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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의 26일간 잘못된 인터넷 뱅킹 서비스 축소 은폐

카리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8.05.28 19:01:23
조회 685 추천 0 댓글 0

지난 5 26일 하나은행 인터넷 뱅킹 이용도중 저에게 현재까지 부과되지 않던 인터넷 뱅킹 수수료가 부과 된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직접 고객등급을 확인하였지만 변동이 없었기에 콜센터 직원과 직접 통화를 하여 저 고객등급이 변동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 </o:p>

처음에 답변은 제 고객 등급이 낮아 진 것이니 다시 한번 확인을 부탁한 다는 내용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인터넷 상으로 보고 있는 결과는 제 고객등급에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재차 상담직원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상담원은 전산팀에 확인 후 애 연락을 준다고 하였습니다.

<o:p> </o:p>

잠시 뒤에 걸려온 전화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고객등급에 대하여는 두 가지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고객등급(Hana VIP, VIP Hana Family, Family)은 분기별 데이터를 토대로 한 후에  15일 후에 공지를 하고

주거래 고객 등급은 매월 확인하여 공지 한다는 것 입니다. 이는 CRM팀이라 하는 부서의 장 차장님에게 들은 내용입니다,

<o:p> </o:p>

저는 처음에는 단순히 고객에 대한 공지가 늦게 나가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그래서 서비스를 이렇게 늦게 제공하는게 어딨는지를 물었으며 이에 합당한 사과를 받으려고 하였으나 문제는 그 것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o:p> </o:p>

장차장님과 통화 도중 장차장님께서 본인이 직접 고객등급을 산정하는 프로그램내 오류가 존재하였다는 것을 언급 하셨습니다.

이 부분엑서 제가 실제로 고객 등급이 낮아 진 것인지 프로그램 잘 못인지에 대한 설명 조차 없었으며 실제 처리는 제대로 되었지만

인터넷 화면상에 보여지는 내용만이 그렇게 보이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o:p> </o:p>

저는 말이 안되는 일이라 생각하였고 이에 전산팀 직원과 통화를 하고 싶다 하였습니다.

이에 전산팀 오영수 과장과 통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오영수 과장과의 통화시 더욱 더 황당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고객 등급을 산정하는 프로그램 내 로직이 잘 못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 부분은 30점이 넘으면 주거래 고객으로 속하게 되는 것인데 이 부분을 판단하는 프로그램 내에서

30이 아니라 3점으로 프로그램이 짜여져 있다고 하였습니다.

신뢰성을 바탕으로 하여야 하는 은행에서 숫자 0은 엄청난 차이를 가지고 옵니다.

이 부분이 잘못 되었다고 말하는 것이 였습니다.

이 서비스는 4월 한달간의 고객 데이터를 기준으로 하여 5 1일부터 게재 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오류를 26일간 발견하지 못하였으며 테스트 과정상 발견 하지

못 한다는게 대한민국의 IT공학도로써 더 분하고 창피하였습니다.

전산프로그램이 가장 정확해야 하는 금융사가 이런 실수를 저지른 다는 것이 정말 어이가 없고 황당하였습니다.

<o:p> </o:p>

이에 이 부분에 대한 사과와 이를 모르고 지냐쳤을 고객들에 대해 사과문 공지를 온라인 과 오프라인 상에 해 달라고

요구하였습니다.

<o:p> </o:p>

하지만 오영수 과장은 본인이 판단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반대로 은행이 손해보는 일이 발생하면 긴급회의가 소집될 것 아니냐 물었으며

오영수 과장은 회의를 한 후에 26 19시까지 답변을 주기로 하였습니다.

<o:p> </o:p>

하지만 약속한 19시가 지나고도 전화를 하지 않았습니다.

잠시 후 19 10분에 제가 직접 전화를 하였습니다.

본인들은 아무 것 도 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사과도 할 수 없고 온 오프라인상 게재도 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잠시 뒤  CRM  부서의 장 차장이 전화를 하여서 어떻게 잘 처리 되었는지 물었지만

제가 원하는 요구는 받아 들여 지지 않았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장 차장 정 사과를 받고 싶거나 요구를 하고 싶다면 민원을 제기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를 은행 홈페이지 민원에 제기 하여 달라고 하였습니다.

