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언갤문학] 버터스카치 14 (부제 : 알피스와 접선하는 글)

흐븜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6.04.23 19:21:19
조회 1939 추천 45 댓글 13
														





1편 당신이 샌즈랑 아침에 일어나는 글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undertale&no=164609
2편 순수하게 샌즈가 바지를 안 입은 글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undertale&no=167071
3편 샌즈한테 문자오는 글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undertale&no=168080
4편 토리엘이 가정방문 하는 글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undertale&no=170822
5편 메사장이 돈지랄 하는 글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undertale&no=171767
6편 알피스가 휴대폰 바꿔주는 글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undertale&no=173849
7편 샌즈가 햄버거에 코 박고 자는 글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undertale&no=186998
8편 프리스크 괴롭히는 글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undertale&no=215709
9편 플라위가 꽃잎을 집어 던지는 글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undertale&no=237342
(9편의 번외 떨어진 아이)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undertale&no=240356
10편 샌즈가 머리 감겨 주는 글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undertale&no=260919
11편 정의의 아이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undertale&no=300985
12편 친절의 아이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undertale&no=323521
13편 샌즈와 다투는 글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undertale&no=353913




정신이 멍한 상태로 등교를 하던 당신은 ‘띠링하고 울리는 소리에 급하게 메타폰을 확인했다이미 문자를 읽고 있었으면 좋으련만샌즈인가 싶었던 문자의 발신자는 알피스다.


'저기어제 네가 올 줄 알았는데... 샌즈가 와버렸지 뭐야싫은 건 아니고혹시 오늘 시간이 나면 만나지 않을래연구실에서는 말고... 할 얘기가 있어.’


당신은 알피스에게 MTT 빌딩 앞 카페에서 보자는 답장을 보냈지만 알피스는 옆 동네에 위치한 한 바의 좌표를 찍어 보냈다. 당신이 여길 들어갈 수 있다고?


*


당신은 학교에서 하루 종일 정신이 멍한 상태로 있었다아마 모자 쓴 아이가 말을 걸지 않았더라면 점심시간인 줄도 모른 채 배식에 늦었을지도 모른다점심을 먹고 돌아오자 아이는 당신에게 팬과 함께 서류 하나를 들이민다.


"잠깐 시간 괜찮을까?"


오늘 모자 쓴 아이는 매 쉬는 시간마다 옆구리에 서류 하나를 끼고 손에는 펜을 든 채 교실 밖으로 나갔다아이는 쉬는 시간이 끝나고 수업에 지각할 때까지 들어오지 않았지만 그 어떤 선생님도 아이를 꾸짖지 않았다조용히 자리에 앉으라고 할 뿐이었다당신은 아이가 가지고 다니는 서류가 무슨 면죄부라도 되는 모양이라고 생각했다당신은 서류를 받아 든다맨 위에 '기아 돕기 후원자 모집이라고 적혀있다당신은 서명란이 단 두 칸을 남긴 채 빽빽 하게 채워져 있는 것을 발견한다뒷면에 적힌 약관에는 매달 학생의 선에서 부담되지 않는 돈으로 가난한 나라에서 굶어 죽어 가고 있는 아이들을 도울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마다할 이유는 없었다당신이 종이 위에 서명을 하는 동안 아이는 당신의 표정을 살폈다.


"어라기분이 안 좋아 보이네무슨 일 있어?"


당신이 스스로에게 하고 싶은 질문이다이게 무슨 일 이지? 샌즈는 당신이 직접 따지고 나서기 전까지 학교생활에 집중하고 친구를 사귀기 시작한 꼬맹이가 자연스럽게 인간들의 사회로 돌아갈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그리고 그러길 원했다당신을 아껴서당신이 정말로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서또 당신이


'두려워서?'


누구의 생각이야당신은 바로 되물었지만 떨어진 아이는 '글쎄.' 하고 추측만 던진 채 숨어버린다목소리를 구분하는 것이 날이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다두려워서뭐가아냐 아닐 거야펜을 쥔 손에 힘이 들어간다샌즈는 대중의 좋은 관심은 잠깐이라고 했다그 동안은 괴물 대사로 남아있을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그러려면 짧은 시간 내에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까괜히 무모한 짓일 수 있다역시 뼈다귀가 알아서 하도록 내버려 두는 게 옳을까.


