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원빈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원빈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스압) 베를린, 피렌체 가봤나? 무계획여행가
- 고현정이 말하는 창피함과 치부를 대하는 태도 ㅇㅇ
- 길드의 조용한 여자애와 이런저런 얘기 나누는 만화 ㅇㅇ
- 日, 초중교 급식에 상한 우유 제공... 피해 학생 78명 이상 난징대파티
- 싱글벙글 오늘 난리난 UFC 타이틀전 근황 ㅇㅇ
- MZ 공무원...레전드 ㄹㅇ...jpg Adidas
- 죽었다 부활한 여성.jpg 네거티장애
- 15년만에 돌아온 5000원 치킨, 불경기에 미끼 상품 전략 활발.jpg ㅇㅇ
- 난임 부부들의 성지로 불린 한의원 근황 ㅇㅇ
- 살 엄청 찌는 백종원피자 알바한 오해원 ㅋㅋㅋㅋㅋ ㅇㅇ
- 몸캠피싱에 걸린 영포티 ㅈ팔륙 ㅇㅇ
- 연예계 친분관계에 회의감을 느낀 에픽하이 ㅇㅇ
- 혐주의) 오싹오싹 신기하게 진화한 벌레들...jpg ㅇㅇ
- 한국이 선진국이라고 생각하는 일본 젊은이들 ㅇㅇ
- 유재석 초짜 시절에 만났었다는 이효리.jpg ㅇㅇ
스압) 두 사람의 스코틀랜드일지 - 2일차
2일 차의 시작은 글렌 드로낙 제 투어는 The Boynsmill Experience - £200 웰컴 티 투어 시음 및 페어링 푸드 구성이었습니다. 고풍스러운 외관이 인상적 이곳이 비지터센터 입구였고, 여기서 티를 마시며 글렌드로낙의 역사나 현황을 들었습니다. 저희는 둘밖에 없어서 약간 프라이빗 느낌으로 했습니다. 역사는 차치하고, 최근 드로낙은 수요가 늘어서 증설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기존의 비지터 센터 및 설비를 없애고 새로운 비지터센터와 설비를 마련하고 있다고 하네요. 위스키 제조 시설도 대폭 바뀔 예정인 것 같습니다. 맛이 어떻게 바뀔지 궁금해지네요... 비지터 센터에 있던 고가의 케이스... 내부에는 그랜져가 판매중이었습니다. 몇병 안남아서 곧 동난다는 것 같았어요. 기존 라인업들 새로 바뀐 21이 눈에 보이더라구요 확실히 고급화된 것 같습니다. 핸드필 두 종입니다. 전 구매 못해서 시음 안했습니다. 이후 투어 시작 위 올드한 장비들은 모두 새걸로 곧 대체된다고 합니다. 여기서 이제 스피릿 냄새를 맡게 해주는데 아주 향긋함니다... 이후로는 웨어하우스로 이동 초입에서만 사진이 가능합니다. 안에는 오만가지 캐스크가 있고, 64년 캐스크가 가장 옛날 캐스크라고 했던 것 같습니다. 기억이 확실하진 않습니다. 여기서 캐스크에 살짝 묻어난 무언가를 먹었는데, 엄청 진한 포도향이 났습니다. 이후 시음 시작 푸드와 시음 라인업이었습니다. 근데 술 양이 살짝 적었던 것 같아요 ㅎ 셰리 와인으로 시작했습니다. 이전에 먹었던 것들보다 훨씬 진하고 덜 시더라구요. 이건 좀 사고 싶었습니다. 다음은 뉴메이크 스피릿. 새로 바뀐 21년도 나온지 얼마 안됐다고 한번 먹어보라고 줬습니다. 그랜져 그리고 고숙성 핸드필이었습니다. 이전에 판매되던 것 같구요. 투어 가이드는 지금 바에 있는 것 중에 제일 맛있다고 극찬했습니다. 모두 바이알행 해서 리뷰는 나중에 하겠습니다. 3줄 요약 1. 드로낙 곧 싹 바뀐다. 2. 시음 라인업은 좋지만 양이 좀 적다. 3. 드로낙 좋아하고, 뭔가 프리미엄한 투어 원하면 무조건 추천. 아래는 추후 방문할 이들을 위한 메뉴판입니다. - dc official App- 두 사람의 스코틀랜드 일지 - 2일차 (2)2일차의 두번째 방문은 글렌 파클라스 저희가 예약한 투어는 Five Decades Tour & Tasting - £150 구성은 투어와 시음이었습니다. 비지터센터 내부입니다. 고급보단 아늑한 느낌. 이번에도 투어가 둘뿐이라 프라이빗하게 진행됐습니다. 72년도에 가져온 mill 증류하는 곳 직화로 아직도 한다고 합니다. 코일 방식을 하면 파클라스 특유의 달콤한 스피릿맛이 죽어서 잠깐 코일 방식을 하다가 다시 직화로 바꿨다고 하네요. 스피릿에 대한 강한 자부심이 엿보였습니다. 이후로는 웨어하우스로 이동했습니다. 