어이가 없었지만 우선 은행의 내규상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이에 민원을 접수하였습니다.

<o:p> </o:p>

27일 민원이 어떻게 처리 되어 가고 있나 직접 인터넷 홈페이지에 들어 가 보았으나

처리중이라는 말만 나오고 더 이상 어떠한 정보도 알 수 없어서 다시 CRM팀의 장차장에게 전화를 하여서

물어 보았습니다.

<o:p> </o:p>

이 업무는 CS팀의 김현욱 대리에게 위임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이에 저는 CS팀의 김현욱 대리에게 전화를 하고 일에 경과 상황을 묻자

돌아 오는 답변은 과연 은행의 실수 인지를 확인하여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같은 은행내의 전산팀과장이 인정한 실수를 다시 확인한다는 것에 대해 분노를 느꼈지만

참고 2 5분에 전화를 준다는 약속을 받고 기다리기로 하였습니다,

<o:p> </o:p>

하지만 이 역시 지켜지지 않았고 제가 직접 전화를 하였습니다.

잠시 뒤 CS(대전) 박재권씨에게 전화가 왔으며 아무 것 도 들어 줄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은행의 실수라는 점은 인정하였습니다.

이에 더 이상 이 중대한 사항이 윗선에 보고가 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느껴

경영진과의 만남을 통해 대화를 하고 싶다는 내용을 추가로 요구하였습니다.

하지만 전화통화도중 전화는 끊어졌으며 더 이상의 전화가 오지 않았습니다

다시 CS팀에 전화를 하여 박재권씨 전화번호를 물어 봐야 했으며 이때 이분은 대전에서

근무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박재권씨에게 전화가 끊겼는데 왜 다시 전화를 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제가 전화를 다시 할 줄 알았다고 합니다.

27일 처음 통화를 하였고 제 핸드폰에 1588-1111로 온 전화에 대해

제가 어떻게 다시 전화를 할 수 있겠느냐 되 물었더니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제 요구 사항을 다시 한전 전달하였습니다.

저에 대한 사과문 발송(은행 대표자 명의의 친필 싸인이 포함 된),

온 오프라인에 이 사실을 몰랐을 고객에 대한 공지문 게재,

경영진과의 대화라고 다시 한번 말하였습니다.

제 요구 사항을 들어 줄 수 있느냐에 대해 물었지만 이는 자신의 소관이 아니라며

CS팀 박준명 팀장과 통화를 하라는 것이 였습니다.

자꾸 일을 서로 미룬다는 것에 화가 났지만

어쩔 수 없이 박준명 팀장에게 전화를 하였더니 방금 전에 보고를 받고 구두상으로

전산팀과 이야기를 하였기 때문에 아무것도 확인이 되지 않는 상황이라 하였습니다.

더 이상 전화통화로는 이야기가 진행이 되지 않을 것 같아

제가 직접 본사로 찾아간다고 하였고 처음에는 이에 응하지 않고

묻는 말에 대답을 안 하였던 사람이 방문한다는 것에 대해 대꾸도 하지 않다가

결국 찾아 오라는 말을 하여서 직접 을지로애 있는 하나은행 본사에 찾아 갔습니다.

<o:p> </o:p>

신분증을 맡기고 8층 접견실에 3 31분에 도착하였고 잠시 뒤 5분뒤에 박준명 팀장이 장 차장과 함께 입실 하였습니다.

전산 분야는 잘 모르기 때문에 e-banking팀 오과장과 e-business팀의 유팀장이 와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역시 어쩔 수 없이 기다렸고 .e-banking팀의 오과장님과 끝까지 자신이 누군지를 밝히지 않으신 한 분이 오셨습니다.

박준명 팀장은 자세를 최대한 뒤로 기대고 배를 내민 상태로 오만하게 말하였습니다.