저기...?” 


서류 위에서 펜을 한참이나 멈추고 있던 당신을 모자 쓴 아이가 조심히 부른다당신은 아차 싶어 이름과 전화번호를 마저 적는다.


"만약에네가 꼭 돕고 싶지만 너에겐 벅찬 일이 있어어떻게 할래?"


서명을 마친 당신이 서류를 도로 아이에게 넘기며 묻는다.


"예를 들어서 내가 지금 당장 가난한 나라로 날아가서 기근에 시달리는 아이들을 돌볼 수는 없어도..."


아이는 당신에게서 펜을 받아 들어 마지막 남은 칸에 서명한다."종이 위에 이름을 적는 것처럼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 부터 시작하면 되겠지?"아이는 싱긋 웃으며 서류를 추려 정리하고 한 봉투 안에 집어넣는다.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는 없어방법은 여러 가지니까정말로 도와주고 싶다면 잘 찾아보면 될 거야!"


아이는 당신의 어깨를 토닥인다아이의 위로가 당신의 의지를 두드린다아이는 교무실에 서류를 제출하고 오겠다며 밖으로 나선다점심시간이 끝나는 것을 알리는 종이 울린 뒤였다.


*


학교를 파하고 당신은 알피스 박사와 만나기 위해 버스를 타고 옆 동네로 향했다처음 가보는 곳이었지만 알피스가 메타폰으로 전송해준 뷰어를 따라 어렵지 않게 바를 찾을 수 있었다바의 입구는 지하로 연결되어 있었고 간판은 아직 날이 저물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요란한 네온사인으로 빛나고 있다. 술을 파는 곳이 분명한데 들어가도 될까? 당신이 지하로 연결되는 바의 문 앞에서 서성대는 사이 알피스로부터 또 다른 문자 한 통이 도착한다.


냥냥소녀는 쓰레기야.’


당신이 알피스로부터 누차 들어 알고 있는 이야기이다이 때바 안에서 건장 체구의 남성 하나가 올라온다그는 당신을 또렷이 쳐다보았고 긴장한 당신에게 건조하게 ‘말해봐.’ 라고 이야기한다당신은 설마 싶었지만


냥냥소녀2...”


*


바 안으로 들어서자 한 구석에서 칙칙한 색의 스카프를 뒤집어 쓴 샛노란 알피스가 눈에 띈다당신이 가까이 다가가서 아는 척 하자 알피스는 손가락을 들어 조용히 하라는 제스쳐를 취하곤 고상하게 턱을 괸다.


어서 자리에 조용히 앉도록 하렴.”


알피스가 쓴 까맣다 못해 빛나는 거울 같은 선글라스에 당신의 모습이 비친다당신은 이게 대체 무슨 요란이냐고 물으려다가 아무래도 비슷한 장면이 나오는 애니메이션이라도 봤겠지 싶어 군소리 없이 자리에 앉는다.내가 널 부른 건 다름이 아니라...”이 때까지만 해도 알피스는 2차원 너머의 누군가를 차분히 따라하고 있었다.


"학교가 위험해!”


알피스가 테이블을 쾅치고 일어나 당신에게 얼굴을 들이민다. 선글라스의 비친 당신의 두 눈이 휘둥그레져 있다. 바 안에 사람은 얼마 없어 많은 관심이 쏠리진 않았지만 주인장이 헛기침을 하며 주의를 주었고, 의기소침해진 알피스는 뿔을 아래로 내리깔며 자리에 앉는다. 푹 꺼진 스카프가 알피스의 얼굴을 감싸서 마치 물개처럼 보인다.


",어제 괴물들의 의료시스템 연구 허가 건으로 학회에서 찾아왔어. 하지만 어쩐 일인지 너 대신 샌즈가 왔고...샌즈는 앞으로 대,대부분의 일은 자기가 맡을 거라고 했어!"


알피스가 음료를 주문했는지 테이블 위로 올리브를 빠뜨린 마티니 한 잔과 오렌지 주스가 도착한다.


"그들은 너와 얘기를 해보고 싶어했는데... 샌즈를 보더니 대사가 괴,괴물이라면 더욱 믿을 수 없다면서 허가를 철회하겠다고 했어..."


