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문학/번역] just bros being bros -1-

ㅃㅂ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6.03.08 18:14:59
조회 5568 추천 73 댓글 14
														

원저자 guiltyfanfic
원출처 http://archiveofourown.org/works/5340062


* 골친상간 주의
* 항마력은 있는데 긴 글 읽기 귀찮으면 #1만 읽어도 된다.


just bros being bros

1부


#1


  속이 메스껍다. 이런 생각을 해선 안 된다. 새벽 네 시에 악몽 꾸다 깼어도, 이런 생각을 해선 안 된다. (악몽은 반복 상영하는 영화처럼 매번 똑같다. 주연은 샌즈, 배경은 정오의 마지막 통로.) 샌즈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식은땀을 흘리며, 억지로 무섭지 않은 생각을 떠올린다. 칼날이 파고들던 감각을 외면한다. 동생의 ‘유품’으로 지니던 스카프의 기억도 제쳐 둔다. 그것을 계기로 동생 생각만 한다. 살아 숨쉬는 동생만 생각한다.


  파피루스.


  몸을 일으키고 손바닥뼈로 눈구멍을 짓누른다. 아프다. 더 꽉꽉 힘줘서 누른다. 아프라고 누른다. 미친놈. 아파도 싸지.


  동생 생각만 한다. 늘씬한 골격. 미소 띤 입매. 자신을 감싸 안는 팔. 따스함, 친밀감, 형제간의 무한한 애정.


  동생 생각만 한다. 허리에 장갑 낀 손이 감기고, 윗몸이 부둥켜 안기고, 서로의 이빨을 맞대고 마법으로 혀를 만들어(낼 수 있을 리 없지만) 동생의 치열을 보드랍게 핥으면, 어떤 반응이 돌아올까?


  눈을 뜬다. 방 안은 칠흑 같은 어둠뿐.


  죄 악 이  등 골 을  타 고  오 르 는  것 을  느 낀 다.





#2


  “샌즈! 일어나, 이 게으른 뼈다귀야! 이 몸이 아침부터 스파게티를 해주신단 말이다!”


  어떻게 다시 잠들기는 했던 모양이다. 다시 깬 건 물론 평소의 열 시를 훌쩍 넘어서였다.


  나갈 준비를 한다. 눅눅해진 티셔츠를 갈아입고, 바지를 입고, 겉옷을 걸치고, 양말을 신고, 슬리퍼를 신고, 매트리스 끄트머리에 앉아 한 오 분쯤 멀거니 맨바닥을 쳐다보며 우울증이란 재앙이 선사하는 상념에 잠기다, 겨우 일어나 바깥 세상에 나가기로 한다.


  아래층에 내려왔지만 파피루스는 아직도 주방에 있어서, 그냥 의자에 앉아 식탁에 팔꿈치를 짚고 양 손으로 턱을 괸다.


  “무슨 '골'져스한 요리야?”


  샌즈는 평소처럼 농을 걸고 윙크하며 싱글싱글 웃고는, 면을 삶던 파피루스의 얼굴이 구겨지는 모습을 구경한다.


  “방금 스파게티 끓인다고 했잖아! 그래, 이거야말로 '골'져스한 요리긴 하지.”


  파피루스는 극적인 포즈로 반 바퀴 돈다. 냄비 젓던 숟가락을 쥔 채로 손이 올라가는 걸 보자마자 샌즈는 고개를 숙였고, 샌즈의 머리 위로는 숟가락이 쏘아올린 작은 면발 뭉치가 날아간다. 집 안에 바람이 불 리도 없는데 파피루스의 스카프가 왠지 펄럭펄럭 휘날린다.


  “나, 위대하신 파피루스 님께서, 말도 안 되게 매력적이시란 건 철저하게 사실이니까, 칭찬은 진심으로 들어 주겠다!”


  “영광이야.”


  샌즈는 점퍼 주머니에 손을 집어넣으며 다시 의자에 등을 파묻는다.