실수는 인정하지만 어떠한 요구도 들어 줄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자신들 부처간의 회의에 안건에 상정하는 회의가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잠시뒤 장차장님은 자신의 소관이 아니라고 하며 자리를 떳고 e-business의 유팀장을 호출하였습니다.

유 팀장은 입실 후에도 쳐다 보지도 않고 한 마디 말도 하지 않고 앉아 있기만 하였습니다.

<o:p> </o:p>

이에 저는 앞에서 언급한 3가지 요구 사항을 언급하였으며 기업의 윤리 경영에 대하여 1982년 미국의 존슨앤 존슨사의

타이레놀의 청산가리 사건과 프랑스의 페리에사의 생수에 벤젠검출시 이 기업들이 한 행동에 대해 설명하며

그들에게 이야기를 하였지만

박준명 팀장은 이건 사회적인 이슈가 아니고 국민은행과, 우리은행, 제일은행에서 이러한 사고는 빈번히 발생한다고 하고

본인들은 완벽한 전산처리를 할 수 없으니 온오프라인 공지문 게시에 대해 불가능하지만 회의에 상정한다고 하였습니다.

경영진과의 만남은 아예 이야기를 하지도 않았으며 그 이야기를 할 때마다 말을 자꾸 회피하고 말을 바꿨습니다.

사과문은 관련부서 명의로 보내준다고 하면서 제 요구는 묵살하였습니다.

그리고 영업일 기준 14일내에 답변을 준다고 하였고 회의를 하겠다고 하여서

어쩔 수 없이 나와야 했습니다.

<o:p> </o:p>

바로 회의를 한다고 하기에 믿고 있었으며 오늘 다시 전화를 하였지만 부처간 입장이 틀리다는 답변으로

온오프라인 공지문 게재가 불가능 하다는 입장과 은행대표자 명의의 사과문도 발송 못한다는 답변과

경영자 만남은 아예 말도 꺼내지 않았습니다.

더 이상 할 말 없다고 하며 귀찮다는 듯 한 말투와 자신들은 할 일이 많고 바쁜 사람이라는

말을 반복하는 박준명 팀장은 제가 묻는 말에는 대답을 회피하고 대답을 하지 않았으며

제가 왜 묻는 말에 대답을 하지 않냐고 묻자 다른 말을 하고 제 말을 모두 짜르고 본인의 말만 하고

전화를 끊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o:p> </o:p>

실제 금전적인 피해는 제가 수수료를 물지 않아도 되는 부분이 있는데도 불구 하고 수수료가 부과 되었다는 점입니다.

학교내의ATM기를 사용하면 수수료가 부과 되지 않기에 이 곳으로 옮겨서 업무를 처리 하였다면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또한 고객등급에 대한 제대로 된 서비스가 있었다면 이런 피해를 보지 않았을 꺼라 생각합니다.

또한 모든 전화를 제가 다 먼저 직접 걸었기에 통신비 또한 엄청 부과 되었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o:p> </o:p>

하지만 저는 이런 부분에 대해 요구 한 적은 한번도 없고 사과문과 또한 온오프라인 공지문 게시

그리고 위로는 자신들의 잘못을 자꾸 덮고 일을 서로 떠 넘기기만 하는 이들 때문에 경영진과의 만남만을 요구 하였지만

받아 들여지지도 않았습니다.

<o:p> </o:p>

인간적인 부분에 있어서 실수한 직원들에 대한 가장 가벼운 처벌을 해달라고도 요구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이 모두를 무시하였고 본인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하는 말로

전화를 끊고 더 이상 아무런 대책과 사과문 발송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o:p> </o:p>

이 글을 읽게 되시는 모든 디씨인들이 널리 알려주셔서 하나은행이 관계기관의 철저한 조사와 진상규명을 받아서 고객에 대한 부당한 대우와

잘못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 것을 모든 고객이 알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o:p> </o:p>

은행 엽업에서 0의 실수는 절대로 일어 나서는 안되는 부분입니다.

그 들은 실제로 제가 아무런 금전적인 피해를 입지 않았으니 괜찮다는 말도 하였습니다.

이런 부분을 낱낱이 밝혀서 알려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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