알피스는 마티니 안에 든 올리브를 신기하게 쳐다본다. 잔을 들어 흔들어보기도 하고 올리브를 건져내어 냄새를 맡는다. 알피스의 이야기를 듣는 당신은 아마 그들은 처음부터 허가를 내줄 생각이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당신이 갔다면 어리다는 이유로 같은 이야기를 늘어놓았겠지.


"하지만 난 빌었어. 언제까지고 화장품 연구나 하고 있을 순 없으니까... 사실 그들이 허가만 내주면 당장이라도 병원을 세울 수 있어! 그들도 그걸 알고 있고..."


알피스는 건져낸 올리브에 혀를 살짝 갖다 대더니 오만상을 찌푸린다.


"... 그들은 고민하는 '' 하더니... 괴물을 위한 공공기관의 갯수는 정해져 있다는 얘기를 꺼냈어. 처음부터 그 말이 하고 싶었던 거야! 오 세상에... 그래서 병원을 세우고 싶다면 학교를 없애야 한다지 뭐야?"


알피스는 그들이 지목한 학교가 지금 당신이 다니고 있는 토리엘 선생님의 학교라고 덧붙인다. 당신은 어이가 없다. 애초에 괴물들만을 위한 학교는 없었다. 괴물 아이들은 어느 교육기관에 가도 인간과 섞여 있어야 했다. 토리엘 선생님의 학교는 유일하게 괴물과 인간아이들의 비율이 대등한 곳으로 괴물 교육의 중심지였고, 다른 학교를 다니는 괴물 아이들은 인간들의 반 사이에서 거의 고립되어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당신은 토리엘 선생님의 학교가 없어지면 괴물 아이들이 맘 놓고 교육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아예 사라지는 것과 같다고 말한다.


"네 말이 맞아. 토리엘 여왕... 아니 교장선생님의 학교를 없애버리면 우리 아래세대에서부터 괴물들의 처지가 어떻게 될지... 네가 다니고 있는 학교이기도 하고... ,하지만 병원은 단 한군데도 없어..."


알피스는 선글라스를 벗어 테이블 위에 두더니 두 손으로 얼굴을 쓸어내린다. 샛노랗던 알피스의 피부색이 조금 탁해진 것처럼 보인다.


"두 군데 다 지키려면 좀 더 마,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해! 그런데 이 얘기가 퍼지는 걸 막고 있어서 문제야... 관련된 내용으로는 인터넷에 글을 올릴 수 없고, 어제 새벽부터는 나와 샌즈의 개인 연락망도 차단해 버렸어. 너는 메타폰을 쓰니까 내가 만들어 놓은 서버를 비틀어서 겨우 연락할 수 있었지만..."


"샌즈가 연락이 안 된다고?"


당신은 급하게 메타폰을 꺼내 샌즈에게 통화를 시도한다. 첫 번째 통화시도에서는 전화기가 꺼져 있다는 안내음이 들려왔고, 두 번째에는 통화 연결음이 가다가 맥락 없이 끊겨 버린다.


"여기로 오기 전에 괴물들을 돕는 단체에 가서도 얘기해 봤는데 그들도 상황이 좋지 않아. 아예 단체가 해체될 위기에 놓여서, 하나라도 건질 수 있는 상황에서는 병원에 한 표를 던져주고 싶어 해... 우리들끼리는 막을 수 없다는 걸아니까 차라리 학교를 없애자는 쪽으로 단체의 여론으로 굳혀지고 있다고!"


"더 알고 있는 괴물은 없어?"


". 알고 있는 건 괴물들 중에선 아직까지는 나와 샌즈 뿐이야. 난 지금부터 돌아다니면서 최대한 많은 괴물에게 알리려고 해. 언다인, 토리엘, 아스고어... 시간은 얼마 없고, 하루라도 빨리 더 많은 사람들을 설득해서 우릴 도와주게 만들 방법을 구해야 하는데... 그래서 널 찾아온 거야. 난 연구실 안에서 감시까지 당하고 있어! 정문으로는 도저히 안 될 거 같고 화장실에 가는 척하고 몇 번의 시도 끝에 겨우 빠져나오긴 했지만..."


알피스가 고개를 들자 스카프가 스르륵 풀러진다. 뿔이 어딘가에 긁힌 상처투성이다. 알피스는 급히 스카프를 뒤집어쓴다.


"싸이코...! 같은...! 자식들...!"


