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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괴담이라는 아래 조선일보 기사에 대한 확실한 반박(관련자료제시)

아르뚜르(222.112) 2013.07.31 14:00:40
조회 3276 추천 42 댓글 18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7/31/2013073100205.html?nstop

①"일본 영토의 70% 이상이 세슘에 오염됐고, 열도 절반이 이미 고농도 방사능으로 오염됐다."

→오염됐으면 당연히 통제구역으로 설정됐을 것이다. 2011년 사고 직후에는 반경 20㎞까지 통제구역이었고, 지난 5월 한국의 원자력안전위원장이 사고 지역을 방문했을 때는 통제구역이 반경 10㎞까지로 축소됐다(원자력안전위).



②"일본 정부가 법적으로 방사능 수치 측정을 금지하는 등 방사능 정보를 엄격하게 통제하고 있다."

→그런 보도는 있었지만 사실은 아니다. 현재 그런 법이 없다는 것이 일본 정부의 입장이다(미래창조과학부 설명).


③"일본 원전사고로 인한 방사능 유출량은 체르노빌 원전 사고 때의 11배 이상이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대기에 방출된 방사성 물질량은 체르노빌 원전 사고의 10~20% 수준으로 추정된다(원자력안전위).

④"일본 주재 호주·캐나다 대사관이 일본인에 대한 비자 발급을 중단했다."

→캐나다 이민국은 2012년 4월 일본·독일·말레이시아·방글라데시에서 비자 발급 업무를 동시에 중단했다. 캐나다 대사관 관계자는 "일본서만 취한 조치가 아니고, 비자 신청이 많지 않은 곳에서 비용을 절감하려고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여행비자의 경우 일본도 한국처럼 캐나다 비자가 필요 없다. 호주의 경우, 지난 5월 일본에서의 비자 업무를 이메일 신청 방식으로 변경했다. 비용 절감 차원이지, 호주에 오려는 일본인들을 막기 위한 조치가 아니라는 설명이다.

⑤"'일본은 살 곳이 못 된다'며 미국에 이민 간 일본인 교수가 있다."

→인터넷에 그 교수를 만나서 인터뷰 했다는 글이 떠돌기는 하나 해당 인물이 언제 어디서 누구와 만났는지, 구체적인 출처나 신원이 나와 있지 않다. 인터뷰 자체가 사실인지 확인하기 어렵다.


⑪인터넷에 나도는 독일 다큐멘터리의 진위는.

→독일 공영방송 ZDF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후쿠시마의 거짓말'은 사고 1년 후인 지난 2012년 3월 방영한 것이다. 지진 전문가 등을 통해 후쿠시마에 또다시 쓰나미급 지진이 올 경우 나머지 원전들도 안전하지 않다는 경고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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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오늘 자 조선일보 일본 방사능괴담 나도는데 정부는 대부분 거짓이라고 말하는 내용의 기사다..

조선일보의 말은 오염되었으면 당연히 통제구역으로 설정되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참..얼척이 없다...
아래에 일본이 얼마나 비상식적이고 일본정부가 얼마나 황당한지 여러사례들을 직접제시하겠다..