  파피루스는 불에 올린 파스타 냄비를 마저 저으러 가나 싶더니 왠지 움찔거린다. 샌즈는 계속 늘어지려는데 파피루스가 또 극적으로 돌아선다. 이번에는 파스타에 이어 소스가 날아온다. 이왕 날리는 거 애완 돌멩이에 맞추면 나중에 밥 안 줘도 되고 좋을 텐데.


  “어, 형도……”


  샌즈는 파피루스가 뭐라고 하나 쳐다보다가,


  “…형도 나름 매력 있으니까—”


  “됐어, 이놈아.”


  바로 말허리를 자른다. 파피루스는 조금 안심하는 듯하더니 다시 소스를 저으러 갔다.


  “그럼 다행이야. 이렇게 환상적인 몸매는 형한테도 유전되긴 했겠지만—”


  “가족이 우리밖에 없는데 유전인진 어떻게 아냐?”


  “누가 여기 멋있는 해골 있냐고 찾으면 당연히 나거든!”


  샌즈의 핀잔엔 아랑곳 않고 말을 맺는다.


  “그래. 나보단 네가 훨씬 낫다.”


  샌즈는 어깨를 으쓱하곤 파스타를 건지는 파피루스의 움직임을 눈으로 좇는다. 냄비 바닥을 박박 긁자 까맣게 탄 면발이 떨어진다. 특이한 건더기로군.


  “그래도 두 번째로 멋있는 건 형이야!”


  “너한테 지는 건 상관 없어.”


  파피루스는 스파게티 두 접시를 들고 와서 식탁에 내려놓고 샌즈 맞은편에 앉는다. 샌즈는 포크를 집으려다 말고 의자를 뒤로 좀 젖히며 식탁 아래를 내려다 본다. 파피루스의 다리는 길어서 이 쪽 의자 앞까지 닿는다. 샌즈는 살금살금 자기 발을 내밀어 파피루스의 부츠 위에 올려 놓고 포크에 파스타를 돌돌 만다. 있지도 않은 심장이 두근대는 것 같다. 스파게티 섭취의 부작용은 아니라고 80퍼센트쯤 확신한다.





#3


  일하는 건 정말 싫다. 핫도그 장사는 파리만 날렸고, 경비초소 근무 중엔 졸다가 언다인한테 걸렸다. 언다인은 참 괜찮은 대장이고, 샌즈를 파피루스 형이라고 어느 정도 봐주기는 하지만, 소리 지를 때는 무지 무섭다.


  현관문을 열자 훈훈한 온기가 반긴다. 등지고 온 스노우딘의 추위와는 퍽 비교된다. 얼른 문을 닫고, 신발은 (원래 끈을 안 매고 다니니 금방 벗어서) 팽개치고, 시린 발을 포근하고 푹신한 슬리퍼에 집어넣는다.


  파피루스는 소파에서 메타톤 예능을 보고 있다. 샌즈는 터덜터덜 걸어가서 옆자리에 드러눕는다. 화면 속 메타톤이 누군가에게 오스트레일리아의 수도가 어디냐고 묻는다. 샌즈는 애초에 오스트레일리아가 뭔지도 모른다. 지금은 팝 허벅지에 자기 이마가 닿은 것만 신경 쓰인다.


  “피곤해?”


  오자마자 눕는데 게으르다고 구박하지도 않다니, 지금 정말 피곤해 보이긴 하나 보다.


  “엉.”


  이대로 잠들 수도 있을 것 같다. 동생의 다리는 따뜻하고 메타톤의 목소리는 알아듣기 어렵다.


  장갑 낀 손이 샌즈의 뒤통수를 쓸어내린다. 샌즈가 화들짝 놀라자 손길은 그대로 멎는다.


  “에, 머리, 아니, 그니까, 하지 마?”


  횡설수설하지만 뭘 묻는지는 말 안 해도 알아듣는다.


  “아니. 괜찮아.”