당신은 욕을 내뱉는 알피스의 어색한 억양에서 요즘 욕설이 난무하는 애니메이션을 봤을 뿐이라고 짐작한다. 암호, 접선, 생소한 술, , 어떤 장르인지 어렴풋이 알 것 같다.알피스는 혼자서 샌드위치 시위를 하다가는 잡혀가 정말로 샌드위치가 되어버릴지도 모른다고 두려워한다. 알피스가 감시까지 받고 있다면서 샌즈는? 지름길을 이용할 줄 아는 탓에 그다지 두렵지 않았던 걸까. 농처럼 던진 말이었지만 데이트 신청을 하다니 무슨 생각이었지? 그래서 그 뼈다귀는 지금 대체 어디에 있는 걸까.


여기서 할 수 있는 게 뭐야?’


당신, 아니면 떨어진 아이가 몸서리친다. 어쩌면 둘 다 그랬다. 너무 버겁다. 잠시 동안 이대로 뼈다귀에게 모든 걸 맡겨도 좋겠다고 생각한 당신 스스로가 밉다. 이 샛노란 괴물은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인간인 당신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그래. 아직까지 괴물들이 확실하게 기댈 수 있는 인간은 나뿐인데... 그렇다 한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지? 모자 쓴 아이가 말한 대로 당신이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그런데 그게 뭘까. 알피스는 어느새 마티니를 저만치 밀어놓고 당신의 오렌지 주스를 홀짝이고 있다.


"한 번에 모두에게 알릴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신문 1면에 날 정도로 크게 말이야."


신문?’


좋은 생각이 떠오른 당신은 손바닥으로 테이블을 쾅 치며 일어난다. 잔에 가득 담겨있던 마티니가 가볍게 튄다. 주인장은 또 다시 주의를 주었고 당신은 이만 나갈 거라고 대답한다.


",가게?"


당신이 고개를 끄덕이자 알피스가 나에게 수시로 연락해!’ 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당신을 보내기 전에 마지막으로 목을 가다듬더니 다시 고상하게 턱을 괸 자세를 취한다.


"자네, 행운을 빈다고."


당신은 어떻게 받아줘야 할지 잠시 주춤하다가 서있는 상태에서 비슷하게 멋있는 자세를 취해주었다. 알피스는 꽤나 마음에 든 눈치이다.


밖으로 나온 당신은 배가 고프다. 저녁시간이었다. 지금 쯤 손님이 바글바글 하겠지? 사이드 메뉴가 치즈스틱으로 교체된 햄버그세트가 먹고 싶어졌다.


==================================================================================