첫째로 일본 전 국토의 70%가 오염되었다는 것은 동국대 김익중교수님이 PNAS지도를 인용하여서 직접 한 발언이다.
그와 관련하여 아래에 따로 링크를 다 걸어놓았으니 의심되거나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클릭하여서 '제발' 확인하길 바란다.
일본정부가 후쿠시마산 농산물 먹어서 응원하는데 예산을 4배늘리고 도쿄에 농산물 부스만들고, 후쿠시마 버찌 미국고딩들에게 먹이고
모짜르트 피아노협주곡21번 들으면서 후쿠시마딸기사케와 와인마시면서 주인장아줌마가 예뻐서 세슘온천에 놀러오는 곳이 일본 후쿠시마인데..
평성;헤이세이;へいせい24년=2012년산 후쿠시마 햅쌀로 지은 주먹밥을 먹으면서 황금빛 들녁의 kg당 100베크렐 초과쌀을 생산출하하며
보람을 느끼고,
그나마 후쿠시마산 쌀 산지위장시켜서 수도권으로 출하하고 후쿠시마 계곡물 길러서 도쿄긴자나 롯본기 간장된장라면국물로 요긴하게
쓰면서 관광온 한일유럽미국된장녀들에게 먹이고...
이시하라 신타로 도쿄도지사가 세슘수돗물 드링킹하면서 인상찌푸리고 도쿄만 근처 4년내에 70%이상의 확률로 수도직하형 지진발생하여서
쓰나미로 도쿄디즈니랜드가 수몰될지도 모른다고 도쿄대 지진연구소에서 경고하는데 바로 그 자리에 새롭게 원전 건설하자면서 주장하는
그런 영감님이 도쿄의 수장인 곳..



둘째로 일본정부가 방사능 관련 언론통제를 막는 것에 대항하기 위해서 후쿠시마다이어리를 비롯한 싸이트가 생겨났고
한국언론도 이제서야 일본방사능에 관심가지거나 그냥 괴담이라고 치부해버리는 일들이 발생하는 것이 아닌가?..
이와 관련하여서 서울대 원자력공학과 서균렬 교수님도 일본정부가 후쿠시마사태를 해결하는 것은 실패했으나
정보를 독점하고 통제하는 것은 성공했다고 언급하셨다. 일본의 코이데 히로아키 교토대 조교수도 같은 언급을 했고 그가 말한
다른 발언들은 관련하여 아래에 링크를 다 걸어 놓았으니 '제발' 커서만 갖다되면 된다.
관련링크:     서균렬 교수 냉온정지선언 비판 YTN인터뷰 동영상: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87704
+ 언론은 조용하지만 후쿠시마는 끓고 있다 :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71522
그리고 방사능 오염된 도쿄의 핫스팟이나 치바현 후쿠시마나 이와테현이 지금 통제구역으로 설정되어 있는가 아니면 그 위에서
애들이 뛰놀고 있는가?..아래 관련해서 링크를 다 걸어 놓았다. 이 역시 마우스 커서 갖다 대어 클릭만 하면 다 알 수 있게 해 놓았다.



나머지 사항들에 대해서 관련하여서 얘기를 하겠다.
신오쿠보에서 영국 버스비박사가 "scarry scarry stuff"하면서 두려움에 떨며 긴 한숨을 내쉬는 도쿄시내 우라늄 3000베크렐 세슘 13만베크렐의 공기를 들이마시면서 조센징을 죽이자고 열도 중2여학생이 요코하마시 청소년 담당 공무원과 원조교제 마친 후 시위주도하고 경찰이 수수방관하거나 시위부추기는 곳, 나치식 개헌을 꿈꾸는 학습원;가쿠슈인대학 출신(귀족,왕족 전문대학교) 아소다로 외상이 G7 정상회담후 야스쿠니신사에 절하고
영국언론도 그의 본질에 분노하여서 가면뒤의 악마성을 보았다고 말하는 곳... 
미스 후쿠시마가 후쿠시마 후르츠라인에서 후쿠시마 농부 사토씨와 후쿠시마  복숭아 반달모양으로 잘라서 시식하면서 잇쇼니 간바레구다사이라고
(다함께 세슘 복숭아 화이팅!!)하고 외치는데..
벼농사재개시키고 학교급식에 후쿠시마쌀 쓰게하고 지금 사이타마현같은 수도권 급식에서도 요오드131이 검출되고 있고 애기분유에서도 세슘이
검출되고 있고... 후쿠시마현민 갑상선암 확진환자만 20명에 육박하고 수백만베크렐의 검은물질 널려있는 곳에서 애들 마라톤시키고 방과후
가이거카운터기가 경고음을 내는 도로에서 애들 죠깅하는 곳이 일본이건만..
지금까지 말한 이런 모습이 일본정부가 과연 방사능의 위험으로부터 자국민과 청소년을 보호하고 통제하는 모습인가?



