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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차여행 해봤어?"... 지금 가장 인기 있는 특별한 힐링 여행지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5.19 15:28:10
조회 7991 추천 6 댓글 1
														


죽변스카이레일


지난해 12월 개통한 동해선은 강원 삼척부터 경북 포항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해안 철도 노선으로, '코리아둘레길' 해파랑길과 나란히 달리며 여행자들에게 동해안의 낭만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진행 중인 '5월 바다가는 달' 캠페인과 맞물려, 동해선 기차여행은 봄의 계절감과 함께 바다의 시원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코스입니다.

바다, 숲, 사람, 그리고 시간을 함께 품은 동해선은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 속에서 우리를 치유의 여행으로 초대합니다.
바다와 숲, 인문학이 만나는 곳


장사해수욕장 전승기념관


동해선의 첫 관문 포항은 풍성한 먹거리와 해양 레저의 중심지입니다. 포항 북항 친수공원에서 산뜻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산책을 즐기고, 신선한 해산물이 가득한 죽도시장에서 포항만의 미식 여행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포항에서 출발해 기차는 영덕을 향해 달립니다. 영덕 장사해수욕장은 넓고 청명한 백사장과 얕은 수심 덕분에 온 가족이 즐기기 좋은 해변입니다.

특히 해안 절벽 위 해맞이공원에서 바라보는 일출은 여행의 백미이며, 블루로드 해안 산책길에서 해안 절경과 함께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관동팔경 망양정


울진에 이르면 여행은 더 깊어집니다. 관동팔경의 망양정과 월송정, 그리고 청정 불영계곡과 금강송 숲길은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또한 죽변등대와 죽변스카이레일을 따라 바다 위를 느긋하게 달리는 모노레일 체험은 동해선 기차여행에서 절대 놓칠 수 없는 명소입니다.

파도 소리와 함께 천천히 움직이는 모노레일 아래 펼쳐지는 푸른 바다는 여행자의 가슴속에 오래도록 남을 아름다운 장면을 선사합니다.


장호항 바다 풍경


삼척은 동해선의 마지막 종착지로, 낭만적인 풍경이 절정을 이루는 곳입니다. 삼척해수욕장에서 만나는 낮의 에메랄드빛 바다는 보는 이의 마음을 청량하게 만들어주고, 해 질 무렵 보라색과 핑크빛으로 물드는 파도는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합니다.

장호항과 용화해변 일대는 동해의 나폴리라 불릴 만큼 아기자기한 어촌과 해양 레저의 재미가 공존합니다. 해상케이블카와 해안레일바이크를 타며 동해의 절경 속으로 풍덩 빠져보는 것도 좋습니다.


삼척 죽서루


삼척에서 20여 분 거리에 위치한 죽서루에서는 관동팔경 유일의 국보 건축물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고즈넉한 누각 위에서 바라보는 동해의 풍광은 마치 시 한 구절을 읊조리듯 여행자에게 사색의 시간을 선사합니다.

환선굴과 가곡덕풍계곡, 유황온천까지 힐링 클러스터로서의 삼척은 지친 일상 속 숨겨진 피로를 말끔히 씻어주는 완벽한 종착지입니다.


영덕 블루로드 다리


5개월 전 새롭게 열린 동해선 기차 노선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바다와 숲, 사람과 시간이 만나는 감성 여행의 길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특히 산불의 상처를 딛고 건강하게 살아난 동해안의 마을과 사람들은 이번 봄, 여행자들에게 더 깊은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여행을 통해 만나는 자연과 사람의 이야기는 때때로 그 어떤 여행지보다 더 큰 울림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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