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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갤문학] 샌즈 혼자 남은 집에 프리스크가 찾아온 이야기 3

딕슨(59.8) 2016.05.12 21:34:35
조회 8412 추천 58 댓글 20
														

 


 

1편 - https://gall.dcinside.com/undertale/435489

2편 - https://gall.dcinside.com/undertale/435493

2-1편 -  https://gall.dcinside.com/undertale/435565

 

 

 

 

 약 수위 주의 (근데 잘 못 씀 주의)

 

 

 

 

+) 글의 시간대 헷갈리지 말아줘

 


이것도 내 능력부족이겠지만


지금 2편에서 프리스크 앉혀놓고 샌즈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그때부터 시작해서 끊이지 않았고 지금도 이야기하는 중임 ing..

 

 

 

 

 

 

 

 

 

 

 

 

 

 

 

 

 

 

 

 

 

 


​"그렇게 샌즈가 고백을 받아주고 난 뒤에 어땠더라?"

 

 

"그 후엔 뭐...."

 


샌즈는 말 끝을 흐리며 1년 전, 두 사람의 교제하기로 했단 말을 듣고 경악했던 토리엘의 모습을 떠올렸다.

 

과거 이야기를 꺼내게 될 때마다 샌즈는 할 말이 별로 없어졌다.

 

 

 

"흠. 이봐, 어딜 보고있는 거야?"

 


"...나 쭉 생각해왔었는데 샌즈. 나 파피랑 샌즈가 사는 이 집이 참 좋아."

 

과거 이야기를 하다말고 샌즈의 팔베개를 하고 누워서 이제 어둑해진 창 밖의 온통 눈 뿐인 세상의 스노우딘을 바라보던 프리스크가 대뜸 하는 말에,


샌즈는 헤, 하고 의외라는 듯이 웃었다.

 

 

"특별할 것 없는 집인데. 팝의 방이 멋있다는 데엔 동의하겠지만."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스노우딘을 닮아있는 하얀 등을 자신의 앞에 둔 채 ​프리스크는 그의 팔에 누워 조용히 창 밖을 바라보았다.​

 

 

"아니, 지금 샌즈 방도 좋아. 날 깜빡 속아넘겼던 저 런닝머신도 좋고 알 수 없는 쓰레기 더미 회오리도 좋고, 샌즈의 산처럼 쌓여있는 더러운 양말더미들도..."

 

"...와우. 그거... 듣고 보니 정말 멋진데."

 

 

"그냥..."

 


프리스크는 말하다말고 이불을 뒤집어썼다.


샌즈는 별안간 유령 캐스퍼 흉내를 내고있는 제 연인을 의아하게 바라보며 눈썹을 치켜올렸다.

 

 

"...,kid?"

 

 

"......"

 

 

"Heh. 꼬맹아, 나와서 말해주지 않겠어? 이불 속에서 웅얼대봤자 잘 안들린다구."

 

 

샌즈의 말에도 이불 속에 들어있는 프리스크에게서 미동도 없더니, 곧 그 안에서 이불에 덮여 사방이 막힌 답답한 소리가 아까보다 한 층


커진 목소리로 들려왔다.

 


"..그냥 샌즈가 있어서, 다 좋은거 같다구."

 

 

샌즈는 프리스크가 굳이 이불 속에서 나오지 않아도 그런대로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흠. 이렇게보니 딱이야. 아담하니 보쌈해가기 좋게 생겼는걸.

 

나 원 참, kid는 어디서 저런 귀여운 말과 행동을 배워와서 자신을 이렇게까지 흔들어 놓는건지.


 

음흉한 해골의 속을 알 리 없는 이불 속의 프리스크는 자신이 한 말에 부끄러워 하고 있는 건지 그 안에서 조금씩 꿈지럭대고 있었다.

 

 

 

샌즈는 피식대며 입을 열었다.

 


"꼬맹아."

 

 

"샌즈."

 

 

 

샌즈의 부르는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프리스크의 말이 똑바로 자르고 들어왔다.

 

 

"샌즈 나...  kid나 꼬맹이 대신, 제대로 내 이름으로 불러주면 안 될까...?"

 

 

샌즈는 의아한 얼굴이 되었다.

 


"Heh, 마음에 안 드는거야?"

 

 

 

"...자신이 없어."

 

 

 

예상 외의 말이 프리스크에게서 흘러나왔다.

 

 

"그간 샌즈에게서 거절당할 때마다 들어 온 말이라 그런지.."


 

프리스크는 잠시 말을 멈추었다.

 

 

"날 제대로 여자로 보고있는 건지 확신이 없어."