가와사키시 급식에서 세슘검출된 귤을 내놓자 "애들에게 방사능오염된 급식을 내놓음으로써 원전사고를 이해시킨다고 말하고 이에 대해서
일본현지 신문도 교육적 배려라고 말하고 방사능 오염된 잔해를 전국에 반출하는 것을 보고 "일본인의 업으로서 후쿠시마 현민은 피폭했기
때문에 나머지 사람들도 방사능잔해를 받아들여서 일본인이 짊어진 업으로서 각지의 각자가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하는 곳이고..
야마시타 슌이치 후쿠시마 현립의대 부학장은 실실 웃으면 방사능이 인체에 무해하다는 말을 하고 돌아다녀서 별명이 "미스터 다이죠뷰"다.
후쿠시마 원전 근로자들 여성부터 10대의 근로자까지 다 쓰면서 급식비 삥땅뜯고 야쿠자가 개입된 5~6단계의 하도급시스템에....
지금 이시간에도 시간당 1000만 베크렐의 방사능물질이 뿜어져나오건만 조선일보 기자는 약 30분정도만 시간들여서 검색하면 다 알 수 있는
상식적인 사실도 모른채 우리나라 정부의 입장만 그대로 반복하고 자기가 모르면 괴담이라고 말한다.




일국 제일의 신문사라면 최소한 관련글들과 자료들이 정리된 지진갤러리 개념글이라도 한번쯤 정독하는 것이 그렇게 어렵고 시간낭비인가?
아무리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하더라도 이건 너무 무책임한 것 아닌가?
그리고 뻥사능 어쩌고할까봐 동영상으로 방사능 수치 촬영된 것 내가 지금까지 지갤에 올린 것만 도대체 몇개인가? 여기 네임드들 글 쓸 때
일본 현지 언론기사출처와 기사작성시간까지 다 밝히고 글 썼는데 무슨 괴담이라니...
이것은 언론사 신문기자로서 명백한 직무유기다..
정말 한심하고 통탄할 노릇이다..



어차피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괴담인지 진담인지 정말 처참한 일들이 벌어질 것이다.3연동 대지진뿐만 아니라 유리반다제프스키 박사도
후쿠시마의 발병률이나 오염속도가 체르노빌보다 훨씬 더 빠르다고 경고하는데... 체르노빌은 갑상선암부터 애들 백혈병 기형아등의
발생이 4~5년이 피크였다는데 후쿠시마는 이보다 훨씬 더 빠를것이다. 왜냐하면 지금 이 시간에도 멜트다운된 노심핵연료마그마가
지하수 수맥을 오염시키고 7500억베크렐의 세슘이 함유된 오염수가 바다를 오염시키고 방사능 낙진이 수도권을 오염시켜서 이미 도쿄의
수돗물 세슘함유량이 후쿠시마보다 더 높은 지경에 있고 이바라키현부터 군마현에 이르기까지 곳곳에 검은물질이 널려있는데..

도쿄만 해저진흙에서 kg당 2만 7천베크렐의 세슘이 검출되고 있는 것이 불과 몇달 전인데 오다이바 중앙방파제에 방사능오염쓰레기를
소각매립하는 바로 그곳에서 애들 수영장 개장하고 김양식재배시키면서 미소국에 재배한 김을 말아먹이는 곳이 일본이고 일본정부이건만...

