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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각국의 독특한 외교
얼마 전 추축 전범국들을 혐오하는 이스라엘이 아베에게 구두 요리를 줬 던 사건에 대한 글이 올라온 적이 있다. 많은 국가들이 외교적 상황에서 이렇게 간접적으로 돌려까기 혹은 꼽주기를 하곤 하는데.. 아베같은 경우 대표적으로 "의자 외교" 라는것을 했다. 한국의 정상들이 아베와의 회담에 참석 할 때마다 의도적으로 의자 디자인과 높이에 차별을 두어 마치 갑과 을의 모습이 된 것 마냥 꼽을 줬던 것 반면 서양측 귀빈이나 UN 인사 방문시에는 같은 종류의 의자를 사용했다. 푸틴같은 경우는 "지각 외교"의 대표라 할 수 있다. 과거 푸간지 취급받던 시절 러시아의 위엄이라는 제목으로 자주 소개된 러시아의 외교 전략인데, 회담 시간에 의도적으로 짧에는 몇 분, 길게는 몇 시간까지 지각을 하며 갑과 을의 위치를 과시하려는 외교 전략이었다. 근데 몇년 전 트럼프와의 회담에서도 이 "지각 외교"를 했었는데, 푸틴이 지각 한 시간보다 트럼프가 20분 더 늦게 도착함.. 어색... 이후 트럼프는 한술 더 떠서, 나이 90살 넘는 엘리자베스 여왕 폭염주의보 속에서 한참 기다리게 하고 욕을 먹기도 했음 ㅋㅋㅋ 인도의 악력왕 나렌드라 다모다르다스 총리의 경우 "악력 외교"를 펼쳤는데, 초등학교때 악수하는 척 하면서 악력으로 세게 잡는 방법을 외교적 상황에서 사용함 진핑이 표정이 압권... 어...? 힘의 차이가 느껴지십니까?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푸르덕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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