 

 

 

샌즈는 쓴 웃음을 지을 수 밖에 없었다. 이건 정말 '골' 때리는 기분인데.

 

 

여자로 보이지도 않는 인간과 교제하고, 여자로 보이지도 않는 인간과 자신이 이 침대에서 방금 전까지도 했던 행위를 할 수 있다고


그렇게 믿는 걸까?

 

 

샌즈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을 것 같은 기분과 동시에, 또 한 편으로는 프리스크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 모순적인 기분이 들었다.


 

한 번의 실연도 힘든 법인데 그렇게 매정히 밀쳐내온게 횟수로 백 번이 넘어가고, 그렇게 7년 간 반복해온 그녀의 심정이 어땠을지 본인이 아니고선


감히 논할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했다.

 

 

 

샌즈는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일단... kid, 이불 안은 답답하니까 나와서 제대로 얘기하라구?"

 

 

"........"

 

 

"꼬맹아."

 

 

"........"

 

 

할 수 없네.

 


"...프리스크."

 

 

일순 샌즈의 눈 앞에 갈색 물결이 파도쳤다.

 

 

풍부하게 흩날린 프리스크의 긴 머리카락은 샌즈에게 몸을 던진 힘에 의해 떠올랐다가

 

샌즈를 깔아뭉갠 채 그 가슴뼈에 얼굴을 파묻음으로 해골의 시야를 차단하며 내려앉았다.

 

 

샌즈는 잠시 얼떨떨한 표정이 되더니, 곧 자신의 눈구멍에 안착한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갈라 자신에게 말없이 안겨있는


프리스크를 내려다보았다.

 


"...다시."

 

프리스크의 얼굴이 올라왔다.

 

붉게 물든 상기된 얼굴에 속눈썹이 깜빡이며 그 속에 샌즈를 담은 채 크게 일렁이고 있었다.

 


샌즈는 그 속에 비친 자신이 빠져죽을지도 모르겠다는 바보같은 생각을 하며,


두개골을 간질이며 자신에게 늘어뜨려진 찰랑이는 머리 한 가닥을 프리스크의 귀 뒤로 넘겨주었다.

 


"프리스크."

 

 

광대에 떨어져 부서져내리는 물방울은 신호가 되어서, 샌즈는 프리스크를 안은 채 몸을 굴려 자신의 위에 있던

프리스크와 맞바뀐 자세로 위를 선점하더니, 곧 그 여린 입술에 뜨겁게 입맞추었다.

곧 샌즈의 입맞춤이 프리스크의 입술에서 벗어나 목, 쇄골을 훑어내려가자 그가 지나친 곳곳에 붉게 피어난 흔적들이 만발했다.

프리스크는 긴 한숨을 내쉬며 고개를 틀었다.

키스가 그녀의 가슴에 이르렀을 때, 샌즈는 프리스크의 하얀 젖가슴에 얼굴을 묻으며 한 손으론 그녀의 가슴을 주물렀다.

그런 자신이 꼭 엄마 품의 아기 뼈다귀 꼴이라고 생각하며, 분홍색으로 솟아오른 가슴의 중심부를 입에 담아 애무하자,

프리스크의 허리가 작게 휘어지며 가느다란 신음소리를 내었다.

"으응....."

그녀의 신음소리를 감상하듯 샌즈가 두 눈을 감았고 ​

 

​달뜬 숨소리와 작게 흐느끼는 울먹임이 오가던 긴 애무 끝에 어느 덧 프리스크의 부드러운 허벅다리를 잡아벌리며 샌즈가

그 사이에 자리잡자, 프리스크는 ​젖어있는 몽롱한 눈으로 샌즈를 바라보며 새된 숨을 몰아쉬었다.

 

​"...프리스크."

 

​"응... 샌즈."

"내일 스케쥴 없지?"

"...그렇긴 한데 왜... 아앗...!"

프리스크의 눈이 질끈 감겼고 샌즈는 헤, 웃으며 얼굴에 땀으로 엉겨붙은 제 연인의 머리카락을 떼어 뒤로 가만히 쓸어주었다.

​"...아침까지 좋은 시간을 보내려고."

 

뭐 조금 피곤하긴 하겠지만.

작게 덧붙이며 샌즈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고 프리스크의 고개는 한껏 꺾인 채 신음섞인 샌즈의 이름을

동이 틀때까지 흐느끼듯 부르게 되었다.

 

 

동이 틀 무렵, 파피루스는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여전히 거실 한 구석을 차지하고 있는 샌즈의 양말더미들을 보며 지긋지긋함을 느꼈다.