그리고 일본산 수산물의 위험성에 대해서는 이미 MBC 불만제로에서 상세히 방영한바 있다. 관련링크를 달겠다
: http://www.imbc.com/broad/tv/culture/zero/vod/?kind=text&progCode=1000838100311100000&pagesize=1&pagenum=1&cornerFlag=0&ContentTypeID=1


미국에 이민간 일본인 교수가 어디 한 두명이겠는가?..이미 2011년 3월 11일 당시에 도쿄대 방사선과 나카가와 교수실 식구들 자제포함해서
VIP계층 자녀들 관서지방으로 다 피신시키고 에다노유키오 관방장관도 애들 피신다시킨후 국민들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는 곳인데..
나카가와 게이이치 도쿄대 의학부 준교수는 플루토늄은 무거워서 원전부지 밖으로 안나간다고 NHK에서 국민들 안심시킨 후에 위의 일들을
했으니 더 할 말이 없다.  도쿄지방재판소에서는 날아간 방사능물질은 동경전력소유가 아닌 무주물이라는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고 있는 곳이다..
그런데 현실은 이바라키현에서 초딩들이 세슘 플루토늄 아메리슘을 흡입하고 있다.
도쿄한복판에서 검은물질과 스트론튬이 검출되고 오사카나 기타규슈에서도 이와테나 미야기현의 방사능 오염 잔해를 소각하는데..
메이지대 논문에서는 소각재속의 세슘88%가 비와 바람을 타고 다시 열도로 퍼진다고 말한다.
얼마전에 암으로 죽은 전 후쿠시마원전 요시다소장도 후쿠시마 방사능유출량이 체르노빌의 10배가 넘을 것이라고 말하는데 조선일보는
이런 것도,교수의 강연도,일본 현지언론도, 각종 사진과 동영상마저 다 자기들이 모른다는 이유하나만으로 무시해버린다.
더 쓸려니 힘빠지네...일본상황도 한국언론도....

