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기아 제대로 꼬였다"...이 갈고 만들었는데 '이 차' 등장에 '비상 상황'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03 10:46:48
조회 949 추천 1 댓글 3
특허 이미지로 드러난 차세대 ‘실버라도’… 트래버스 닮은 세련미+강력한 V8
기아 첫 픽업 ‘타스만’, 글로벌 무대서 ‘픽업트럭 제왕’과 정면 경쟁
“100년 노하우 vs 신인 패기”… 신뢰도 싸움에서 기아 부담 커져



기아의 첫 정통 픽업트럭 ‘타스만’이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강력한 암초를 만났다.

미국 픽업트럭 시장의 절대강자인 쉐보레가 차세대 V8 엔진을 탑재한 신형 ‘실버라도(Silverado)’를 예고하며 시장 장악력을 높이고 나섰기 때문이다.

이제 막 픽업 시장에 명함을 내미는 ‘신인’ 기아 입장에서는, 수십 년간 쌓아온 신뢰도와 강력한 퍼포먼스로 무장한 ‘전설’의 귀환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쉐보레의 뚝심… “전기차 시대에도 정답은 V8”


27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쉐보레의 2027년형 신형 실버라도의 외관 디자인 특허 이미지가 공개됐다. 신형 트래버스를 닮은 세련된 패밀리룩을 입었지만, 그 속에는 여전히 야수 같은 본성이 숨쉬고 있다.



GM은 최근 전동화 트렌드와는 정반대로 차세대 대배기량 V8 엔진 개발에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했다. 신형 실버라도에는 기존 엔진을 대체하는 새로운 V8 심장이 탑재될 전망이다.

이는 “트럭은 역시 힘 좋고 고장 없는 V8 엔진이 최고”라고 믿는 전 세계 보수적인 픽업 소비층을 확실하게 묶어두겠다는 전략이다.

타스만, ‘검증된 신뢰’의 벽 넘을 수 있을까


문제는 기아 타스만의 글로벌 입지다. 기아는 호주, 중동 등 픽업트럭 수요가 높은 시장을 타스만의 주요 무대로 삼고 있다.

비록 타스만(중형)과 실버라도(대형)의 차급은 다르지만, 글로벌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바라보는 시선은 냉정하다.



현지 소비자들에게 쉐보레 실버라도는 ‘고장 나도 어디서든 고칠 수 있고, 수십 년간 검증된 차’라는 강력한 신뢰(Trust)가 있다. 반면 타스만은 이제 막 시장에 진입하는 도전자다.

특히 쉐보레가 신형 모델을 통해 디자인과 상품성을 대폭 강화하고, “우리는 여전히 강력한 V8을 만든다”는 메시지를 던진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굳이 검증되지 않은 신생 모델로 눈을 돌릴지가 관건이다.