 

'정말이지, 형은, 아무것도 못하는, 게으른 뼈다귀야!'

 


양말 더미들을 빨래 바구니에 신경질적으로 집어넣으며 파피루스는 한숨만 푹푹 쉬어대었고 곧 둘러본 집이 샌즈의 양말더미들을

 

제외하더라도 많이 지저분해졌다는걸 깨닫고는, 오늘 하루는 바쁘게 보낼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고무장갑을 찾기 시작했다.

 

어디부터 치워볼까.

 

 

 

 

 

 

 

 

 

샌즈는 예상보다 일찍 잠에서 깼다.

시간은 아침 9시를 넘어가고 있었고 새벽 동안의 긴 정사에 지친 제 연인은 깊은 잠에 빠진 채 쌔근 쌔근 숨소리만 내며 샌즈 쪽을 향해 누워있었다.

샌즈는 그 모습을 사랑스러운 눈길로 내려다보다가, 그 부드러운 볼에 조용히 입맞추었다.

​그리고 곧 잠에서 깨어날 프리스크를 위해 키슈라도 구워야겠다고 생각하며, 조용히 발소리를 죽여 자신의 방문을 닫고는 슬그머니 빠져나왔다.

​계란을 깨고 우유를 붓고 반죽을 치대고 오븐을 예열하며 잠시 주방이 소란스러웠던 순간이 지나고

​곧 주방에선 고소한 냄새를 풍기며 잘 익은 키슈가 완성되었다.

 

샌즈가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따끈한 키슈 두 조각을 잘라 각 각 서로의 접시에 담아내자, 때좋게 어느새 샤워를 끝마친

프리스크가 ​머리에 수건을 얹고 잠이 덜 깬 모습으로 눈을 비비며 주방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Heh, 깼어?"

"... 뭔가 맛있는 냄새가 나서."

프리스크는 ​샌즈의 눈을 피하며 작게 웅얼댔다.

둘의 동침은 처음이 아니었지만 어젯밤은 프리스크에게 있어 여러 의미로 남달랐던 밤이었을 것이다.​

샤워의 여운인지 발그레한 볼을 하고 어색하게 입술만 오물대던 프리스크는 곧 접시에 놓인 키슈 조각을 보더니 곧 눈에 띄게 표정이 환해졌다.

그걸 눈치 챈 샌즈가 프리스크 자리의 의자를 빼주며 손짓하자, 프리스크는 아, 잠시만. 하며 냉장고로 가더니 마요네즈 한 병을 꺼내들었다.

그리고 고마워. 하며 샌즈가 빼준 의자에 앉았다.

기쁜 표정으로 키슈 위에 마요네즈를 굴곡을 그리며 짜내는 프리스크를 보며 샌즈는 한 쪽 눈썹을 찌푸렸다.

​"으. 그게 맛있다니 정말 이해가 안되는데."

"...샌즈. 케찹을 병 째로 들고 마시는 괴물이 할 소리는 아닌 것 같아."

​"케찹은 맛있는 거잖아?"

"마요네즈도 맛있는 거야!"

 

샌즈는 씨익 웃었고 그 얼굴을 본 프리스크도 그만 웃고말았다.

 

​"그만하자, 샌즈. 그냥 다 맛있는 걸로 해."

 

"그러지 뭐. 식료품점 소스코너에서 케찹과 마요네즈만 동이 난다면 우리가 다녀간 걸 마을 괴물들이 알겠지."

 

​"정말...."

 

프리스크는 할 수 없다는 듯 웃었고, 샌즈는 뒤로 다가 와 부드럽게 연인의 목에 냅킨을 둘러주었다.

 

"맛있게 먹어."​

 

​샌즈는 간단히 말하며 자리로 돌아와 케찹병을 챙겼고, 조금 어색하게 키슈 위에 마요네즈를 뿌리는 프리스크의 얼굴은

조금 붉어진 것 같았다.​

둘 사이의 훈훈한 분위기는 얼마 못 가, 집 밖에서 들려오는 우당탕하는 큰 소리에 의해 간단히 깨지고 말았다.

프리스크는 키슈를 먹으려다 놀라서 몸을 들썩였고, 샌즈는 곧장 자리에서 일어났다.

"녴!! 대체 청소를 얼마 간이나 안 한 거야?"

기함하며 들려오는 경악어린 파피루스의 목소리에 샌즈는 헤. 하며 안도의 숨을 내쉬었고

프리스크도 가슴에 손을 대고 작게 숨을 내쉬었다.

​"bro? 어디있는 거야?"