그냥 조선일보기사에 반박하는 의미에서 동영상과 사진 몇개만 링크달게..그 외에도 주옥같은 자료도 많지만 원한다면 더 추가할게..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96878 (후쿠시마 원전 사고 방출된 세슘과 향후 위험 - 코이데 히로아키 )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302416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에 관한 코이데 히로아키 조교수 인터뷰 번역)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88543 (코이데 히로아키 교토대 조교수- 4호기 연료저장수조 붕괴로 도쿄포함 일본전멸)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144176 (서울대 서균렬 교수 동일본 상당부분 초토화 가능성 예상-지금와서 보면 놀라움)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61182 (일본은     세계를 상대로 테러를 자행중-서울대 서균렬 교수)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302662 (플루토늄,아메리슘,세슘,사마리움 흡입하는 일본 초딩.swf )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302830 (2013 상반기 열도 변형식물과 4월에 핀 세기말 해바라기.swf)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99409 (일본 기형동식물 1탄.jpg)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99410 (최근 일본에서 발견된 기형 동식물 2탄+ 방사능 관련기사정리.jpg)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98307 (후쿠시마 딱정벌레랜드와 도쿄 기형사슴벌레(대짤 포함)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99293 (이바라키현의 머리는 수컷, 몸은 암컷인 초레어 자웅동체 사슴벌레 )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98405 (후쿠시마 원전근처 목장 소, 돼지, 기형 새, 치바 기형물고기.swf
참고로 아더gear는 나의 예전 아이디고 이외에도 아더124도 예전 아이디다.)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99258 ( [기사] 후쿠시마현 이와키시 임산부 3300Bq/kg 방사성 물질 검출)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99261 ([기사]수도권지바현 나가레야마시의 82.8%가 세슘범벅)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99287 (가나가와현 즈시시의 점심급식 냉동밀감에서 세슘검출.jpg)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99290 (일본 갑상선 학회의 침묵.jpg  이 글은 양들의 침묵의 조디 포스터의 포스터
입술부분에 푸른빛의 웃으면 암이 낫는다는 미스터 다이죠뷰 야마시타 슌이치 후쿠시마현립의대학장의 표정이 압권이다)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303129 (일본 후쿠시마의 미래 체르노빌의 현실+ 체르노빌 기형아 다큐.swf)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302643 (일본 국운은 끝,동국대 김익중 교수강연;일본 전국토 70%오염)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303631(김익중 교수 - 일본 국토 70프로 세슘 오염, 국토 20프로는 고농도 강연영상.swf)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91381 ( 후쿠이치 방사성 세슘 총량 4경 베크렐 추산 발표-환경방사능연구회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20724233905923 ("일본 12개 현에 후쿠시마발 스트론튬 확산")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99627 (일본방송, 도쿄에도 널려있는 "검은물질")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99196 (영국 크리스 버스비 박사가 도쿄시내 우라늄 3000베크렐,세슘13만베크렐 함유
도쿄타워 근처 고층아파트 에어컨에서 측정한 영상; 도쿄는 이미 후쿠시마다.swf)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87868 (버스비 박사 "도쿄인도 피난해야.. 업무목적의 일본방문도 하지 말아야)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304175 (섬뜩한 후쿠시마 고리야마시 방사능 피폭현장+먹어서 응원하자 시즌2.swf )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305030 ( 도쿄 수돗물 세슘함유량 열도 최고수준+ 도쿄 방사능 낙진량.jpg)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85691("같이 뒈지자" 13일 후쿠시마현 여자 마라톤 경기 개최)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88125 (여학생들의 미래 + 죽음의 마라톤)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99344 (후쿠시마현 고리야마시 아이들의 마라톤 대회.swf(죽거나 살거나)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303882 (원전사고후, TV에선 괜찮다 vs 현실에선 처자식 피난시킨 전문가들)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304620 ( 후쿠시마 원전사고 관련, 일본의 야만 어록 랭킹)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302716 (웃는 사람들한테는 방사능이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305459 (후쿠시마현 고리야마시 소각장근처 12μSv/h외 어둠속 열도.swf
이 동영상 하단부에 도쿄의 64세 할머니 매춘클럽부터 초중딩 500명이 청소년담당공무원과 중학교교사와 검은물질이 널린 도쿄에서 원조교제하는
내용관련 기사가 나온다..)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305125 (후쿠시마 계곡물이 섬나라에 유통중 + 검사없는 쌀 유통경로)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304938 (도쿄 세타가야구의 주택가 죽음의 검은물질)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305012 ( 군마현에도 광범위 하게 퍼져있는 죽음의 검은물질)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305417 ( 일본 방사능 오염수 농업용 하천에 버려 엉터리 부실 제염 주민의 폭로증언)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99651(세계최고 석학들이 보는 후쿠노빌 문제)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91203 (Gundersen 박사 "후쿠노빌의 진상과 전망" 기자회견 발표문)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306172&page=2&bbs=(유리 반다제프스키 박사 "후쿠시마 체르노빌보다 심각한 상태")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84004 (도쿄에서 후쿠시마산 복숭아 홍보하며 시식하는 후쿠시마현 사토지사.jpg)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305920 ( 후쿠시마현 농산물 풍문피해대책으로 올해는 작년 예산 4배 편성, 홍보중)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304858 (MBC 불만제로 일본산 수산물의 위험성과 유통)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390 ("해양수산부 거짓말, 명태 90%가 일본산; 동국대 의대 김익중 교수)
http://media.daum.net/foreign/japan/newsview?newsid=20120321175003643&cateid=100022 ( 일본농산정보; 후쿠시마산쌀 6주 연속
판매량 1위)
http://media.daum.net/foreign/japan/newsview?newsid=20120927180603131(산지 위장해 후쿠시마 쌀 판매한 日업자 '체포')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98915 ( 일본 농림수산성, 일본 의료 급식협회 회장에게 '먹어서 응원!' 재촉)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7&aid=0000194655
(후쿠시마 소고기 원산지 둔갑;MBN 보도)
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fs=1&ss=7&news_idx=201201261737401398 (세슘 오염소 3000마리
 이미 일본 식탁에서 소비; 한국일보 기사)
http://blog.naver.com/looseends?Redirect=Log&logNo=30124999469&from=postView (후쿠시마쌀, 미야기산으로 산지위장;요미우리 신문)
http://blog.naver.com/looseends?Redirect=Log&logNo=30113281390&from=postView (세슘소 26도부현으로 모두 판매됨;NHK)
http://blog.naver.com/looseends?Redirect=Log&logNo=30113117719&from=postView (세슘소고기 도쿄에서 스테이크로 130팩 판매완료)
http://blog.naver.com/looseends?Redirect=Log&logNo=30121083364&from=postView
(도쿄 네리마구의 급식쌀은 후쿠시마현쌀)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303174 ( 네임드 글 정리)

