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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문학] 해병 퍼리! 무한 털의 위기!!!

팔룡(112.168) 2024.05.08 21:23:52
조회 1917 추천 71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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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은 평소와 다를바없이 항문털 날리도록 바람 쌩쌩한 봄날이었다!


황근출 해병님께선 21세기에 맞춰 해병 다양화 계획을 고민하시던 중이었는데

박철곤 해병님의 "해병 멀티버스 크로스오버"로 세계관 통합을 하는게 어떻냐 라는 의견이 나오자.

머리 위에 892만 와트짜리 전구를 띄우며 아쎄이들을 태워버리는 모습이 아주 기합이셨다!!    


황룡: 하 나... 뭔또 세계관 통합이야 똥게이들아, 니들이 DC코믹스냐?


박철곤: 황룡, 지금의 해병 유니버스도 원래는 별개였던 석딕조 유니버스와 견쌍섭 유니버스가 통합된 세계라네.


황룡: 뭐......??


(주: 사실입니다)


아무톤톤, 연병장으로 전 해병들의 집합을 명하신 황근출 해병님께선 박철곤 해병님께 단체 멀티버스 워킹을 명하셨다!


박철곤: 명심 하십시오, 단체 멀티버스 워킹은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집중해야 합니다.


박철곤 해병님의 말에 따라 전 해병들은 모두 손을 꼬옥 잡고 라이라이 차차차를 외우며 포신을 한곳으로 모았다.

발 디딜 틈 없이 샅과 살을 밀착한 해병들의 기합찬 개씹썅똥꾸릉내로 해병들은 그야말로 절정의 도가니였다!!  

이때 이 기합차고 거룩한 의식에 의해 그들 사이에 끼인 기열 황룡 조차도 

해 병신께서 그의 몸에 임하셨는지 황룡이 해병 방언이 터지고 온몸을 비트는게 아니겠는가?


그리고 마참내! 차원의 전우애 구멍이 열리고 해병들은 다른 세계로 삽입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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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잠시(라고 쓰고 수많은 평행세계가 파괴된) 뒤.... 


그들이 눈을 뜬곳은 이전과 같은 해병성채의 연병장이었다!


황근출: 박철곤 해병! 우리가 도착한 곳이 어디인가?!


박철곤: 악! 어떤 세계인지 알수는 없으나 모든 해병의 염원을 모아 도착한 세계입니다, 

분명 우리가 원하는 이상적인 모습을 모두 갖춘 기합과 짜세가 넘치는 오도세계일겁니다 황근출 해병님!


겉보기엔 원래의 우리 세계와 다를 바 없는 이곳... 하지만 이때 그들 뒤에서 너무나도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아쎄이 원위치!"


이 목소리는 황근출 해병님의 목소리!! 하지만 우리의 황근출 해병님이 아니시다! 

이 세계에도 황근출 해병님이 계시다는건 분명 여기도 기합찬 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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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근털: 새끼들... 좆간! 


끄아아아아아아악!!! 퍼리다!!!



황근출: 이... 이게... 무슨..... 구웨웨에에엑-!!!!


황룡: 야! 박철곤 이 새끼야!! 저게 뭐야?!!


박철곤: 아니... 어째서 여기로...??


그때, 이 세계의 해병성채에서 해병 방송이 울려퍼졌다!


"막사내 전 해병 모두 신속하게 연병장으로 집합!"

 

황룡: 안돼!!! 집합하지마!!!!



곧 이 세계의 해병성채의 문이 열리더니 개씹샹털꼬순내와 엄청난 양의 털을 날리며 "이 세계의 해병들"이 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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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털곤: 황근털 해병님! 무슨 일입니까?!


이 세계의 박철곤 해병이었다!


박철곤: 우욱....! 어떻게 저런....! 우웨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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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털: 털쎄이! 희망을 버려라!


털털정: 털털!!


이 세계의 무톤듀오였다!


무모칠: 아 시발! 내 눈!!!


톤톤정: 토온 토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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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fur: Go to e621! (털쎄이! 자진입대를 환영한다!)


이 세계의 조조팔 해병이었다!


조조팔: No! Stop!! (안돼!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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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룡: 야 이 털게이 새끼들아! 또 무슨 난리야?!


이 세계의 황룡이었다!


황룡: 어...? 나는 정상이네...?


해병들: 우웨웨웽에ㅜ에웨웨웨엑!!!! 


황룡: 왜 토하는데?!!


결국 퍼리 해병들과 오도해병들 사이에서 살벌한 분위기가 점점 고조되더니 오도해병들은 그들의 기합찬 포신을 빼들고

퍼리 해병들을 위협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퍼리 해병들도 지지 않고 그들의 기열스런 퍼리 포신을 빼드니...

 

가운데가 부풀어 오르는 개의 포신, 무수한 가시가 돋은 고양이의 포신, 두개로 갈라진 도마뱀 포신 등등(아 더러워 ㅅㅂ)

그 포신들을 휘두르니. 오도 해병들 조차도 그 끔찍하기 그지없고 기열스런 포신을 보고 역돌격을 할 수밖에 없었다!!!


황근출: 따흐흑! 전원 역돌격 실시!!!


황근털: 잡아라! 저 기열 좆간놈들을 당장 자진교배 시킨다!!


퍼리 해병들: 멍멍!! 왈왈왈!!!




모든 해병들이 역돌격을 하는 와중에 기열 황룡이 퍼리들을 피해 겨우겨우 도망치고 있었다.


