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없음ㅋ


전체 풀 셋힝샷부터 궈!
모든 아이템은 베이스에서 다 분리가능합니다. 자유자제로 셋힝할 수 있음. 셋힝샷은 도안대로 해본검미다.










베이스 의 위엄










 
건반은 음향을 빨강과 녹색 버튼은 바닥조명과 간판조명을 끄고 키는데 사용합니다.
볼륨업다운. 재생 온오프. 다음곡재생, 이전곡재생(각각오래누르면 건너뛰지않고 원하는 곳으로 곡내에서 이동)
엠피삼 일반기능과 같음.
왼쪽의 녹색버튼은 녹색간판을 켜는데 사용. 오른쪽의 빨간버튼은 바닥조명을 켜는데 사용함.

 
신호등도 분리가능함.

 
스피커 - 작가분이 구멍을 너무 멋지게 뚫었다고 몹시 흡족해 하심.
코드선- 충전식아님ㅋㅋ  











 
바닥 불키믄- 엘이디 150개 켜짐


365-1번 버스










 
지디갤 광고도 붙었다!



시계, 축음기, 정류장표시판


 
8시18분




















팬123





모히칸팬의 목걸이는 실제 14k도금입니다.



 
오리머리팬은 여우꼬리를 달고있음.



 
이거 핀안꼽아도 묶어짐. 셋힝할때 고냥 꼽아놓은거임.

 
섬세한 뒤통수



 
운동화는 나이키









 
세명이 기를 모으니...



어디서 꿀리지 않는 그분이...!














불빛에 대면 얼굴의 섬세한 광택이 보임 레알 무대화장.











작가분 기를 쏙뺀 궁극의 운동화


코딱지 보다 작은 반지는 꼈다 뺄수도 있음.ㅋ


레이저에서 몸체손상을 막기위해 판박이로 바뀐문신. 그냥붙인게 아니라 만들어서 하루 말려서 했습니다.
실제 문신 글씨 크기는 2mm정도임 사진을 초근접으로 찍어서 보이는거지.
실제로는 저거 티 안남. 그냥 문신한거 같음








팬123과 함께



주머니에 들어있는 담배를 꺼내서 (말보르레드안에는 8개피 들어있음.) 옷의 모든 주머니는 실제주머니같이 다 뭐 들어감


애비찾는 가호

 
4회 재제작의 위엄쩌는 가호

 
가호가죽끈의 연결고리는 순은입니다.








옷장, 추가의상

 
껐다키는 녹색 조명버튼 (이건 건전지 넣어서 사용, 바닥열면 끼울수 있게되어있음)

흠..저 사람 걷이 아님. 우리 작가님하임..
마찬가지로 위의 간판도 뒤쪽에 보면 배선을 볼수있게(A/S할일있을때 간편하게 하게) 뚜껑열림

물론 사과베이스판 바닥도 열수있음.








패셔니스타



 
먼지 안때서 죄송. 근데 실제로 이런거 잘 보이지도 않아연. 이게 하도 근접해서 찍어서 그럽니다.






 









팬123과 지드래곤의 바디는 같기때문에 바꿔입힐수있음.
운동화 5종. 바지 3종 나시2종 볼레로 2종 자켓2종 으로 믹스매치가능



포장


뭐가 너무 많아서 개별케이스는 생각도 못함. 부피가 한도끝도 없이 커지니..비닐에 담을건 담고
안전포장할건하고 해서 박스에 넣었음


손, 발, 머리까지 다 뺄수가 있는데. 서로 몸이 같아서 바꿔끼울수도 있고. 발목째 운동화를 갈아신기는거임.
다양한 포즈를 위한 여분손목.ㅋ




포장상자 -4방으로 오픈되고 베이스를 딱안전하게 고정시킬수 있는 구조임

















이제 지드래곤에게 출발!



셋힝과정 스톱모션이라 우겨봄미다.
 











작가분이 찍은 야간 동영상 조명으로 쓸수도 있음.
바닥조명이 깜박이는 기능은 없어. 옆에 쪼그리고 앉아서 연타작렬했다함ㅋㅋ










셋힝다하고 찍었던 동영상.












작성자: ㄴㄴ. 헛헛한 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