위의 조선일보가 제시한 의문점에 대한 반박을 마무리 지으면서 말한다..
이 모든게 다 괴담인가? 여기 네임드들이나 내가 무슨 봉준호감독도 아니고 저 수많은 사진과 동영상 언론기사 교수강연을 다 영화화했단 말인가?
지금도 링크 다 걸려있고 동영상촬영도 일본 현지주민들이 가이거카운터기들고 직접수치 녹화한 것이다.
그리고 버스비박사,일본 교토대 코이데 히로아키 교수,저선량 피폭의 위험성을 역설한 히다 슌타로 교수,군데르센, 헬렌 칼디콧 박사의
경고도 죄다 무시해야 방사능 '괴담'이라는 말이 성립하고 저위에 링크 건 한국,일본 언론사 기사들도 다 거짓이어야 한다.
이게 말이 되는가?

실제로 이바라키현의 초딩들이 세슘섭취하는 것을 찍었던 일본 정보원은 동영상 활영하면서 자기도 갑상선낭종이 생겨버렸다.
워낙 뻥사능 괴담이라고 말들을 많이 해서 위의 마지막링크에 일일이 링크 다 걸어서 자유롭게
 클릭하며 계몽되도록 했건만..
밥상 다 차려주고 입으로 떠먹여주어도 입을 굳게 다문채 먹기를 거부하니 답이 없는 것이다..

마지막 줄에 독일 다큐멘타리 어쩌고 하는데 나도 그것 다 봤지만 별 내용없다. 그리고 그런 독일 다큐멘타리 따위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굳이 독일 다큐멘타리 내용을 말하자면 일본원전건설관련 비화와 간나오토 총리인터뷰등에 일본의 대지진이 이제 임박했다는
그 정도의 얘기 밖에 없다.
참 이런 아무 의미없는 주제가 이슈가 되고 있고..

이 글을 보는 누군가가 제발 오늘 이 글만이라도 조중동내지 우리나라 언론인들에게 보여줬으면 한다.
핵심알짜글들만 다 링크 걸었으니 이 글만 봐도 대충 상황이 정리될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앞으로 더 충격적인 결과가 펼쳐질 것이다. 조선일보를 비롯한 우리나라 언론들도 그때가 되어서야 사안의 심각성을 뒤늦게
깨닫고 소잃고 외양간 고칠 것이다.

현명한 지갤러들은 알아서 지혜롭게 사전에 대처 잘하길 바란다.

