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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만의 기술 모조리 넣었다" …벤츠·아우디 이제 어쩌나? 혹한 테스트 들어간 '이 차'에 '화들짝'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09 07:04:35
조회 1575 추천 3 댓글 3
노이어 클라쎄 적용한 i3 출시 임박
북유럽에서 혹한 테스트로 점검 중
하트 오브 조이 덕분에 안전한 주행



BMW 그룹이 차세대 전기 세단 BMW i3의 출시를 앞두고 혹한 환경에서 최종 테스트 진행에 돌입했다.

BMW 측 발표에 따르면 i3는 현재 스웨덴 북부 아르예플로그에 위치한 겨울 테스트 센터에서 종합적인 테스트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이어 클라쎄 기반의 첫 세단 모델


BMW i3의 디자인은 3월 18일 공식으로 최초 공개될 예정이며 해당 차량은 BMW의 노이어 클라쎄를 기반으로 개발되는 첫 번째 세단 모델이다.

신형 BMW i3는 지금껏 BMW 브랜드의 핵심 모델로 자리해 온 3시리즈의 정체성을 계승함과 동시에 전기차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콘셉트를 반영한 차량이다.



노이어 클라쎄 총괄 책임자는 BMW i3에 대해 3시리즈의 스포티한 세단 특성을 전기차 플랫폼에 적용한 모델이자 노이어 클라쎄 기술을 통해 전기차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게 될 것이라 자부했다.

BMW가 자신하는 i3는 2026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생산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많은 자동차 마니아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혹한에서 진행되는 BMW의 테스트


차량 개발 과정에서 혹한 테스트는 매우 중요한 단계로 손꼽힌다. 특히 스웨덴 등 북유럽 국가의 눈길과 얼음길 등은 차량의 구동 시스템과 서스펜션, 전자 제어 시스템 등을 점검하기에 최적의 환경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눈과 얼음으로 인해 미끄러운 도로에서는 차량의 전자 제어 시스템이 운전자의 안전한 주행을 좌우하게 되는데 BMW i3는 ‘하트 오브 조이’ 시스템을 적용해 혹한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입증했다.



하트 오브 조이 시스템은 BMW가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와 함께 작동하며 차량 구동과 제동, 일부 조향 기능, 회생 제동 등을 기존 시스템보다 최대 10배 빠른 속도로 제어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기 모터의 특성을 활용한 운전 재미


BMW는 i3를 개발하면서 전기 모터의 빠른 응답 특성을 활용해 차량 안정성과 민첩한 움직임을 동시에 확보했다. 여기에 신형 BMW i3에는 소프트 스톱 기능을 적용해 제동 과정에서 충격과 소음을 최소화하고 부드러운 제동을 가능하게 했다.

또한 새로 적용한 제어 시스템은 회생 제동 효율을 높여 코너링 상황에서도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에너지 회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러한 특징들은 BMW i3가 전기차임에도 운전자의 주행 재미를 놓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점을 엿볼 수 있다.



BMW는 노이어 클라쎄의 첫 모델인 iX3에 이어 세단 중 처음으로 노이어 클라쎄를 적용한 i3까지 연달아 공개하며 자동차 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한다는 전략이다.



▶ “현대차 시대 이제 끝나나”…테슬라에도 밀리더니, 결국 ‘이것’까지…업계 ‘발칵’▶ “기아, 이렇게 잘 팔린다고?”…결국 자신 있게 ‘수백만 원’ 올린 ‘이 차’ 등장, 정체 보니▶ “한 번에 1,600km 간다”…쏘렌토 뺨 치는 하이브리드, 국내 출시 가능성에 ‘이럴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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