재화에 힘쓰고 있지만, 당장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상용화 기술에서는 테슬라, 벤츠와의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FSD가 곧 전기차의 경쟁력… 위기의 현대차


문제는 전기차 시장의 패러다임이 바뀌었다는 점이다. 이제 전기차는 주행거리·충전 속도를 넘어 ‘누가 더 똑똑한 자율주행을 갖췄느냐’가 핵심 구매 포인트가 됐다. 테슬라 모델 3가 잘 팔리는 이유의 상당 부분이 FSD 덕분이라는 말도 나온다.

업계 전문가는 “현대차 하드웨어는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자율주행에서 밀리면 ‘껍데기만 좋은 차’로 보일 수 있다”며 “엔비디아 같은 강력한 파트너와 협업하거나, 자체 개발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제네시스 뺨치는데 연비는 2배?”…잔고장까지 없는 신차에 ‘이럴 수가’▶ “제네시스 G70 단종된다는데”…뜻밖의 신차 등장에 아빠들 ‘웃음꽃 활짝’▶ “한국차가 대단하긴 하네”…세계 1위가 작정하고 냈는데 “상대조차 안 된다”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돈 투자하고 싶게 만드는 CEO상 스타는? 운영자 26/03/02 - -
2300 "유일하게 기아만 빛났다" …판매량 급감한 한국차 '초비상', 기아가 세운 '이 기록'에 그나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5 0
2299 "미국·러시아·중국 모두 아니었다" …핵 전력에 손대는 '이 나라', 전 세계 '초비상' 걸린 상황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8 0
2298 "10명 중 4명은 잘린다"…'꿈의 직업'이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0 0
2297 "한국이 우리를 구했다" …머리 위 날아든 미사일 130발, 어떻게 방어했나 봤더니 '이럴 수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0 0
2296 "60조 잠수함 사업이 이럴 수가" …갑작스러운 변수에 방산 업계 '발칵', 한국 밥그릇 반토막 '초위기'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5 0
2295 "수십조 들여 공장 지어놨더니"…비싸다며 중국으로 도망친 '큰손'에 삼성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4 0
2294 "이란 믿었다가 발등 찍혔다"…中 내부에서 터져 나온 분노, 대체 무슨 일?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3 0
2293 "우린 3000만 원인데, 중국은 300만 원?"…벌어진 격차에 韓 미래 먹거리 '줄줄이 비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0 0
2292 "곧 대만 침공한다더니"…벌써부터 중국군 '초토화', "대체 무슨 일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4 0
2291 "전 세계 자동차 어워즈 싹쓸이" …BMW의 새로운 혁신에 '화들짝', 국내 출시 시점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6 0
2290 "이란 꼴 날까 봐 서두르나"…北, 기지서 포착된 '섬뜩한' 움직임에 '이럴 수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5 0
2289 "미국 무기 뺨치는 수준일 줄이야" …심상치 않은 '北 비밀 병기', 사상 첫 포착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7 0
2288 "아반떼 살 돈으로 갈아탄다"…'2천만 원대 볼보' 소식에 아빠들 '지갑 열린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14 0
2287 "중국이 버럭 할만하네"…70년 족쇄 푼 일본의 '초강수'에 "일촉즉발 상황"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5 0
2286 "강남 아파트 주인들 어쩌나"…이재명 정부 칼 빼들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4 0
2285 "이란 인구 8,800만인데 특수부대로?"...전문가들이 경고하는 '최악의 수'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5 0
2284 "미국 발목 잡혔다"…이란 전쟁 터지자 시진핑이 회심의 미소 짓는 이유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4 0
2283 "트럼프, 알고 보니 정당방위?" …1년간 감춰놨던 이란 비밀에 '발칵', 대체 무슨 일 있었나 보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5 0
2282 "중동 불바다에 불똥 튀었다" …초비상 걸린 제네시스, 야심 차게 준비한 계획마저 '물거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5 0
2281 "결국 최악의 상황까지 간다" …이란이 경고했던 것처럼 '쾅', 불바다 된 '이곳'에 전 세계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40 0
2280 "이런 적은 한국 역사상 처음"... 李 대통령 한 마디에 공무원들 '일사불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8 0
2279 "내 평생 이런 날이 오다니"…교통비 '0원' 시대 열리자 어르신들 '눈물 핑' [6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889 6