  샌즈는 파피루스의 시선을 마주보지 않도록 슬쩍 고개를 돌리고, 한 손을 얼굴과 나란히 녀석 허벅지에 얹는다.


  “음… 계속 해줄래?”


  장갑 낀 손이 돌아와 뒷머리를 살살 쓰다듬는다. 조심스러운 손길을 느끼며 눈을 감는다. 손가락이 더러 광대를 넘어오거나, 뒤통수에 난 희미한 실금을 더듬는다. 오래 전 실험실 사고 때 생긴 흉터다.


  손가락이 머리뼈와 목뼈 사이를 아주 살짝 스치자 샌즈는 움직이지 않으려고 긴장한다. 허벅지에 올린 손가락이 한 번 움찔거렸지만, 그 이상으로 반응하지 않은 것만 해도 다행이다.


  그렇게 시간이 지난다. 메타톤 프로그램 하나가 끝나고 샌즈는 결국 동생의 다리를 벤 채 잠이 든다.


  깨어나 보니 날이 밝았고 자기 방 침대에 누워 있다. 침대 아래 스파게티 놓인 접시가 있고 거기 쪽지가 붙어 있다.


  [저녁밥 안 먹었더라 - P]


  파피루스답지 않게 말이 짧지만 샌즈는 나른해서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나중에 고맙다고 하기로 한다. 스파게티 때문만은 아니고 전부 다. 가슴을 옥죄는 기괴한 감정이 또 슬금슬금 솟아나지만, 외면하고 다시 자겠다고 스스로를 세뇌하며 돌아 눕는다.





#4


  언다인의 집에 와 있다. 파피루스가 종일 아무 것도 안 하고 빈둥대느니 자기 훈련이라도 보러 오라고 끌고 오다시피 했기 때문이다. (일 안 나가는 날인데 뭘 해야 한다는 건 썩 맘에 들진 않지만 아무튼 왔다.) 주방에서 갖고 나온 의자에 앉아, 언다인이 파피루스에게 뼈로 허수아비를 공격하는 연습을 시키는 걸 지켜본다.


  훈련이 끝나곤 다 같이 식탁에 둘러앉아 차를 홀짝이며 시시콜콜한 잡담을 한다.


  “어젯밤에 알피스 방에서 애니를 보는데, 키스씬이 있더라고. 그거 보다가 든 생각인데, 너네 해골들은 입술이라든지 어……”


  “해골도 키스 할 수 있냐고?”


  언다인이 잇지 못하는 말을 샌즈가 대신 마친다.


  “그래! 왜 그딴 게 궁금했냐면, 그 중 한 명이 해골이거든. 너무 신기해서 계속 생각나는 거야. 그게 되냐?”


  마지막 마디를 강조하느라 찻잔을 탁 내려놓는 바람에 식탁에 차가 좀 튄다. 샌즈는 어깨만 으쓱해 보인다. 파피루스는 오늘따라 말이 적다.


  “대답이 없다?”


  “생각은 해 보는 중이야. 내가 키스를 해본 적이 없는데 어떻게 알아. 나도 궁금해지네.”


  샌즈는 의자에 등을 기대며 얼버무렸다. 파피루스가 신난 듯이 나선다.


  “아무래도 입술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아무래도 해골이 같은 해골하고 키스하는 건 무리고, 다른 괴물의 키스를 받을 수만 있는 것 같아!”


  “그러면 해골은 애를 어떻게 만드는데? 키스하고 그 다음에, 음, ‘진도를 빼야’ 애가 생기잖아? 난 진지하게 궁금하다고!”


  언다인은 일어서서 팔을 쫙 벌리고 식탁을 짚는다. 목소리가 커진다.


  “어떻게 하는 거냐!”


  “해골이 우리 둘밖에 없는데 어떡하긴 뭘 어떡해. 나도 해보고 싶긴 한데 할 해골이 있어야 말이지.”


  샌즈는 능청을 떤다. 언다인은 팔짱을 끼며 다시 앉는다.