p.s:위 짤방은 조선일보 기사중의 짤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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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지진 갤러리 이용 안내 [162] 운영자 11.03.11 44489 48
412845 13일 03:43 케르메덱 제도 M5.9 최대진도Ⅵ 귀염둥이(220.118) 05.14 51 3
412844 13일 03:22 멕시코 바하캘리포니아 M4.9 최대진도Ⅵ/미국예언 귀염둥이(220.118) 05.14 44 3
412843 12일 20:39 멕시코 남부 태평양 연안서 규모 6.4 지진 발생Ⅵ 귀염둥이(220.118) 05.14 36 3
412842 12일 03:29 "안동 도산면 지진 심상찮네"…규모 1.7 지진 발생, [2] 귀염둥이(220.118) 05.14 121 2
412841 11일 05:43 최대진도3 M3.4 교토부 남부 깊이10km [1] 귀염둥이(220.118) 05.14 45 4
412840 10일 20:44 캐나다 지진 M4.3 귀염둥이(220.118) 05.14 31 3
412839 멕시코 치아파스 타파출라 남남서쪽 52km 해역 6.4 ㅇㅇ(211.225) 05.14 47 1
412838 일본 도쿄 10따리 대지진 기원합니다 ㅇㅇ(106.101) 05.13 102 14
412836 부처빔이 이번엔 지진으로 나타날 것 같은데 [1] ㅇㅇ(175.118) 05.12 339 8
412835 태양폭풍 X5.8등급 추가 발생 [2] ㅇㅇ(211.225) 05.11 567 10
412834 전 세계 초대형 지진의 주기성 [3] ㅇㅇ(121.133) 05.11 489 13
412833 폭설·비도 지진 일으킨다…"기상현상-지진 연관성 첫 규명" 귀염둥이(220.118) 05.11 242 4
412832 10일 18:50 최대진도3 M3.8 이시카와현 노토지방 깊이10km 귀염둥이(220.118) 05.11 73 1
412831 10일 18:13 경주 규모 1.6 지진 발생 "올해 벌써 40번째" [1] 귀염둥이(220.118) 05.11 180 2
412830 10일 16:45 대만 화롄에 또 5.8 지진…즉각 피해 보고는 없어 귀염둥이(220.118) 05.11 171 2
412829 9일 05:41 北 함경북도 길주서 규모 2.2 지진 발생…"자연 지진" 귀염둥이(220.118) 05.11 136 2
412828 태양 플레어 주의 (G4등급) ㅇㅇ(211.225) 05.11 18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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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823 5월에 대만 타이베이 여행 [1] 지갤러(222.100) 05.09 177 0
412822 진도 1~2같은건 올리지마 [5] ㅇㅇ(106.101) 05.09 342 9
412821 8일 17:17 바누아투 루간빌 동북동쪽 바다서 규모 6.1 지진 귀염둥이(220.118) 05.09 297 6
412820 8일 10:14 멕시코 지진 바하캘리포니아 M4.1 /미국예언 귀염둥이(220.118) 05.09 283 4
412819 8일 00:50 북한 황해북도 연산 남서쪽서 2.2 지진…기상청 "자연 귀염둥이(220.118) 05.09 233 1
412818 8일 00:24 안동 도산서원 인근 지진 잦네 "8일 규모 1.4 지진… 귀염둥이(220.118) 05.09 310 2
412817 6일 18:45 대만 동부 규모 5.9 연속 지진…한달간 여진.... 귀염둥이(220.118) 05.09 27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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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815 6일 09:03 기상청, 대구 지진1.7 규모 '최대진도Ⅰ' 귀염둥이(220.118) 05.09 270 2
412814 6일 08:30 미국 지진 유타주 M4.4 최대진도Ⅴ 귀염둥이(220.118) 05.09 227 3
412813 메탈베이블레이드가 지진을 일으킨다!! [1] 처음글써봅니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259 0
412812 지진데이터 낼 새벽에 올릴게요. [8] 귀염둥이(220.118) 05.08 52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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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809 제주도 6.5 꿈꿨다 [4] 지갤러(112.184) 05.07 2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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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807 지갤에서 지진 예상글들은 전부 비추야 ㅇㅇ(61.39) 05.07 44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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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798 03:33 인도네시아지진 M6.2 최대진도Ⅵ [1] 귀염둥이(220.118) 05.06 414 3
412797 00:50 최대진도3 M3.9 풍후수도 깊이40km 귀염둥이(220.118) 05.06 68 1
412796 5일 11:00 미국지진 뉴멕시코 M3.7 최대진도Ⅳ 귀염둥이(220.118) 05.06 330 1
412795 5일 04:16 미국지진 오리건 M4.3 귀염둥이(220.118) 05.06 333 1
412794 4일 17:36 미국지진 유타주 M3.9 최대진도Ⅴ 귀염둥이(220.118) 05.06 33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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