2278 "그랜저도 한 수 접는다"…기름값 차이가 '어마어마', 아빠들 '활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8 0
2277 80만 명 대로 붕괴 "도저히 방법이 없어요"...결국 안타까운 상황 직면 했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6 0
2276 "이대로면 미국이 패한다" …미군 전력에 심각한 경고등 포착, 이란이 구상한 비밀 전략 드러나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9 0
2275 "뉴스만 믿다간 낭패"...고수들이 지금 부동산 시장을 '위기'라고 부르는 이유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2 0
2274 "승차감은 G90, 가격은 그랜저?"…가격 반 토막 나더니 '대박'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66 0
2273 "믿었던 미군마저…" 중국군과 손잡더니, 결국 '최악의 사태' 터졌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4 0
2272 "억 소리 나던 '회장님 차', 이제 3천?"…팰리세이드 오너들도 "부러움 폭발"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7 0
2271 "이것이 한국 부동산의 미래?"...李대통령 '콕' 집어 언급하자 국민들 '관심 집중'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9 0
2270 "기아 SUV 사려다 '멈칫'"…가격 낮춘 수입차, 일주일 만에 1,000대 '대박'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1 0
2269 "이거 중국산 아니야?" …장갑차 탔던 병사들 이렇게 됐다, 황당 사고에 제조국 봤더니 '대반전'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1 0
2268 "중국 잠수함 '싹쓸이' 가능한 수준"…일본이 작정하고 꺼내자 中 '부글부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3 0
2267 "역시 쿠팡과는 다르네"…'계좌로 바로 쏴주는' 통 큰 보상에 소비자들 '활짝'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1 0
2266 "기둥이 무너지고 있다"...네 집 중 한 집이 겪고 있는 공포, 6년 만에 '최악' [9]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313 0
2265 "이제 한국산 더는 안 사준다"…중국의 결단, '믿었던' 중소기업까지 '날벼락'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87 0
2264 "OECD 1위의 불명예"... 한국 노인들이 유독 더 외로운 '결정적 이유'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3 0
2263 "현대차마저 중국 브랜드가 무서웠나" …BYD 공세 속 과감한 결단, 현대가 준비한 비책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8 0
2262 SK하이닉스도 아닌데 "성과금 377억을?"…'현금 산더미' 쌓아놓고 "가져가라"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3 0
2261 "BMW·벤츠 시대 이제 끝났다" …독일차 대신 '이 차'가 대세, 한국 시장에 나타난 신흥 강자 정체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54 0
2260 "이란이 제대로 뒤통수 맞았다" …동맹 믿은 대가가 이런 것, '이 나라' 때문에 결국 불바다 [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74 0
2259 한국에 '푹' 빠진 외국인들 "이제는 달라졌다"...줄줄이 예약되자 '난리' [10]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244 6
2258 "한국산 전차는 국가 생존 전략" …독일 무기 의존하던 '이 나라', 반전의 신의 한 수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39 0
2257 지하철 무심승차? "이거면 문제 없다"...42년 이어진 제도 해법 나왔다 [18]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654 3
2256 "나 혼자 죽을 수는 없어" …이란 보복에 전 세계 '발칵', 중동 불바다 만든 '물귀신 작전' 실체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42 0
2255 "이란이 손도 못 쓴 이유 있었다" …철통같던 방어망이 이렇게, 미군의 '최첨단 무기'들 공개되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48 0
2254 "이게 현대차 기술의 집합체?"...정의선 회장 결단에 전국 곳곳서 '난리'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30 0
2253 "쏘나타 살 돈으로 G08을?" 8천만 원→3천만 원 '수직 낙하'에 아빠들 '난리'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54 0
2252 "710만원 낮추고 467km 달려"...5060 취향 저격 벤츠, '승부수' 던졌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32 0
2251 "테슬라 잡으러 왔다"…전 세계 자동차 1위가 꺼내 든 카드, 정체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35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