  “쯧! 아무튼 그 애니에 나온 키스씬은 파피루스 말이 맞는 것 같다. 둘 중 하나만 해골이니까 해골 쪽, 음, 이빨에? 인간 혼자서 입술 대고 했다는 거겠지?”


  샌즈는 웃으면서 또 어깨만 으쓱해 보인다. 언다인은 마음에 들지 않는 모양이다.


  “에라이, 도움 안 되는 것들.”


  곧 집에 돌아가기로 한다. 배를 타면 빠르지만 타지 않는다. 파피루스는 뱃사공이 무서운 건 절대로 아니고 걷는 걸 더 좋아한다. 샌즈는 걸어가면 동생하고 이야기할 시간이 많아서 좋다. 그런데 언다인의 집에서 나온 뒤로 녀석이 이상하게 말이 없다.


  동굴 통로를 걷는다. 컴컴한 와중에 발광 수정과 메아리꽃 빛만 아슴아슴 가물거린다. 파피루스가 드디어 말을 꺼낸다.


  “그런데 진짜 해골끼린 키스 못 하나?”


  그냥 헛소리로 듣고 넘기려는데 샌즈를 똑바로 쳐다보는 파피루스의 눈이 진지하다.


  샌즈는 아까부터 여러 번 그랬던 것처럼 어깨를 으쓱인다.


  “진짜 모르겠는데.”


  파피루스가 샌즈의 어깨를 붙들고 멈춰 세운다. 샌즈는 고개를 돌려 동생을 보면서 눈썹뼈를 까딱한다.


  “해볼래.”


  “뭐—”


  파피루스의 이빨이 샌즈의 이빨을 누른다. 뼈와 뼈가 닿는 느낌이 나쁘지는 않다. 다정한 느낌이지만, 입술로 하는 것과는 분명 다를 것 같다.


  파피루스는 얼굴을 떼며 찡그리다가, 어깨를 잡던 손을 들어 샌즈의 턱을 쥔다.


  “이게 아닌 것 같은데.”


  “야—”


  동생의 손으로 고개가 젖혀지고 이빨이 다른 각도에서 닿아 온다. 여전히 다정하지만 키스하는 기분은 아닌 것 같다. 파피루스는 퍼즐이 풀리지 않을 때처럼 답답한지 초조해하는 기색이다.


  “영혼을 써야 하나 보다.”


  “파, 파피루스—“


  그러나 파피루스가 영혼을 띄우는 것을 막지 못한다. 자칭 전투복의 하얀 천 아래 은은한 주황빛이 비쳐 보인다. 갈비뼈 안쪽 심장이 있을 자리에 들어 있는 영혼이다. 동생의 기대에 찬 눈빛을 외면하지 못한다. 이런 것을 해서는 안 되는 이유를 설명할 자신이 없다. 대신 샌즈도 자기 영혼을 띄운다. 갈빗대 사이로 온기가 흘러 나가고, 하늘색 빛이 티셔츠 너머로 새어 나간다. 주위에 피어 있는 메아리꽃 정도로 엷은 빛이다.


  파피루스가 다시 샌즈의 턱을 끌어 당기고 이빨을 대어 온다. 이번에는 느낌이 달랐다. 두 영혼이 서로 이끌려 달싹인다. 더 참지 못하고 팔을 뻗어 동생의 목에 두르고 끌어당긴다. 파피루스의 손아귀도 샌즈의 턱을 놓고 후드 아래로 파고든다. 옷가지 너머로 갈비뼈가 맞닿고 두 영혼이 공명한다. 파피루스가 낮게 신음하며 더 깊게 접촉하려 힘을 주지만 뼈는 단단해서 닿은 지점에서 물러나지 않는다. 대신 샌즈가 입을 벌려 준다. 파피루스도 따라 벌려서 이 사이에 이를 맞물린다.


