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발기한 썰 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주작 1도 없고  하늘에 맹세코 팩트 뿐이라는걸 밝혀둠

그리고 엠생이라고 할까봐...이번에 한의대 감 ㅇㅇ(수능잘봄ㅎ)

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주작취급이랑 엠생취급이라..ㅎㅎ




암튼 본론으로!

기억은 잘 안나는데...흠...2년 전이었나? 대충

버스에서 맨 뒷자리 맨 오른쪽에 앉아잇엇음

근데 맨뒷자리는  2 1  2  구조자나? 자리가

의자는2개인데 칸막이가 없자나 ㅇㅇ

근데 내가 혼자라서 선을 좀 넘고? 앉앗거든


근데 그다음에 여자가 내 옆에 앉는거야

근데 내가 선을 넘고 앉아서 그랬는지

서로 엉덩이 닿은게 존나 대놓고 느껴지더라

아 씨발 엉덩이 감촉 존나 좋은거야...

원래 정상적인 상황이면 내가 움직여서 엉덩이빼야하는데

순간 이 감촉을 포기하기가 싫더라...

그래서 엉덩이를 안빼고 오히려 고정시킴

힘줘서 버스 움직일때도 딱 버티면서

그 년이 앉을때 내 엉덩이가 있었던 위치를 계~~속 고정시킴

그러면서 그년의 말랑한 엉덩이 감촉을 계속 즐겼지...

근데 신기한게 진짜 저절로 발기가 되더라 갑자기?

아..조나 흥분됐음...진짜..너무 조앗어 ㅜㅜ..

한 15분은 진짜 대놓고 엉덩이 촉감 느낀듯...

그 후에 그 여자가 내리고....그렇게 끝났지...


아...다시 느껴보고싶다... 그 말랑하고 기분좋은 촉감...하

암튼뭐...그랬다고 ㅎ

이 글 쓰면 욕먹을거 뻔히 알지만 그래도 관종이라 써본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