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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중 거짓은?앱에서 작성

ㅇㅇ(123.108) 2024.03.30 15:11:52
조회 87 추천 0 댓글 9
														

1:1991년 일리노이주. 남편 마이클과 싸운후에 직장으로 출근하던 린다. 갑자기 몸에서 불길이 일어나서 시커먼 재가 되었고.. 검시 결과, 사인은 화재로 인한 쇼크사! 신문은“자연발화에 의한 죽음”보도했고 형사 제프는 수사를 시작한다. 발화가 발생할려면 몇가지 조건이 필요한데 그녀는 조건에 부적합했다.알리바이 때문에 무죄를 주장하는 마이클이 린다의 옷에 세탁할때  고농도 물질을 구입후에 뿌려서 자연발화가 일어나게끔 설치해놓은 것이었다

2:1979년 인천의 한 고등학교. 강원에서 전학온 고1 김창덕군  그는 학교폭력에 시달렸고 선배들의 내기에 져서(괴롭힘) 억지로 야자시간에 화장실에 갇혀있다가 변을보러 갔는데 휴지가 떨어졌고 누가 이걸 쓰세요라는 강원도말투 억양의 소리에 휴지를 받고 나가보니 아무도없었다 사실 1년전 박춘복이라는 선배가 강원도에서 왔단 이유로 거렁뱅이 촌놈이라고 놀림받다가 화장실에서 자살했고 놀라운건 귀신을 본 학생들은 모두 일주일도 안되어서 죽었는데 창덕만 무사한건 아마도 같은 처지라서?

3:1979년 일 후쿠오카 13년째 오지의 한 초등학교 음악교사 토노베(30)는 말안듣는 애를 다그치다가 뇌졸중으로 쓰러졌다 그런데 꿈속에서 얘야 당장 교사를 때려치거라는 돌아가신 엄마의 꿈을 꾸고 그걸보고 교사일을 때려치고 물류회사 직원이 된다 그런데 처음엔 장사가 잘 안되었으나 점차 죽은엄마가 도움을 주고있는 덕분인지 장사가 술술 잘되었고 24년후에는 유명 물류회사 부사장 자리를 차지한다 그는 인터뷰에서 어머니 덕분인 것 같다며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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