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제 쌍커플짙은 강아지같은 남자가 좋아

1/1

조보아 금수저래 조보아 예쁘고 예의바르고 구김살 하나없이 큰거 같더라니인생은 부모복이 전부야 ㅜㅜ 작성자 : ㅇㅇ

나 이제 쌍커플짙은 강아지같은 남자가 좋아 모바일에서 작성

역갤러(112.154) 2025.02.11 19:12:15

조회 50 추천 0 댓글 4

남자가 애교있는 말투하면 너무 싫었는데

이젠 딱딱한 남자가 매력이 없엉

이상형바뀌었어

너때문이야

너가 다 바꿔놨엉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새로운 워터밤 여신으로 자리잡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5/19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893990	쌍념아 그런짓은 너랑 같은 거뱌운 냔둘에게나 써먹어	ㅇㅇ(117.111)	04:25	21	1
8893989	사주는 식상이 0순위임 [1]	땡갸(106.101)	04:24	53	0
8893988	잘 통하는데	경을(220.92)	04:24	14	0
8893987	잘생긴 애랑 얘기하면 눈은 즐거운데	역갤러(218.146)	04:24	30	0
8893986	여기 애들은 근데 진짜 왜 이리 말을 못 알아듣냐	역갤러(175.117)	04:23	35	1
8893985	그러다 보면 운좋게 최고가 될 수 있는 거고	경을(220.92)	04:23	11	0
8893984	너가 날 잘못 건드린거지	ㅇㅇ(117.111)	04:23	31	1
8893982	망상이랑 속마음캐고살지말아라 [1]	아라(106.101)	04:22	28	1
8893981	내적 동기를 가지면 진정한 노력은 억지로 짜내는 것이 아니고 [2]	경을(220.92)	04:22	27	0
8893980	식상은 이것만 보면된다	땡갸(106.101)	04:22	35	0
8893979	니들그거아냐 음기라는게 실제로 존재한다	ㅇㅇ(222.235)	04:22	20	0
8893978	잘생긴거도 의미 없네	역갤러(218.146)	04:21	26	1
8893977	30분째 걷다뛰다하는 중 [2]	제인(39.7)	04:21	26	0
8893976	ㅈㄴ웃기네	ㅇㅇ	04:21	17	2
8893975	그건 불편한 그 무언가가 아니고	경을(220.92)	04:20	11	0
8893974	모든 게 다 의미 없는데 왜 최고를 해야 해?	역갤러(218.146)	04:20	14	0
8893973	내가 좀 별난 놈이라서	경을(220.92)	04:20	13	0
8893972	가갤=wlw갤	ㅇㅇ(106.101)	04:19	5	0
8893971	나랑 함께 다니면 진짜 빛나는 것들을	경을(220.92)	04:19	13	0
8893970	나 요즘 마그네슘 결핍인거같은데	^~^	04:18	17	0
8893969	나 솔직히 아무리 좋은거 먹어도 봐도 다 시큰둥함 [1]	역갤러(218.146)	04:18	28	0
8893968	누가 이기나보자 [1]	ㅇㅇ(117.111)	04:17	33	0
8893967	이제 너의 생각들을 나랑 나누어도 됨	경을(220.92)	04:17	12	0
8893966	프로그래머도 준비해볼까? 현침살 때문에 ㅇ [2]	벨리알(37남@)	04:16	28	0
8893965	백호살이 헌혈이고, [1]	벨리알(37남@)	04:16	34	0
8893964	오늘은 하늘색 티샤츠 입었더라	^~^	04:14	7	0
8893963	엄마 화투치러갓다가 방문판매 영업한느 아줌마 한테 산 책이 집애 쌓여잇엇	승민이부인(211.234)	04:13	25	1
8893962	티비를 봐도 너랑 이야기 나누면서 보면 [2]	경을(220.92)	04:13	23	0
8893961	5천원으로 사주 보고 싶은 사람 손?	용서하는자(49.174)	04:13	10	0
8893959	경금 남자 올해 연애운 좋음? [2]	역갤러(118.235)	04:11	55	1
8893958	나 집순이야 집애서 우주백과 이런 책 존나 읽음 ㅋㅋ5살때부터ㅋㅋㅋㅋ	승민이부인(211.234)	04:11	37	1
8893957	야야 2천원으로 질문 대략 1개로 정하고 볼래?	용서하는자(49.174)	04:09	15	0
8893956	솔직히 말해서 나는 여행 가는 거 별로 안 좋아해. 사람들은 여행 가면 [1]	ㅇㅇ(112.146)	04:09	25	0
8893955	사람들이 여행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는다고 하지만, 나는 정반대야. 여행	ㅇㅇ(112.146)	04:08	21	1
8893954	나 진짜 여행 안 좋아해. 사람 많은 데 가는 거 싫어. 짐 싸는 것도	ㅇㅇ(112.146)	04:08	18	3
8893953	근데 안이 보면 항상 행복함	경을(220.92)	04:07	14	0
8893952	오빠가 엄마 좀 닮앗자나	승민이부인(211.234)	04:07	16	1
8893951	나는 내가 뜸하면 안이가 서운해 할까봐 [2]	경을(220.92)	04:06	19	0
8893950	완전 스토커야. 이건 그냥 집착이 아니라 범죄지. 그리고 그 말투 보면 [1]	ㅇㅇ(112.146)	04:06	23	0
8893948	지금 ‘안이’라는 여자 유저한테 거의 24시간 붙어서 일거수일투족 감시하	ㅇㅇ(112.146)	04:06	24	0
8893946	지금 ‘안이’라는 여자한테 완전 붙어서 감시함. 하루 종일 댓글 달고,	ㅇㅇ(112.146)	04:05	9	0
8893945	맥날에서 천원에 드립커피 마시는 중 [5]	제인(39.7)	04:05	88	0
8893944	돈 때메 팔린 노예 되느니	역갤러(218.146)	04:05	17	1
8893943	난 너무 쉽게 많은 남자들을 까버림 [2]	역갤러(218.146)	04:04	37	2
8893942	야, 디시 역학갤에 ‘경인을해’ 걔 아직도 안 짤렸냐? 여자 유저만 보면	ㅇㅇ(112.146)	04:04	12	0
8893941	안이 너랑 같이 다니면 재밌고 행복하겠네	경을(220.92)	04:04	13	0
8893940	야, 디시 역학갤에 ‘경인을해’ 저 인간 지금 뭐 하는 건지 아는 사람	ㅇㅇ(112.146)	04:03	10	0
8893939	야, 디시 역학갤에 ‘경인을해’ 그놈 또 설치고 다닌다. 진짜 여자들만	ㅇㅇ(112.146)	04:03	16	0
8893938	내겐 내 내면의 동기가 하나의 의무임	경을(220.92)	04:02	12	0
8893935	에너지드링크 사온김에 자2지말고 버티기 vs 지금 자기 [1]	역갤러(61.77)	04:02	17	0
뉴스	여주필하모닉오케스트라 ‘2025년 여주 관광원년의 해 기념 축하 콘서트’	디시트렌드	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