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관차이인것도 맞는데 흙집안에서 사실 자식 역량을
떠나서 공무원바래기들이 더 많을꺼라고 생각함..

당장 미래안정성에 중점을 두다보니까...그런거임
사기업은 나이를 많이보니까 실패했을때 리스크가 더
크다고 판단해서 그런듯..

사실 집이 좀 잘살면 대기업 많이보내거나 아님  대학자체를
안보내고 대충 아무데나 취업하거나 여유있게 놀면서 준비도
가능함 그런애들도있음  

그래서. 부가 부를 부른다는말이 괜히있는게 아님
가장 이상적인게 흙들은 조금씩 부를 늘려 안정적으로 가는거고 금수저들은 포부가 크니까 크게 크게 해서 자산을

배로 축적하는거지 딱 그런차이임
왜냐면 부모님이 한명은 흙수저출신이고 한명은 은수저출신인데  엄마가 흙 아빠는 은출신이엿음 다만 울집의경우

사업사기등으로 집이망한케이스임ㅇㅇ
근데 흙출신엄마는 공시추천하거나 걍 아무데나 생각없이

취업만하면 장땡이라고보는데 아빠는 은수저출신이고

인맥이 넓어서 그런지.    엄마처럼 단순히조언하는게 아니라

구체적으로 자신이 갔던길을 추천함

마지막으로 누군가 너한테 노력만을 강조한다면 그건 자신의
불안을 너한테 투영한거라고 생각됨ㅇㅇ 여유가 없는집일수록
그런특성이 보통 강함   실패를 하나의과정을 보는 집들이
보통 성공률이높고 실패를 낙오자로 보는집들이 자식농사
망할확률이높음 물론 흙이여도 부모정서가 제대로 사랑받은

티가 나면 자식이 크게 성공하진않아도 반대로 망할확률도

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