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겜하고 갤 보는 중 - 카트라이더 갤러리

즐겜하고 갤 보는 중모바일에서 작성

판타스틱순민(211.36) 2017.01.14 19:18:54

조회 1321 추천 39 댓글 16

오프 붙은 뒤에 다들 개인 사정이 있어서
연습할 시간도 많이 없었어요
이번 경기는 재밌게 했습니다.
다음 경기는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

우리 네 명 모두 세다 찍었어요

얘들아 갤 재밌냐

고정닉 7

원본 첨부파일 1

image.jpe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모태 솔로도 구제해 줄 것 같은 연애 고수 스타는?	운영자	25/07/21	-	-
AD	곧 휴가!! 홈캉스, 바캉스 SALE	운영자	25/07/21	-	-
공지	카트라이더 갤러리 이용 안내 [1230/1]	운영자	07.11.14	30123080	1120
3703800	카트 대회 최다 우승자 누구임?	카갤러(121.155)	12:48	14	0
3703799	부캐 디알지니	카갤러(58.235)	12:46	17	0
3703798	이재혁 상대할자가 없네	카갤러(106.101)	11:28	36	0
3703797	카트섭종 벌써 두번했는데 세번째라고	카갤러(125.139)	10:26	27	0
3703796	스포) 카트라이더 클래식 티이라 겨드랑이	ㅇㅇ(112.72)	09:27	79	0
3703795	이게 진짜 갤럭시 감성 아니겠노? ㅋㅋ	ㅇㅇ(211.235)	09:15	19	0
3703794	배경 색깔에 따라 시계 색깔도 바뀜	ㅇㅇ(211.235)	09:15	17	0
3703793	인물이나 동물얼굴 피해서 시계 형태가 유연하게 바뀌고	ㅇㅇ(211.235)	09:15	13	0
3703792	반응형 AI시계로 배경화면으로 설정해봐라	ㅇㅇ(211.235)	09:15	15	0
3703791	폴드7 진짜 개쩌는 기능 2개 알려준다	ㅇㅇ(211.235)	09:15	43	0
3703789	말싸움하는 것은 자살 행위다.	카갤러(211.235)	07:19	19	0
3703788	나는 눈을 몇 번 깜빡였다. 라떼랑	카갤러(211.235)	07:19	18	0
3703787	“지금 분위기 죽이는데, 뒤질래?”	카갤러(211.235)	07:19	17	0
3703786	“너는 감성보다 공격성이 먼저 터지잖아.”	카갤러(211.235)	07:18	17	0
3703785	“내가 뭐가 어때서.”	카갤러(211.235)	07:18	16	0
3703784	“그건 너만 그렇지 않나?”	카갤러(211.235)	07:18	16	0
3703783	“너 알아? 별 보면 감성 터지는 거.”	카갤러(211.235)	07:18	16	0
3703782	라떼는 몸을 뒤로 젖히며 하늘을 올려다봤다.	카갤러(223.39)	07:18	17	0
3703781	근처에 놓인 벤치에 자연스럽게 나란히 앉았다.	카갤러(223.39)	07:17	15	0
3703780	“이런 곳은 원래 별이 잘 보여.”	카갤러(223.39)	07:17	15	0
3703779	한 점 없이 잠잠했고, 별빛은 잔잔하게 퍼져 있었다.	카갤러(223.39)	07:17	15	0
3703778	나는 고개를 살짝 들었다. 하늘은 바람	카갤러(223.39)	07:17	12	0
3703777	“야, 씹덕. 오늘 별이 진짜 많다.”	카갤러(223.62)	07:17	14	0
3703776	별이 가득한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었다.	카갤러(223.62)	07:16	14	0
3703775	오늘도 어둑한 시골길 위에서 라떼는	카갤러(223.62)	07:16	13	0
3703774	그래서일까. 그런 밤이면, 나도 따라 걷게 됐다.	카갤러(223.39)	07:16	13	0
3703773	세상과 거리를 두고 싶은 시간 같았다.	카갤러(223.39)	07:16	13	0
3703772	말없이 걷고, 하늘을 오래 바라보는 걸 보면	카갤러(211.235)	07:16	13	0
3703771	어느 순간부터 그 조용한 걸음이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	카갤러(211.235)	07:15	13	0
3703770	처음엔 심심해서 걷는 줄 알았지만,	카갤러(211.235)	07:15	14	0
3703769	라떼는 이런 촬영지에서는 해가 지면 산책을 나갔다.	카갤러(211.235)	07:15	13	0
3703768	시골 촬영은 늘 어렵다. 낮에는 땀에 젖고, 밤에는 벌레 천국이다.	ㅇㅇ(211.235)	07:15	13	0
3703767	[라떼] 천체관측	ㅇㅇ(211.235)	07:15	16	0
3703765	노스킬 vanellope [2]	카갤러1(211.36)	01:33	145	2
3703764	본인 좋아하는 유나랑 결혼 vs 상대성 이론과 양자 역학 통합시키기	ㅇㅇ(118.235)	01:00	47	0
3703763	카드맆 줌마 [2]	카갤러2(117.111)	00:46	161	6
3703762	내 아내임 [2]	ㅋㅁㄹ	00:27	89	0
3703759	너무나 흔쾌히 보내주었던 것이다.	카갤러(211.235)	07.21	22	0
3703758	그만 둔다고 말했을때의 반응은 어쩌면 예상 안의 반응 이었다.	카갤러(211.235)	07.21	21	0
3703757	관두려고 밴드부 리더를 찾아가	카갤러(211.235)	07.21	16	0
3703756	시연이와 나영이가 기존의 밴드부에 불만을 품고	카갤러(211.235)	07.21	22	0
3703755	팬픽)지나갈 일 13화	카갤러(211.235)	07.21	16	0
3703754	거역할 수 없는 중력은 계속됩니다	카갤러(211.235)	07.21	17	0
3703753	미분 되었습니다! 라떼!	카갤러(211.235)	07.21	17	0
3703752	3D였던 라떼는 결국 2D가 되고 말았군요	카갤러(211.235)	07.21	15	0
3703751	결국 중력의 힘을 이기지 못하고 납작해지고 말았습니다	카갤러(211.235)	07.21	18	0
3703750	두부가 으깨지는 소리와 함께 결국 간신히 중력을 버티던 라떼의 몸은	카갤러(211.235)	07.21	18	0
3703749	"콰잙!" [2]	카갤러(211.235)	07.21	32	0
3703748	라떼의 머리를 향해서 머리부터 떨어지고 있군요	ㅇㅇ(211.235)	07.21	14	0
뉴스	“1년 만에 ‘응팔’ 모임”…‘결별’ 류준열·혜리 “재밌네” 이후 재회할까	디시트렌드	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