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올림푸스 SMC 32M를 팔구..... 용산으로 삼성 SMC 64M를 사러갔습니다.... 용산에 갈때마다.....불친절과 쫌만 빈틈이 보이면.... 바가지를 씌우려는 것땜에... 갈때마다 열받아서 왔습니다...... 나두 용산이라면.....초딩때서부터 갔는데.... 뻔히 제품에 대해 다 알고.....가격 다 알고있는데.... 설마 몇만원 안하는 SMC 64M에두 바가지를 씌우랴 해서 집에서 가까운 용산을 갔습니다...... 그런데 용팔이들이....단합을 했는지..... 나를 알고 그러는건지....... 삼성 SMC 64M를 대부분 가게들이......4만~5만원을 부르는것이였습니다... 뭐 그래서.....인터넷 가격비교사이트에서 본것을 말했더니... 별 허접한 미친소리들을 하더군요...... 뭐 이세상에 누가 삼성것 같은걸 쓰냐구...... 뭐 삼성에서 나온것두......두가지가 있다구...... 대만에서 나온건 싸구려구.....맨날 뻑나서....교환하러 온다구... 그가격이면 여기 왜오냐구.....인터넷 가서 사랍니다. 그리구....전혀 팔 생각이 없는듯 보였습니다.... 역시 비싼걸 사러 온것이 아니였기때문에.....태도역시 짜증나게 했습니다. 전에두....뭣좀 살려구 돌아다니다 물어봤는데..... 다른데 가서 알아본다구 하니깐...... 뒤에서 들으라는듯이 뒷담화를 하더군요....... 그날....열받아서.....그 매장 다 뒤엎어버릴라다..... 그냥 참고 왔습니다.... 다른분 말씀처럼.......카메라는 적정가에 팔면서 악세사리들에서는 바가지를 씌우는 판매수법을 쓰는것같았습니다. 그래서 싼 악세사리들은 카메라 팔때만 쓸라구....안파는것같았습니다. 그래서 기껏 차비들여서 용산 갔드니만....열만 받아서 왔습니다. 그래서 담날....몇정거장 더 가서....남대문이나 가자 하구 갔습니다. 그리고 전화로 제가 자주가는 카메라점에 물어보니깐.... 35000원 달라더군요.......어짜피 여기가면....항상 몇천원씩은 깍아오니깐......갈려다가.... 전에 렌즈 아답타 살려다가....물건이 없어서....못산 예원카메라로 갔습니다. 디시인사드에서 예원얘기가 많이 나오길래....갔죠. 그리구 삼성 SMC 64M 얼마냐구 물었더니......3만원이라고 하더군요... 용산넘들도 생각나구....인터넷 최저가 보다 싸기때문에.... 깍을 생각은 안하구......그냥 사왔습니다. 세계적으로 쓰이는 SMC는 전부 삼성꺼 아닙니까?? 올림푸스꺼두.....제조사는 삼성꺼이던데..... 용팔이넘들.....카메라에 대해 잘 알지두 못하면서..... 어떤 기기가 뜬다하면.....그거 들여다 팔구....... 용산은......제품 디자인 진열된거....기냥 구경만 하던가.... 공씨디 살때만 가기루 맘먹었습니다..... 용산터미널전자상가에.....양심있는 주인도 있을지 모르나.... 그런식으로 팔고....좀 모르는 사람들한테.....바가지 씌우는 용팔이넘들.. 싹 없어져야 합니다.!!!! 앞으로.....또 짜증나게 하는 가게있으면....가게 위치 올릴꺼구요... 여러분들도....당하신분 있으면.....가게 위치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양심없는사람....쓴맛좀 봐야되구.....살려는 사람들은 좋은가게 정보를 얻어서 가야합니다. 용산갈때마다 열받어서 쓰는 푸념의 글이었습니다... 잘못된 글 있으면 지적바랍니다.. 그럼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