  지금이야말로 마법으로 혀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시험해 보기 좋은 시점인 것 같다. 지금이야말로 파피의 이빨 사이로 혀를 집어넣고 입 안이 어떤 감촉인지 느껴보기 좋은 시점인 것 같다. 지금이야말로……


  지금이야말로 영혼을 거두고, 팔을 내리고, 입을 떼어야 하는 시점인 것 같다.


  “왜 그래?”


  파피루스는 실망한 것과 동시에 상처 받은 표정이다. 지금 같은 때 이런 말을 하기가 미안하지만, 자긴 원래 나쁜 놈이었지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는다면 지금까지보다 더한 쓰레기가 된다. 뒷목을 문지르며 해명한다.


  “음, 우린 이러면 안 돼. 넌 내 동생이잖아. 우린 친형제잖아. 키스나 그런…… 걸 하면 안 되지. 형동생끼리.”


  차마 동생 얼굴을 보지 못한다.


  “아…….”


  어색한 정적이 흐르고, 마침내 어깨 잡던 손이 떨어진다.


  “그럼 앞으로 다시는 안 그럴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이면서도, 가장 듣고 싶지 않은 말.


  “그래.”


  어떻게든 빠져나간다.


  “아마 언젠가 우리 둘 다 다른 해골을 만난다든지, 우리한테 키스해 줄 다른 괴물이랑 사귈 수 있을 거야!”


  다시 쾌활해진 것처럼 보이지만 샌즈는 방금 본 표정이 잊히지 않는다. 속으론 아직 심란할 거다.


  “그래. 온 세상 괜찮은 괴물들이 다 너한테 키스하고 싶을 거다.”


  샌즈는 싱글싱글 웃지만 여전히 동생 얼굴을 보지 못한다.


  “당연하지! 녜헤헤!”


  파피루스는 성큼성큼 걸어간다. 다리가 길어서 금방 거리가 벌어진다.


  샌즈는 검지로 아랫니 치열을 만져 보다가 파피루스를 따라 스노우딘으로 돌아간다.