황룡: 야 똥게이들아!!! 나도 같이가!! (빡깡!) 따흐앙! 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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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뒤통수를 맞고 쓰러지는 기열 황룡의 눈앞에 자신과 똑같이 생긴 얼굴이 보였다....




그리고 잠시 뒤, 오도해병들은 겨우 겨우 도망쳐 몸을 숨기고 있었다. 한숨 돌린 황근출 해병님께선 박철곤 해병님에게 인간처럼 달려가 가슴팍을 발로 차고 귀싸대기를 올려붙이셨다!


그리고 오도해병은 상의를 입지 않아 멱살이 없으니 황근출 해병님께서는 박철곤 해병님의 부랄살을 잡고 말씀하셨다.


황근출: 박철곤 네 이놈!!! 우리를 이런 기열 세계로 오게하다니!!! 6.9초 안에 해명해라!!!!


박철곤: 따흐악!!! 화...황근출 해병님....! 저는 정말로 오도기합짜세가 있는 세계로 이동을 시도했지말입니다!!!


황근출: 그럼 어째서 우리가 여기로 온건가?!!


박철곤: 아무래도... 모두의 마음을 모으는 의식을 할때 누군가의 기열스런 사념이 들어간것 같습니다...!



이때 모든 해병들 눈이 동시에 빡깡막쇠 해병을 노려봤다!  


빡깡막쇠: 아...아닙니다!!! 오해입니다!!!! 저는 절대로 아닙니다!!!!!


황근출: 빡깡막쇠... 새끼 기열!!!!


이에 모든 해병들이 기열 빡깡막쇠 해병의 뼈와 수육을 분리하는 동안 어째서인지 씹통떡 해병은 해병 맥주를 흘리며 덜덜 떨다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황근출: 아무튼... 1초라도 빨리 이 기열세계에서 탈출해야 한다... 박철곤 해병! 인원 체크를 하도록!


황근출 해병님의 명령이 내려지자 박철곤 해병님께선 흩어진 해병들을 모아 없는 인원이 없는지 확인했고


이때 감히 해병들 사이에 잠입한 원숭이와 코끼리 모습을 한 기열 퍼리 해병 둘을 제거 하셨다! 

하지만 인원체크를 끝내고 보니 3명의 인원이 없는게 아니겠는가?!


박철곤: 악! 황근출 해병님! 원숭 이두창 해병과 코가손 해병, 그리고 기열 황룡이 보이지 않습니다!!!


아! 원숭 이두창 해병과 코가손 해병은 분명 퍼리 해병들에게 당해 전사한게 분명했으니 이 얼마나 슬픈 일인가!

하지만 기열 황룡은 수육이 되어도 부활하니 어서 찾아야만 했다!



그런데 이때, 아주 낮익은 목소리의 누군가가 달려오는게 아니겠는가!


털룡: 야 이 털.. 아니 똥게이 새끼들아...! 나 여기 있어!!!


황근출: 아 기열 황룡! 용캐도 털박이들로부터 도망쳤군!


털룡: 그래 겨우 도망쳤다, 빨리 집에 가자!! (히히히 드디어 이 털게이 새끼들로부터 해방이다!!)


황근출: 마침 자네가 필요했네!!


생환한 기열 황룡을 보신 황근출 해병님께선 신속하게 기열 황룡을 잡아 포신을 쭈욱 잡아당기시니

기열 황룡의 몸은 마치 신형 전투식량처럼 부풀어 올랐다!


털룡: 어..어...어...? 따흐앙! 히데붑!!!


오도해병들은 긴급수육이 된 황룡을 먹어 허기를 채우니 이제서야 이들은 다시 그들의 세계로 돌아갈 준비가 되었다!


다시한번 기합과 짜세넘치는 의식을(이하생략...) 마친 해병들은 마참내 자신들의 기합찬 세계로 돌아오니 

모두가 눈에서 뇌수를 흘리며 기뻐하였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항상 그렇듯이 짜장보관소 3사로에서 부활해야 할

황룡이 부활하지 않는게 아닌가?? 박철곤 해병님의 말로는 우리 세계의 기열 황룡은 다른 세계에서 죽었어도

우리 세계에서 부활하신다고 설명하셨다, 그럼 도데체 기열 황룡은 어디로 갔단 말인가...?




한편... 퍼리 해병 세계....


황룡: (어... 이게 뭐지....?)


의식을 잃었던 기열 황룡은 지금 마치 어머니의 품속에 있는듯한 행복감과 왠지 모를 포만감을 느끼고 있었다...

온몸에 전달되는 따뜻한 온기와 입에서 느껴지는 따뜻하고 달콤한 무언가가 그에 뱃속으로 들어오니 

황룡은 마치 아기때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었다...



황룡: (너무나도 편안해... 여기가 혹시 천국인가...?)


진털팔: 정신이 드는가 털룡?


황룡: (응? 무슨 소리야 내 이름은 털룡이 아니라 황룡인데... 이건 진떡팔이 목소리...?)


진털팔: 자네가 일어나지 않아 걱정이 되었다네...


황룡: (그런데 아까부터 내 입으로 들어오는 이 따뜻하고 달콤한건 뭐지...? 쭙쭙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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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털팔: 부유(夫乳)맛은 좀 어떤가?



황룡: 해끼야아아아아악!!!-


그렇게... 기열 황룡의 기열스런 초차원고음파 절규로 인해, 6974개의 해병유니버스가 파괴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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