 

샌즈가 고함쳤다.

 

"새애앤~즈! 일어났구나! 나 지금 창고에 있어!"

 

"헤. 거기 많이 지저분할텐..."

 

 

창고라고?

"정말이지 어떻게 청소를 해도해도 끝이 없.... 음? 근데 이 번쩍이는 돌멩이는 뭐지?"

희미하게 들려오는 파피루스의 목소리에, 샌즈는 순간 등골이 오싹해졌다.

세이브 포인트!

​아까 무너진 소리는 뭐였지?

"지름길!"

 

다급히 외친 시동어는 놀란 낯의 프리스크의 얼굴을 일순 떠오르게 만들었다가 순식간에 지워냈다.

샌즈는 단숨에 창고 안으로 도착해있었고, ​그 안에서 마주하게 된 건 무너진 잡동사니로 어지럽혀진 창고 안에서

의아한 얼굴로 별 모양의 돌을 들여다보고 있는 청소복장의 파피루스, 그리고 멍한 얼굴로 자신을 돌아보며 "샌즈?"

 

하는 그의 손에서 엄청난 빛을 발하기 시작하는 원석이었다.

"녜헼 -?!!!"  "그거 놔, 파피루스!"

​샌즈는 파피루스에게 달려들었다.

 

​파아아아.

 

 

온 시야가 터져나갈 듯 하얗게 빛으로 채워지기 시작했다.

눈부신걸 넘어 눈이 멀어버릴것 같은 기분을 느끼며 창고의 마지막 한 부분까지 빛으로 차오르기 직전,

 

샌즈는 파피루스의 손에서 그 돌을 빼앗는데 성공했다.

 

"샌즈?"

 

파 앗 - !

 

그리고 빛에 휩싸여 정신을 잃기 직전, 자신을 부르는 제 연인의 목소리를 들은 것도 같았다.

 

 

 

 

 

 

 

"샌-지! 샌지. 이봐, 이 친구 얼마나 마신 거야?"

 

​"글쎄... 샌즈는 너와 달라서 과음해서 길에서 정신놓을 친구가 아닌데."

 

"..말 다했냐? 어, 샌지! 일어났구나!"

샌즈는 '골'이 울리는 두통을 느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자신이 누워있던 자리가 길 한 가운데였다는 것을 깨닫고는 순간 멍해질 수 밖에 없었다.

이 곳이 핫랜드였길 망정이지 스노우딘이었다면 얼어죽었을 거라며 호들갑 떠는 괴물들은 샌즈도 잘 알고있는

얼굴들이었다.

"Heh. 정말 '골'이 울리는 기분이군. 뭐가 어떻게 된 건지.

 

​그런데 래리... 그 얼굴.. 뭔가 좋은거라도 챙겨먹은 것 같네. 젊어보여."

두개골에 손을 대고 정신을 차리려 애쓰는 와중에도 괴물들의 얼굴이 뭔가 익숙한 듯 달라보였다.

 

​"... 지미도 그렇군."

혼란스러운 샌즈에 상관없이, 괴물들은 신이 난 듯 정말 자기가 젊어보이냐며 서로에게 묻다가, 곧 미쳤냐는 살벌한 욕설로써

서로의 우정을 다져주게 되었다.

 

​...세이브 포인트!

 

별안간 샌즈의 정신이 번쩍 뜨였다.

 

그리고 곧 주변과 자신의 몸을 뒤지기 시작했다. 돌, 돌이 있어야 하는데.

"샌지,뭘 찾고있는 거야?"

 

"​친구, 별 모양의 돌 혹시 못 봤어?"

 

"별 모양의 돌?"

 

"크기는 이만하고 모양은..."

 

"아, 그거! 아까 토리엘이 이 근방을 지나면서 들고있는 걸 본 것 같아!"

 

"아주머니가?"

 

​샌즈는 이해할 수 없는 듯 그렇게 되물었고 래리는 고개를 열심히 끄덕였다.

"...Heh. 고마워, 래리. 지미도.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오늘 날짜 좀 알려주겠어? 년도까지 해서."

 

샌즈의 말에 괴물들은 정말 과음이 심했나보다며 걱정스러운듯 날짜를 일러주었고, 머릿속으로 빠르게 계산을 끝낸 샌즈는

​골치가 아파옴을 느꼈다.

...멀리도 날아왔군. 자신이 있던 시간선에서 8년이나 전으로 거슬러와있었다.

 

 그리고 이 날은.

생각을 끝마친 샌즈는 우선 토리엘부터 ​찾기로 하고 래리와 지미에게 작별인사를 건네며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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