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월26일에 누리안 전자사전을 \'방실희\'직원분에게 수리 의뢰를 맞긴 소비자입니다.
집에 와서 확인해 보니 요청한 터치펜이 누락된것을 발견하고 5월1일에 펜이 누락된것 같으니 \'이현하\'직원분에게 추가 수리의뢰를 부탁했습니다. 다음날 1건의 수리가 완료 됬다고 문자가 와서 먼저한 본체 수리가 완료 된줄 알고 갔지만 터치 펜이 왔더군요.뭐 그럴수도 있겠다하여 나중에 한번에 찾아간다고 했습니다.

이때는 점장분이 이현하씨에게 손님이 있는데 큰소리로 직적을 하시고 계시더군요...후에 수리가 지연된다는 문자가 왔고 7일날 수리가 완료 됬다는 문자가 왔습니다. 그래서 8일날 아침 11시에(10:30분에 open 이더군요) 찾으러 갔더니 전산상 오류라고 설명 하더군요.
이때 리셉션리스트는 \'임지영\'씨 였습니다. 죄송하다고 하고 오면은 택배로 보내준다고 하더군요. 저야 하이마트가 집앞/직장 앞이지만 택배를 보내준다는데 누가 거절 하겠습니까?
그렇게 하면 고맙겠습니다라고 하였고, 혹시나 해서 (임지영씨가 명찰이 없었습니다.) 왜 명찰이 없냐고 물었고 발령된지 얼마 않됬다 하더군요.그래서 성함을 여쭙고 오늘 택배가 왔는데
착불로 왔더군요.
저는 착불에 관한 이야기를 어디서도 들은 적도 없고해서 서비스 센터에 전화를 했더니 오늘은 쉬는 날이라 연결이 않된다는 말만 반복 하더군요.되려 전화를 했는데 않받았다고 둘러대시고 문자보냈다고만 말하시고... 지금 문자와 전화기록 다 보관하고 있습니다만 어디에도 그런 기록은 없으며 착불에관한 이야기는 들은 적도 없는데 소비자 입장에서 좀 억울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