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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 먹은 거 1 - 피츠버그 ~ 8 - 파리 [완]

Machiavell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06.22 17:11:04
조회 39279 추천 141 댓글 110


- 여행중 먹은 거 1 - 피츠버그

여행다녀왔음

인천-피츠버그-로마-피렌체-파리-인천.



소비자로서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 아메리칸에어가 이번 일정 중 가장 많은데.

일단 인천-달라스 아메리칸에어 기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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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의외로 닭도리탕같음 우훗

김치도 준다. 뜯지도 않음.


피츠버그는 결혼식 때문에 왔음

나는 일이 있어서 하루 늦게 오고, 다른 사람들은 하루 먼저 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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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동생 쓰던 방에 물병이 이뻐서 찍어봄

사실 물병이 이뻐서 샀단다


그 방에는 먹을 것도 좀 남아있었다


아까 주문을 너무 많이 해서 건들지도 않고 남은 거라고 박스를 여러개 주는데..

미쳤다 미쳤어 시바 이런 게 어떻게 남냐ㅠㅠ 식어도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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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으로 튀김은 살찔 것 같아서 안 건드리고..

아래는 hum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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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할 때 결혼식 참석자들 대상으로 선물 봉다리 하나씩 앵겨줌

펴보니까 편지랑 물이랑 과자 ㅋㅋ

얘네 커여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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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체리..

엄청 좋아하는데 한국에선 비싸서 먹지도 못하는 거..

외숙모가 씻어놓은 체리 남았다고 방에 넣어줬는데 저거 오밤중에 혼자 다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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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왜 뜬금없이 여기 껴있나..

이거 나중에 유럽 갈 때 먹은 기내식 같은데.. 사진이 너무 많아서 이름이 엉켰나봄


결혼식 당일 아침, 사촌동생이 추천해준 브런치집이 있다고 하여 시내로 들어간다.

어휴 얘 아니었으면 공항 근처 촌구석에서 아무것도 구경 못하고 뜰 뻔..


Porch 라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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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단 라떼를 하나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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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킨 오믈렛.

그리고 우상방의 무슨 매미 튀겨놓은 비주얼의 저것은 한국에서 조림용으로나 쓰는 작은 알감자를 튀긴 것인데, 껍데기를 그냥 같이 튀기다보니 너덜너덜해진 것.


아래는 다른 사람들의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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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집 끼쉬 나쁘지 않았고,

와플+후라이트치킨+계란 조합은 최고임.

사실 옆테이블 아재가 시나몬롤을 주문했는데 그거 보고 홱 돌았으나...

내가 내는 거면 시켰을텐데 그냥 포기함 ㅠㅠ 그거 맛있어 보였음


오후에는 결혼식장으로 왔다.

양놈들 팝콘 스케일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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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 알아서 퍼먹으라고 놨는데,

좌하방은 아마 치즈였던 것 같고, 우상방은 캬라멜, 좌하방은 초콜렛.

캬라멜과 초콜렛 레알 미쳤다.. 역시 재료를 아끼지 않고 뭉쳐서 때려넣는 터프한 양놈들.. 먹으면 살도 터프하게 찌겠더라만 자꾸 손이 감.


아래는 IHOP이다. International House of Pancake 이라 하는데, 미국에선 꽤 일상적인 모양.

난 서울 촌놈이라 몰랐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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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커피 시켰다

달다

크림은 식물성이 분명합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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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킨 스테이크오믈렛

졸라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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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한국 런칭할 생각 없나 해서 검색해봤는데, 생각이 있긴 있는가봄

혹시 들어올거면 퀄리티 유지하고, 24시간이라는 장점도 가져오면 좋겠고, 무엇보다 가격도 좀 유지했으면 함.

가격이 헬조센화되면 이 집이 특별할 게 무에 있겠소.


사진이 20개밖에 안올라가니까 이 다음은 새 글로..



- 여행중 먹은 거 2 - 피츠버그, 로마

여전히 I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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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유럽 건너가는 길 기내식

밥 옆에 치킨요리인데, 의외로 맛있다?

밥 비벼먹으면 맛있을 것 같은데, 밥을 안먹으니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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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가까이에서 눈에 띄는 이쁜 피자집으로 들어갔다.

미리 알아본 유명한 식당이고 뭐고 무시하고 그냥 운에 맡긴 채 들어가봄.

​이름이 LIsola della Pizza 인가 그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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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빵.

묻지도 않고 무조건 1인당 빵 한 개 1유로 영수증에 청구돼 있음.

엄청 쫄깃하고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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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게 맛있었던 스테이크.

접시 아래쪽 시커먼 부분은 철판이다. 여기도 철판그릇이 있어..

고기에 간이 아주 잘 돼 있다. 굵은 소금 촥촥 뿌려놨는데 아주 절묘함.

감자도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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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밀가루 반죽이 쫠깃쫠깃 찰지다.

치즈는 아끼지 않고 제대로 짜고 제대로 질기고 엄청 맛있음.

우와 이것이 이탈리아 본고장의 맛인가......!!!

.......했더니 개뿔.. 잘 찾아가야 그런 거 먹을 수 있음.. 아무데서나 맛있는 게 아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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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또 팔길래 시켜봤더니 달기만 하고 별 맛은 없다.

니미... 이런 건 서울에서도 먹을 수 있어요


바티칸에서 나와 일단 호텔 가까이에 와서 저녁식사 할 곳을 찾아보았는데,

어쩌다보니 그냥 호텔 코앞에 있는 가게로 대충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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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깨달았다.

아 점심때 소 뒷발질로 뉴트리아 잡았구나...

이탈리아라고 피자 파스타 다 잘하는 거 아니구나 오 씨발..


아래는 호텔 조식.

의외로 괜찮다. 모짜렐라나 리코타 따위는 얼마든지 먹을 수 있다.

그리고 이태리 마요네즈 왤케 맛있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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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호텔 이름은 Starhotels Metropole 이었는데, 여기 규모에 비해서 그리고 바깥에서 보이는 꼬라지에 비해서 아주 깨끗하고 현대적이고 친절하다. 가격도 4성급 호텔치고 괜찮은 편임.


아래는 유명하다는 커피집.

Caffe Tazza Doro

카푸치노에 크로와상 시키면 2유로 남짓.

커피가 로마에서 가장 맛있는 집이라는데, 나는 커피맛은 모르지만 걍 괜찮았다.

맛있는 건 잘 모르겠는데 맛없는 건 확실히 아니까 ㅋㅋㅋ 나쁘지 않은 것만은 맞을거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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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카푸치노.

가이드가 로마에선 카푸치노라고 해서 그냥 ㄱㄱ

근데 왜 로마에선 카푸치노인 건지는 잘 모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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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와상

대따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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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중 먹은 거 3 - 로마

- 여행중 먹은 거 4 - 피렌체

- 여행중 먹은 거 5 - 파리 1

- 여행중 먹은 거 6 - 파리 2

- 여행중 먹은 거 7 - 파리 3

- 여행중 먹은 거 8 - 파리 4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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