“이 돈이면 차라리…” 브랜드 파워의 격차


업계 전문가들은 타스만이 글로벌 시장에서 ‘가성비’ 그 이상의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해외 자동차 커뮤니티에서는 벌써 “쉐보레가 저렇게 멋지게 나오는데 굳이 기아 트럭을?”, “픽업은 헤리티지(유산)가 생명이다. 기아가 쉐보레의 100년 트럭 노하우를 이길 수 있나”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기아 타스만이 편의 사양과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승부수를 띄웠지만, ‘근본’을 중시하는 픽업트럭 시장에서 쉐보레 실버라도라는 거대한 산은 여전히 넘기 힘든 벽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타스만이 과연 이 험난한 경쟁 속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네이버가 자동차 만든 수준?”…설마 했는데, 공개된 스펙이 ‘기절초풍’▶ “현대차 목줄 꽉 잡았다”…90% 중국산 쓰더니, 결국 ‘사면초가’ 위기▶ “CEO마저 결국 등 돌렸다” …중국차 타보더니 ‘이럴 수가’, 황당한 평가 속 숨겨진 이야기 보니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결혼 상대로 만나면 피곤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2/02 - -
1764 "일론 머스크가 한국 시장 뒤집었다" …'폭탄 발언' 한마디에 전기차 시장 '발칵', 소비자들 어쩌나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3 44 0
1763 "이번엔 진짜로 믿어도 될까?" …9년 만에 자위대와 손 잡는다, 대체 무슨 일인가 봤더니 [14]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3 1134 8
"기아 제대로 꼬였다"...이 갈고 만들었는데 '이 차' 등장에 '비상 상황' [3]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3 949 1
1762 "18조 원짜리 최신 무기 떴는데" …울상 된 미 해군의 간절한 SOS, 이래서 한국 기술만 찾았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3 28 0
1760 "성공하면 더는 S클래스 안 타" …고급차 시장 180도 뒤집혔다, 새롭게 떠오른 차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3 36 0
1759 "사드 보복에 피눈물 쏟더니"…현대차, 30년 만에 보란 듯이 해냈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3 17 0
1758 "북한 막아내는 데 1만 명으로 충분?" …우리 군이 구상한 새로운 전투 체계, 이렇게 다 바뀐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3 27 0
1757 "정부 지원 더해지니 K-방산 초대박" …16문이나 도장 찍었다, 제2의 K-9 꿈꾸는 상황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3 23 0
1756 "현대차 이제 어떡해요"…'이 차이' 하나로 1위와 격차 '상상초월'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3 19 0
1755 "현대차는 로봇 1대도 못 들이는데"...믿기 힘든 소식에 "이럴 수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3 13 0
1754 중국 개입 시 "2027년 현대차 공장 멈춘다"…최악의 시나리오에 '이럴 수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3 21 0
1753 "땅을 치고 후회하게 만들 것" …국방부 장관 큰소리에 '이렇게 변했다', 초급 간부 얼마나 받았나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3 16 0
1752 "현대차 주가 왜 이래?"…로봇도 노조도 아닌 '이것' 때문에 '초위기 상황'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3 13 0
1751 "왕좌 탈환 위해 칼을 갈았다" …페이스 리프트인데 2,700개 뜯어고쳐, 아빠들 난리 난 '이 차'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3 11 0
1750 "5년 사이에 무려 15배 이상 증가" …꺼림직한 중국군 움직임에 '발칵', 이대로 놔두면 결국엔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3 10 0
1749 "네이버가 자동차 만든 수준?"…설마 했는데, 공개된 스펙이 '기절초풍'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3 9 0
1748 "KF-21도, F-35도 아니었다" …우리 공군이 간절히 원했던 '이 전투기', 결국 이렇게 바뀐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3 21 0
1747 "현대차 목줄 꽉 잡았다"…90% 중국산 쓰더니, 결국 '사면초가' 위기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3 17 0
1746 "CEO마저 결국 등 돌렸다" …중국차 타보더니 '이럴 수가', 황당한 평가 속 숨겨진 이야기 보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3 10 0
1745 "한 달간 드론만 6천 대 이상" …선 넘은 러시아의 공습, '이곳'까지 공격했다가 '발칵' 뒤집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3 7 0
1744 "이대로면 2위도 위험하다"…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벤츠마저 '화들짝', 새로운 판매 방식까지 도입하나 [17]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2012 2
1743 "쥐도 새도 모르게 중국 타격한다" …48대 긴급 파견 결정한 미군, 최첨단 무기 향한 곳 봤더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57 0