아쉽게도 웨어하우스는 깊게 들어가보진 못하고, 앞에서만 볼 수 있었습니다. 숙성 연수 차이에 따른 색 차이와 엔젤스 셰어를 이렇게 보여주었습니다. 직관적이라 좋았습니다. 고숙성 캐스크가 이렇게 있었습니다. 문제의 캐스크... 53년입니다. 최근에 가장 오래 숙성된 캐스크 중에서 하나를 개봉해서 70년으로 병입해서 얼마전에 출시했다고 합니다. 남은 캐스크들은 75년을 염두해두고 있다고 합니다. 어차피 못사... 이후로는 시음 시음 장소가 엔틱하면서 깔끔합니다. 오늘의 시음 라인업. Five Decades라 00, 90, 80, 70, 60년대 패밀리 캐스크를 한잔씩 맛봅니다. 싹다 바이알로 보내서 별말은 못하겠습니다. 여자친구 말로는 77년이랑 66년 바틀이 어마어마하게 맛있다고 하는데, 당연한거.... 큼 그리고 뉴스피릿이 어마어마하게 달콤하더랍니다. 딸기 같은 단맛이 팡팡 터진다고 합니다. 아래는 비지터 센터의 전시된 것들입니다. oldest라는데 한입만 하고 싶네요 크리스탈 캐런 잔이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비싸요, 근데 뭐 샀습니다 예... 날이 좋아서 전경이 너무 이뻤습니다. 3줄 요약 1. 직화로 달콤한 스피릿을! 2. 70년 75년 초 고숙성 발매 및 발매 예정 3. 패캐 고숙성은 맛있다 아래는 메뉴판입니다. - dc official App- 두 사람의 스코틀랜드 일지 - 2일차 (3): 크라겐모어파클라스 갔다가 시간이 떠서 기습방문. 제대로 먹어본적 없는 크라겐모어 비지터 센터를 향해 안에가 꽤나 작고 아늑한 느낌 비지터 센터 안 별거 파는거 없습니다. 디아지오 바틀들 위주입니다. 크라겐모어 샵보단 디아지오 샵? 간단히 한잔만 시음 간단히 증류소 한정 바틀 시음했습니다. 아래는 메뉴판 이후로 저녁은 태국 음식. 여기 매우 맛있으니, 매운맛 땡기거나 느끼한거 질리면 무조건 가십쇼. Croft Inn이라는 곳입니다. 글렌리벳 지역에 있어요. 글렌 피딕을 소유한 가족이 자주 식사하러 온답니다. 그들이 주고간 피아노래요. 귀여운 파클라스 저그 있기래 한번 시켜본 파클라스 25년 크리스탈 디캔터. 맛은 평범합니다. 사진 않고 그냥 보기만한 피딕 윈터스톰. 음식 사진입니다. 맛있으니 꼭 가세요. 2일차는 끝입니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Funkateer고정닉
깜짝깜짝 북한.....저출산 대책 떴다.....JPG
의외로 북한도 저출산 국가임출산율은 1.79명!한국보다는 높지만 국가 유지를 할 수 없다고 함 특히 도시 여자들이 결혼 안 한다고 함청진, 회산, 혜령 쪽은 30대 중반 미혼 여성들이 많다고...왜일까?이유는 북한 남자들이 개인적으로 돈을 벌 수가 없음 ㄷㄷ군대 10년 복무하고 공장, 광산에서 강제노동을 하기 때문!!결국 여자들이 육아에 생계까지 혼자 다 책임져야하니차라리 그냥 혼자 살겠다는거.... 그리고 경제도 나락가서 애 많이 낳으면 그냥 같이 굶어죽는거....한 어머니는 애 5명 낳아서 '모성영웅' 칭호를 수여했는데 갈 돈이 없어서 지인 보냈다고 함... 반면 시골 쪽에서는 아직 결혼을 하는 분위기여기는 농사만 하면 먹고 사니까 가능!! 시골여자가 25살 넘으면 노처녀라고 함 웃긴게 북한은 1인 가구가 법적으로 금지임 성인이 독립, 자취가 불가능하니 맘 맞는 사람끼리 동거하는게 늘어났다고 함 이에 대한 북한의 저출산 대책은......?1. 동거 처벌"어디 감히 자아를 찾고 '나'의 이익만을 생각해?!"남녀동거가 적발 당하면 노동단련대에 6개월까지 보냄 2. 여성 강제 결혼 추진 "출산은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애국의 문제다. 여성으로서 마땅히 역할 안 하면 문제 삼겠다""각 지역의 28세 이상 미혼여성들의 명단을 정리""결혼을 거부하면 '사회적 의무 기피자'로 지정""끝까지 버티면 탄광이나 건설사업에 돌격대로 보내라"북한 여자들 반응"일생의 중대사를 인민반이 끼어서 정해주는게 말이 됨?""맘에도 없는 남자랑 어떻게 결혼해서 애 낳냐....""알빠노"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