추천 비추천

45

고정닉 1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2026년 사주나 운세가 제일 궁금한 스타는? 운영자 25/12/29 - -
AD [젠레스 존 제로] 공허 사냥꾼 엽빛나 등장! 운영자 25/12/30 - -
AD 트릭컬 신규 엘다인 [요미] 등장! 푸짐한 보상까지! 운영자 26/01/01 - -
AD 집에서 즐기는 Fresh 미식회 운영자 25/12/22 - -
공지 언더테일 갤러리 이용 안내 [502/1] 운영자 16.01.27 174534 273
1242292 만화 찾음 ㅜ ㅇㅇ(112.170) 01.01 29 0
1242291 사복을 음란하게 차려입는 차라 보고싶다 [1] ㅇㅇ(125.181) 25.12.31 108 2
1242290 언더테일 유빈데 토리엘 왜 죽냐 [4] 춤바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8 178 2
1242289 언더테일 au 만드려는데 제미나이 한테 코드 짜달라 하니깐 개편하네 언갤러(218.54) 25.12.27 97 1
1242288 물살 vs 볼살 펭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7 446 1
1242287 보법이 다른 샌가놈 언갤러(119.195) 25.12.27 84 1
1242286 언더테일도 영화 나왔으면 좋겠다 ㅇㅇ(211.203) 25.12.26 71 1
1242285 머펫 너무 어렵다 [1] 언갤러(121.190) 25.12.25 91 1
1242283 붉은사막·GTA 6 등, 2026년 PC·콘솔 기대작 35선 게임메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2 155 1
1242284 샌즈 [3] 언갤러(211.209) 25.12.23 148 1
1242282 어떡함 진짜 ㅈㅂ 내가 잘못된건가 [4] 참치마요덮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22 256 1
1242280 ㅈㄴ 심하네 [1] 참치마요덮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9 198 1
1242277 방금 엔딩 보고 온 뉴비인데 이제 뭐해야함? [4] 언갤러(39.7) 25.12.18 232 2
1242275 언더테일 사운드트랙 [1] 언갤러(211.215) 25.12.14 148 2
1242273 한글패치 새 버전 뜸? 노수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3 168 1
1242272 기기기기기기린린린린린린기기기기기기린린린린린린기기기기기기린린린린린린기기기기 ㄴㄴ(221.167) 25.12.12 149 1
1242268 문득 궁금해졌는데 그냥 유령 부대 꾸려서 ㅇㅇ(175.113) 25.12.10 197 2
1242267 안녕하세요 판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2.10 196 4
1242266 난 때미얌!!!! 군데...모굑탕 가써!!!!! [10] 언갤러(211.251) 25.12.10 447 3
1242265 언더테일 처음하는 친구가 있는데 [4] 티샤사랑녀(221.168) 25.12.09 247 0
1242263 여기 왜 아직도 살아있냐 [1] ㅇㅇ(106.101) 25.12.03 384 0
1242260 불살중인데 도와주세요 [2] 세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1.30 314 1
1242258 ???? 언갤러(116.46) 25.11.28 148 0
1242257 님들 1회차 할때 누구한테 퍼블당함? [3] ㅇㅇ(58.127) 25.11.28 297 1
1242255 ㅈ 된거 같은데 언갤러(61.79) 25.11.26 221 0
1242252 나만 샌즈랑 참참참 하는건가 ㅇㅇ(58.127) 25.11.23 424 2
1242249 불살엔딩 보고왔는데 슴슴허네 ㅇㅇ(1.226) 25.11.21 218 2
1242247 멈춤버그 언갤러(211.177) 25.11.17 142 0
1242244 불살루트 보려면 보통 1번 보고 리셋 하면 됨? [1] 언갤러(211.210) 25.11.16 256 0
1242243 불살 후 크레딧 [4] 언갤러(211.220) 25.11.16 349 1
1242242 이거 이름 프리스크로 지으면 하드모드되는 거 였냐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1.15 343 1
1242241 언더테일 1회차에 수지가 어쩌구 하는거 본거같은데 [2] ㅇㅇ(58.127) 25.11.15 260 0
1242240 뉴비 언더테일 불살엔딩 봤다.. Anda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1.15 203 8
1242236 뭔가 신기한거 발견한 뉴비 [1] Anda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1.09 313 3
1242234 댄싱 플라위 팔면 살 사람 있냐 [3] 언갤러(118.219) 25.11.08 266 1
1242232 옛날 언더테일 피아노 메들리? 아는 사람 있냐 [1] ㅇㅇ(49.164) 25.11.07 313 1
1242229 초딩겜 특 명작임 [10] ㅇㅇ(180.228) 25.11.04 1121 17
1242228 하시발 1회차 불살루트 안되는거 몰랐노 [1] 언갤러(211.36) 25.11.03 359 1
1242227 도대체어떻게해야 털을박고싶은마음이 들수가있는거임? [2] 언갤러(203.228) 25.11.02 320 2
1242225 몰살루트 토리엘......jpg [2] ㅇㅇ(58.78) 25.11.01 4210 18
1242222 샌즈전 마지막 발악 걍 죽게 해주지 [1] ㅇㅇ(222.116) 25.10.28 479 6
1242221 스머 클탐순위같은거 모아논거 없나 언갤러(121.181) 25.10.27 127 0
1242220 차라 일본어에선 번역 존댓말로 함? 반말로 함? [1] ㅇㅇ(118.235) 25.10.25 363 0
1242217 노말 루트에서 메타톤 죽이면 언갤러(115.23) 25.10.25 209 0
1242216 언더테일에서 잡몹만 다 죽이면 어케됨? [1] ㅇㅇ(222.109) 25.10.24 433 0
1242215 시간 남을 때 가끔 함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0.24 277 0
1242214 요즘 AI 수준 [2] Odna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10.22 435 0
1242213 노래 제목 알려주셈 [4] 언갤러(211.46) 25.10.22 254 1
1242212 언더테일 갤러리 유튜브 채널 만들까? 플레이어(58.235) 25.10.22 254 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