1742 "팰리세이드·쏘렌토 누가 사나요?"…아빠 마음 잡은 차 따로 있네, 사전 예약 폭발한 '이 차' 정체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65 0
1741 "르노 결국 1,600만원 신차 등장?"...'가성비' 대박 SUV 등장에 '깜짝' [13]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1429 1
1740 "싸게 사서 평생 탄다"...카니발에서 갈아탄 아빠들 "이게 진짜 혜자" [5]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1427 2
1739 "올해만 벌써 두 번이나 이랬다" …핵탄두까지 장착할 수 있는데,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40 0
1738 "한국이 이런 무기까지 팔았다고?" …처음 보는 미사일에 '어리둥절', 숨겨진 방산 VIP 정체에 '세상에나'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48 0
1737 "끝내 한국만 바보로 전락했다" …11조 증발하자 '속 터진다' 폭발, 한국산 전투기 결국 이렇게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50 0
1736 "누가 이 돈 주고 기아 사나"…테슬라와 40만 원 차이에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40 0
1735 "한국 무기만 2배로 구매할게요" …미국·쿠웨이트 기다리다가 '빨간 불', 한국산 전투기 36대 초대박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33 0
1734 "요즘 그랜저 누가 사나요?" …아빠들 사로잡은 패밀리카 따로 있네, 최고 수준 실내 공간에 '입이 떡'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37 0
1733 "이러다가 5조 원 날벼락 맞는다" …한국 자동차 업계 '초비상' 사태, '최악 시나리오' 봤더니 '발칵'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9 28 0
1732 "KF-21만 뒤통수 맞은 게 아니었다" …'수상한 계약' 조건에 '발칵', '이 나라' 대체 왜 이러나 보니 [61]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2933 7
1731 "그랜저도, 제네시스도 아니었다" …무려 2배 차이 신기록 달성, 북미 뒤집은 국산차 정체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64 1
1730 "수백만 원짜리 항암제보다 낫다"...노벨상까지 받은 한국의 '길거리 잡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66 0
1729 "그랜저 독주 끝나겠네"…르노 준대형 세단 예상도, 아빠들 반응 '대박'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59 0
1728 반도체·자동차도 아닌데 “한국이 해냈다”…‘수십억’ 싹쓸이하더니 ‘잭팟’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40 0
1727 "군부 2인자가 이럴 줄 몰랐다" …'이것'까지 유출한 군 고위 장성에 '발칵', 대체 무슨 일이?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54 0
1726 "현대차 고객 다 뺏기겠네"…진작에 협상 끝낸 일본, '떼돈' 벌 일만 남았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45 0
1725 "벤츠·BMW도 아닌 게 배짱?" 비웃음 샀는데…보란 듯이 '1위' 찍은 '이 차'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42 0
1724 "고작 3천만 원인데 중국차 아니다"…역대급 가격에 소비자들 '들썩', 전기차 시장판도 뒤집는다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44 0
1723 "동맹이라더니 발 빼려고 이러나?" …한국 역할 강조하더니 결국, 이재명 대통령이 옳았나 보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37 0
1722 "중국에 영혼 팔았다" 트럼프 극대노...결국 LG "초비상 상황"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54 0
1721 "기름 냄새만으로 간다던 '그 차'인데" …4년 만에 이렇게 바뀌었다, 소비자들 마음 홀린 비결 보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31 0
1720 "중국에 나라 넘긴 수준"…보다 못한 트럼프, 결국 "용서 못 한다" 불호령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36 0
1719 "북한·중국 해군 꼼짝 마라" …해전 판도 한국이 뒤집었다, 해군이 구축한 3단계 전략 정체에 '초대박'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62 0
1718 "전쟁 나도 싸울 사람 없다더니 이젠" …급한 불 끄기 바쁜 국방부, 결국 이렇게 됐다 [89]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4495 5
1717 "육해공 모두 그냥 한국에 넘기겠다" …군함 받더니 결국 이렇게, 한국 무기 쓸어 담는 '이 나라' 정체가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63 0
1716 "첫 차로 아반떼 왜 사요?"…33만 대 팔린 '이 차' 다시 돌아왔다, 모델 최초 하이브리드까지 장착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55 2
1715 "중국차한테 싹 다 밀리겠네"…예상치 못한 '비용 격차'에 현대차 '초비상'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8 36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