* 다음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undertale&no=175262

추천 비추천

73

고정닉 1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2026년 사주나 운세가 제일 궁금한 스타는? 운영자 25/12/29 - -
AD 트릭컬 신규 엘다인 [요미] 등장! 푸짐한 보상까지! 운영자 26/01/01 - -
AD [젠레스 존 제로] 공허 사냥꾼 엽빛나 등장! 운영자 25/12/30 - -
AD 집에서 즐기는 Fresh 미식회 운영자 25/12/22 - -
공지 언더테일 갤러리 이용 안내 [502/1] 운영자 16.01.27 174534 273
1242292 만화 찾음 ㅜ ㅇㅇ(112.170) 01.01 29 0
1242291 사복을 음란하게 차려입는 차라 보고싶다 [1] ㅇㅇ(125.181) 25.12.31 108 2
1242290 언더테일 유빈데 토리엘 왜 죽냐 [4] 춤바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8 178 2
1242289 언더테일 au 만드려는데 제미나이 한테 코드 짜달라 하니깐 개편하네 언갤러(218.54) 25.12.27 97 1
1242288 물살 vs 볼살 펭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7 446 1
1242287 보법이 다른 샌가놈 언갤러(119.195) 25.12.27 84 1
1242286 언더테일도 영화 나왔으면 좋겠다 ㅇㅇ(211.203) 25.12.26 71 1
1242285 머펫 너무 어렵다 [1] 언갤러(121.190) 25.12.25 91 1
1242283 붉은사막·GTA 6 등, 2026년 PC·콘솔 기대작 35선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2 155 1
1242284 샌즈 [3] 언갤러(211.209) 25.12.23 148 1
1242282 어떡함 진짜 ㅈㅂ 내가 잘못된건가 [4] 참치마요덮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2 256 1
1242280 ㅈㄴ 심하네 [1] 참치마요덮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9 198 1
1242277 방금 엔딩 보고 온 뉴비인데 이제 뭐해야함? [4] 언갤러(39.7) 25.12.18 232 2
1242275 언더테일 사운드트랙 [1] 언갤러(211.215) 25.12.14 148 2
1242273 한글패치 새 버전 뜸? 노수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3 168 1
1242272 기기기기기기린린린린린린기기기기기기린린린린린린기기기기기기린린린린린린기기기기 ㄴㄴ(221.167) 25.12.12 149 1
1242268 문득 궁금해졌는데 그냥 유령 부대 꾸려서 ㅇㅇ(175.113) 25.12.10 197 2
1242267 안녕하세요 판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0 196 4
1242266 난 때미얌!!!! 군데...모굑탕 가써!!!!! [10] 언갤러(211.251) 25.12.10 447 3
1242265 언더테일 처음하는 친구가 있는데 [4] 티샤사랑녀(221.168) 25.12.09 247 0
1242263 여기 왜 아직도 살아있냐 [1] ㅇㅇ(106.101) 25.12.03 384 0
1242260 불살중인데 도와주세요 [2] 세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1.30 314 1
1242258 ???? 언갤러(116.46) 25.11.28 148 0
1242257 님들 1회차 할때 누구한테 퍼블당함? [3] ㅇㅇ(58.127) 25.11.28 297 1
1242255 ㅈ 된거 같은데 언갤러(61.79) 25.11.26 221 0
1242252 나만 샌즈랑 참참참 하는건가 ㅇㅇ(58.127) 25.11.23 424 2
1242249 불살엔딩 보고왔는데 슴슴허네 ㅇㅇ(1.226) 25.11.21 218 2
1242247 멈춤버그 언갤러(211.177) 25.11.17 142 0
1242244 불살루트 보려면 보통 1번 보고 리셋 하면 됨? [1] 언갤러(211.210) 25.11.16 256 0
1242243 불살 후 크레딧 [4] 언갤러(211.220) 25.11.16 349 1
1242242 이거 이름 프리스크로 지으면 하드모드되는 거 였냐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1.15 343 1
1242241 언더테일 1회차에 수지가 어쩌구 하는거 본거같은데 [2] ㅇㅇ(58.127) 25.11.15 260 0
1242240 뉴비 언더테일 불살엔딩 봤다.. Anda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1.15 203 8
1242236 뭔가 신기한거 발견한 뉴비 [1] Anda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1.09 313 3
1242234 댄싱 플라위 팔면 살 사람 있냐 [3] 언갤러(118.219) 25.11.08 266 1
1242232 옛날 언더테일 피아노 메들리? 아는 사람 있냐 [1] ㅇㅇ(49.164) 25.11.07 313 1
1242229 초딩겜 특 명작임 [10] ㅇㅇ(180.228) 25.11.04 1121 17
1242228 하시발 1회차 불살루트 안되는거 몰랐노 [1] 언갤러(211.36) 25.11.03 359 1
1242227 도대체어떻게해야 털을박고싶은마음이 들수가있는거임? [2] 언갤러(203.228) 25.11.02 320 2
1242225 몰살루트 토리엘......jpg [2] ㅇㅇ(58.78) 25.11.01 4210 18
1242222 샌즈전 마지막 발악 걍 죽게 해주지 [1] ㅇㅇ(222.116) 25.10.28 479 6
1242221 스머 클탐순위같은거 모아논거 없나 언갤러(121.181) 25.10.27 127 0
1242220 차라 일본어에선 번역 존댓말로 함? 반말로 함? [1] ㅇㅇ(118.235) 25.10.25 363 0
1242217 노말 루트에서 메타톤 죽이면 언갤러(115.23) 25.10.25 209 0
1242216 언더테일에서 잡몹만 다 죽이면 어케됨? [1] ㅇㅇ(222.109) 25.10.24 433 0
1242215 시간 남을 때 가끔 함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0.24 277 0
1242214 요즘 AI 수준 [2] Odna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0.22 435 0
1242213 노래 제목 알려주셈 [4] 언갤러(211.46) 25.10.22 254 1
1242212 언더테일 갤러리 유튜브 채널 만들까? 플레이어(58.235) 25.10.22 254 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